따끈 따끈 삼성 비자금 뉴스[2007-11-28]

2007/11/28 18:42

오늘의 기사는 노무현 대통령의 특검 수용 의사 이다. 삼성에 계속 충성을 보이고 싶지만 여건상 어쩔 수 없이 허용 한 듯 보인다. 삼성 특검에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 축하금 수사가 포함된 것은 필자 역시 대통령 흔들기 로 보이지만 굳이 흔들기가 아니라고 해도 청와대가 삼성을 계속 비호해 온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언론사별 삼성 비자금 기사의 수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17 8 28 22
서울경제 오마이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16 17 39 3
프레시안 한겨레신문 한국경제 한국일보
10 34 1 34

오늘 올라온 삼성 비자금 기사의 수는 총 229개이다. 기사가 상당히 많은 것 같지만 상상수의 기사가 중복기사이다. 한겨레신문은 여전히 삼성 비자금 기사의 소스로 상당히 많은 기사를 올리고 있다. 조선일보도 비슷한 수준이며, 중앙일보는 또 고자의 길을 가고 있다. 다만 오늘은 보수 언론의 사설이 많다. 노무현 대통령의 특검 수용 의사로 이제 삼성의 마지막 보루가 사자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조금 어이가 없지만 김용철 변호사의 증언 중 법원의 자료를 훔처 불살랐다는 내용 이 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싶지만 아무튼 대법원에서 법원 직원을 조사 한다고 한다.

그동안 비자금은 없다고 부인하던 삼성은 이제 증거인멸의 촛불 을 높게 들었다고 한다. 삼성물산에서 자사 서버 데이타를 지우면서 데이타 복원이 되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까지 했다는 익명 제보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삼성 비자금 사건때문에 이명박의 BBK 사건이 묻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지난번 도곡동 땅 투기때에는 탈레반 인질 사건으로 묻히더니 이번은 BBK 사건은 삼성때문에 묻히는 것 같다. 이런 현상을 보니 삼성 비자금은 이명박을 보호하기 위해 삼성에서 벌인 자작극이라는 icewall 님의 왜 지금 삼성일까? 라는 글이 생각난다.

지난 비자금 뉴스

  1. [오마이뉴스] "삼성, 불법 비자금 조성하며 뒤에선 구조조정"
    금속노조 울산지부가 삼성 불법 비자금 조성을 강하게 비난하며 '삼성의 노조 인정'과 '이건희 회장 구속'을 촉구했다. 28일 오전 11시 30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 울산금속노조는 아울러 "8개월 째 천막 농성 중인 삼성 SDI 비정규직 하이비트 여성 노동자를 즉각 원직 복직시켜라"고 요구하며 "12월 7일 4시간 총파업을 한다"고 밝혔다. 울산금속노조는 "삼성 그룹의 추악한...

  2. [오마이뉴스] <중앙일보>의 삼성맨 사장들과 '신탁통치설'
    <중앙일보>는 김용철 변호사가 제기한 중앙일보사 삼성 계열 위장 분리 주장에 대해 27일자 <중앙일보> 명의의 기사를 통해 전면 부인했다. 김용철 변호사의 주장은 "거짓과 왜곡으로 가득 찬" 것으로 <중앙일보>와 임직원의 명예와 자존심을 크게 훼손했다며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중앙일보>로서는 정말 억울한 일일 수 있다. 1999년 3월 2일자 사고를 통해 삼성 계열...

  3. [오마이뉴스] 검찰 "특검 임명될 때까지 필요한 수사는 하겠다"
    '삼성 비자금 및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감찰본부는 정부의 특검 수용 결정에 대해 "특별검사가 임명될 때까지 필요한 범위에 국한해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수남 특수본부 차장검사는 28일 오전 브리핑에서 "특검 입법 취지를 존중할 수밖에 없지만 특별검사가 헌신적으로 수사를 개시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원활한 특검 진행을 위해 필요한 수사를 진행하고, 특별검사가 임명되는...

  4. [조선일보] 기업미술관 잇단 잡음..미술시장 된서리 맞나
    대기업 미술관들의 잡음이 미술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신정아씨 사건으로 성곡미술관이 물의를 빚어 기업들이 전시 후원을 꺼리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데 이어 삼성 비자금 사건까지 터지자 미술계에서는 촉각을 곤두세우며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미술계 인사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꼭짓점을 통과해 살짝 하락세를 보이는 미술경기가 본격적으로 내리막을 걷는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면서 주요 구매자였던 삼성을 의식해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다.국내 기업이 운영하는 기업미술관들은 성곡미술관이나 ...

  5. [한겨레신문] 대법원, '삼성차 자료 빼돌린' 법원직원 조사
    대법원은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이 부산지법 파산부 사무관을 매수해 분식회계 서류를 빼낸 뒤 불에 태웠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진위를 파악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과 부산지법은 삼성자동차 법정관리 기록을 연장 보존토록 조치한 뒤 빠진 서류가 있는지 일일이 확인 검토 중이며 당시 근무했던 사무관들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조사하..

  6. [한겨레신문]검찰 "삼성비자금, 필요한 수사만 하겠다"
    삼성그 룹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28일 노무현 대통령이 특검법안을 수용해 특검 도입이 확정된 것과 관련, "필요한 수사는 하겠다"면서도 "특검의 원활한 수사 진행을 위해 필요한 범위에 국한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수남 특별수사ㆍ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 검사장) 차장검사는 28일 오전 브리핑에서 "특검이 임명되면 즉시..

  7. [조선일보] `삼성차 자료 빼돌린' 법원 직원 진상조사
    대법원은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이 부산지법 파산부 사무관을 매수해 분식회계 서류를 빼낸 뒤 불에 태웠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진위를 파악 중이라고 28일 밝혔다.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과 부산지법은 삼성자 동차 법정관리 기록을 연장 보존토록 조치한 뒤 빠진 서류가 있는지 일일이 확인 검토 중이며 당시 근무했던 사무관들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결과 김 변호사의 주장대로 법원 사무관이 돈을 받고 서류를 빼돌렸다면 뇌물죄나 공용문서손괴죄 등의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대법원은...

  8. [조선일보] 삼성電 '전자제품 성공, 비메모리로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전자제품 분야가 강하다. 이는 비메모리 사업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웡이완(Yiwan Wong) 상무는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테크포럼2007'(Samsung Tech Forum 2007)에서 "삼성전자는 휴대폰 가전 등 전자제품(시스템)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전자...

  9. [머니투데이] 황영기 "김용철·김현미 사과안하면 고소"
    황영기 전 우리금융 회장이 27일 삼성 비자금 연루 의혹을 제기한 김용철 전 삼성 법무팀장과 대통합민주신당 김현미 대변인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황 전 회장은 현재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중앙 선대위 경제살리기 특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우리금융 회장으로 옮기기 전에 삼성증권 사장...

  10. [동아일보] '삼성차 자료 빼돌린' 법원 직원 진상조사
    대법원은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이 부산지법 파산부 사무관을 매수해 분식회계 서류를 빼낸 뒤 불에 태웠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진위를 파악 중이라고 28일 밝 ...

  11. [머니투데이] 검찰 "삼성수사 필요한 범위에 국한해 수사"
    삼성그 룹 비자금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의 특별수사·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는 노무현 대통령이 특검법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힌것과 관련, 특검의 원활한 수사 진행을 위해 필요한 범위로 국한해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28일 밝혔다.특별본부 김수남 차장검사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히고 "특검이 수사...

  12. [한국일보] 日언론도 삼성 특검법 관심
    일본 언론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27일 삼성 비자금 특별검사 도입법안을 수용한데 대해 \"한국 최대 재벌 그룹이 거액의 비자...

  13. [조선일보] 삼성전자 테크포럼 '삼성 사태' 질문 쇄도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관투자가와 증권가 애널리스트, 기자 등이 초청된 가운데 열린 삼성전자의 테크포럼은 이 회사의 사업현황 설명과 향후 시장전망에 대한 견해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그러나 투자가와 기자들의 질문은 삼성 비자금 의혹 수사가 미치는 영향과 사업차질 여부에 온통 쏠리는 양상이었다. 반도체, LCD, 휴대전화 시황이나 전망에 대한 질문도 있었지만 이 문제가 무엇보다 핫이슈였다.이때문에 이날 모두발제를 통해 포럼을 열어젖힌 주우식 IR팀장(부사장)은 이들 질문에 답변하느라 진땀을 흘려야 했다.<...

  14. [조선일보] 서미갤러리 홍송원씨 "'행복한 눈물' 이번주에 공개"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는 28일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조만간 논란이 된 관련 작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송원씨는 삼성 이건희 회장 부인 홍라희 씨를 대신해 해외에서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등 고가의 미술작품을 구매 대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홍 대표는 인터뷰에서 "의혹이 너무 커져 작품을 공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작품 공개시기는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당초 27일 공개하기로 했다가 번복한 바 있다. 다만 그는 "공개 시기가 이번 주 중이 ...

  15. [조선일보] 검찰 "`삼성 비자금' 필요한 수사는 하겠다"
    삼성그 룹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28일 노무현 대통령이 특검법안을 수용한 것과 관련, "필요한 수사는 하겠다"면서도 "특검의 원활한 수사 진행을 위해 필요한 범위에 국한해 수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수남 특별수사ㆍ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 검사장) 차장검사는 28일 오전 브리핑에서 향후 수사방향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김 차장검사는 '필요한 수사'의 범위와 관련해 "다의(多意)적인 의미가 있지만 필요불가결한 수사, 긴급성이 인정되는 수사, 누가 와도 해야 하는 수사 등을 의미한다"고 설명...

  16. [조선일보] 日언론도 삼성 특검법 관심
    일본 언론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27일 삼성 비자금 특별검사 도입법안을 수용한데 대해 "한국 최대 재벌 그룹이 거액의 비자금으로 정관계에 로비한 의혹이 부상했다"며 비상한 관심을 표명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28일 "삼성의 의혹은 전 상무의 내부고발로 부상했다"며 "비자금을 조직적으로 조성해 정관계에 제공했다는 의혹과 이건희 회장의 장남에 대한 경영권 계승을 둘러싼 부정 의혹 등이 주요 쟁점이지만 수사 착수와 거의 동시에 '떡값' 제공 등 검찰 수뇌부를 겨냥한 삼성의 로비 의혹도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17. [조선일보] 외신들도 삼성사태 `촉각`.."국가경제 해칠수도"
    비자금 로비와 분식회계 혐의 등 이른바 `삼성 사태`로 삼성그룹 뿐 아니라 한국의 국가 경제도 해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들이 진단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7일 `삼성 비자금 특검법`을 전격 수용키로 했고, 이에 따라 삼성그룹 본사 및 계열사에 대한 압수수색과 함께 이건희 회장 등 최고위 경영진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 이미지 타격 적잖을 듯WSJ은 28일 "그동안 핵심 사업인 반...

  18. [한국일보] 외신들도 삼성사태 '촉각'… "국가경제 해칠수도"
    [이데일리 김윤경기자] 비자금 로비와 분식회계 혐의 등 이른바 `삼성 사태`로 삼성그룹 뿐 아니라 한국의 국가 경제도 해칠 가능성...

  19. [동아일보] 서미갤러리 홍송원씨 "작품 공개하겠다"
    삼성 이건희 회장 부인 홍라희 씨를 대신해 해외 경매에서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등 고가의 미술작품을 구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홍송원 서미 ...

  20. [동아일보] 삼성전자 테크포럼 '삼성 사태' 질문 쇄도
    주우식 IR팀장 답변 '진땀'…"앞으로가 걱정"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관투자가와 증권가 애널리스트, 기자 등이 초청된 가운데 열린 삼성전자의 테크포럼 ...

  21. [서울경제] 삼성전자 "비자금 논란 유감… 진실밝혀질 것"
    [이데일리 김상욱기자] 주우식 삼성전자(005930) 부사장은 28일 최근 삼성그룹 비자금 사건논란에 대해 \"한 개인의 주장으로 그룹 전체가 흔들리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

  22. [서울경제] 외신들도 삼성사태 '촉각'… "국가경제 해칠수도"
    [이데일리 김윤경기자] 비자금 로비와 분식회계 혐의 등 이른바 `삼성 사태`로 삼성그룹 뿐 아니라 한국의 국가 경제도 해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

  23. [조선일보] 삼성전자 "비자금 논란 유감..진실밝혀질 것"
    주우식 삼성전자(005930) 부사장은 28일 최근 삼성그룹 비자금 사건논란에 대해 "한 개인의 주장으로 그룹 전체가 흔들리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결국에는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주우식 부사장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열린 테크포럼에서 최근 삼성그 룹 비자금 사건 논란에 대한 외국인 기관투자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그는 "여러가지 근거없는 억측이나 주장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우리가 제대로 해왔다는 것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검찰조사를 통해 모든 것이 밝혀질 것으로 본다"고 ...

  24. [오마이뉴스] '삼성비리의 모든 것' 심상정에게 듣는다
    대한민국의 미래권력을 선출하는 대통령 선거가 불과 21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편에선 '삼성공화국'으로 대변되는 경제권력 삼성그룹의 비리 사건으로 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국회삼성특검법 통과, 이건희 회장 출국금지, 노무현 대통령삼성특검법 전격 수용, 김용철 변호사 검찰 조사 시작…. 국내 최대 기업 '삼성그룹'의 비리 전말에 대한 수사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삼성의 증거 인멸 시도 의혹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어...

  25. [서울경제] 김용철 변호사 검찰출석… 삼성수사 본격화
    [이데일리 지영한기자] 삼성그룹 비자금 로비 의혹을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가 검찰에 자진 출두, 12시간에 가까운 강도높은 조사를 받았다. 김 변호사에 대한 조사가 시작...

  26. [머니투데이] "삼성 최대위기, 변화의 서곡일수도"
    27일 대통령의 '삼성 특검법' 수용에 까지 이른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와 이에 대한 삼성의 대응을 보는 외신의 반응은 어떨까.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28일자로 '삼성의 파문이 확산되기 시작했다'는 장문의 기사를 실었다. 신문은 이번주가 이건희 삼성 회장이 취임한 지 20주년이 되는 때인 만큼 축제의 시...

  27. [한국일보] 삼성 사태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지금 국민의 시선은 대선 못지않게 삼성 사태의 추이에 쏠리고있다. 삼성그룹 법무팀장 출신인 김용철 변호사가 잇따라 터뜨리는 ...

  28. [중앙일보] 삼성특검 수용 미묘한 파장
    ▶뉴스 분석 노무현 대통령이 '삼성 비자금 특검법'을 수용했다. 그는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가 끝난 뒤 특별 기자회견을 자청해 "국회가 의결한 특검법을 받아들...

  29. [중앙일보] '삼성 수사' 속도·강도 조절 고심
    삼성그룹 특별수사.감찰본부(검찰특본)는 27일 삼성 비자금 조성 의혹을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특본은 김 변호사가 삼성그룹의 ...

  30. [동아일보] 檢 특본, 김용철씨 참고인 조사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감찰본부(특본)는 27일 이번 의혹을 제기한 삼성그룹 전 법무팀장 김용철(49) 변호사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

  31. [동아일보] 盧 "삼성 특검법 문제 많다" 법조계 의견
    ■ 盧 "삼성 특검법 문제 많다" 법조계 의견 이미 재판받은 사안 포함 부적절 檢 1차수사 없이 도입 '속도위반'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삼성 비자금 ...

  32. [동아일보] 난감한 검찰
    특본, 특검 뜰때까지 '시한부 활동' 불가피 대통령 '반복 수사 반대' 의견도 부담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삼성 비자금 특검'을 수용하기로 결정 ...

  33. [동아일보] "거부는 안하지만…" 시종 불쾌감 토로
    盧대통령 "삼성 특검법 문제 많지만 수용" '형식상으로는 수용, 속마음은 거부.'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삼성 비자금 특검법' 수용 의사를 밝히면 ...

  34. [동아일보] 盧대통령 "삼성특검 문제 많지만 수용"
    "특검은 의원들의 횡포이자 지위남용" 盧대통령 "삼성특검 문제 많지만 수용"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국회를 통과한 '삼성 비자금 특검법'에 대해 거 ...

  35. [동아일보] [사설]삼성 특검을 정치 선동에 악용 말라
    노무현 대통령삼성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포기함에 따라 삼성그룹의 비자금 조성 및 불법 로비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가 확정됐다. 노 대통령은 어제 특 ...

  36. [동아일보] [동아광장/윤평중]'삼성이 하면 다릅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도 가장 번화한 곳인 타임스스퀘어에는 화려한 삼성의 간판이 행인들을 도도한 자세로 내려다보고 있다. 한국을 모르는 외국인들조차 삼성 ...

  37. [조선일보] " '행복한 눈물' 내게 있다… 곧 공개"
    김용철 변호사가 공개한 '삼성의 미술품 구매 목록'의 실제 구매자인 홍송원(54) 서미갤러리 대표는 이 작품 목록에 대해 27일 본지와 전화통화를 통해 "내가 2003년 (관세법 위반 문제로) 검찰에서 조사 받을 때 송금액 사용처를 입증 하기 위해 뉴욕 크리스티측에 낙찰 받은 작품의 목록을 뽑아달라 해 검찰에 제출했던 자료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2004년 3월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약식 기소돼 그 해 7월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았다.김 변호사가 공개한 목록은 홍 대표가 뉴욕 크리스티에서 2002년 5월부터 ...

  38. [조선일보] 노 대통령 특검 수용 왜?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성진 법무장관이 법리상의 문제점을 들어 '삼성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요청했으나 이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수용" 입장을 밝혔다.노 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정치권의 삼성 특검법 드라이브에 대해 불편한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노 대통령은 "굉장히 문제가 많은 법"이라면서, 수사대상에 '당선축하금'이 포함된 데 대해 "의혹의 단서도 의문스러운데 하물며 수사의 단서로 삼겠다는 것은 대통령 흔들기"라고 말했다. 국회의원들에 대해 "횡포" "(자신이 특검법과 함께 처리해달라고...

  39. [조선일보] 특수본부 이어 특검… '이중수사' 논란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삼성 비자금 의혹 등과 관련한 특별검사 도입을 수용하면서 검찰의 어깨가 더 무거워지고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특검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전까지 짧은 기간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놓아야 '떡값 검사'의 오명을 씻고 외부의 비판을 누그러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노 대통령은 이날 법무장관에게 "(삼성 수사 문제로) 이중·삼중의 수사가 되지 않도록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예를 들어 같은 사람을 검찰도 소환하고, 나중에 특검도 소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될 경우 검찰의 특별수사·감찰...

  40. [조선일보] 새 정권 출범 앞두고 '삼성 회오리' 분다
    내년 초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삼성그 룹 비자금 의혹사건에 대한 특별검사의 수사는 다음 정권 출범 초기 정국에 한바탕 회오리를 몰고 올 가능성이 높다. 한국 제1 재벌의 비자금 조성 경위뿐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당선축하금 의혹을 포함한 사용처까지 파헤치면 정·관계는 물론 법조계 등 권력 전반이 특검의 칼날 아래 놓이게 되는 것이다.◆수사범위 매우 넓어특검법의 수사범위는 상당히 포괄적이다. 법에 명시된 로비 의혹은 삼성 비자금이 2002년 대선자금이나 최고 권력층에 대한...

  41. [조선일보] "삼성특검, 계좌추적이 성패 좌우할 것"
    2002년 '이용호 게이트' 특별검사였던 차정일(車正一·65) 변호사는 27일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의 수사에 대해 "계좌추적이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차 변호사는 이날 "삼성이 과연 비자금을 조성했는지, 했다면 어떤 경위로 조성했는지를 먼저 밝혀야 한다"며 "로비를 어디에 했는지는 나중 문제"라고 했다. 이어 "비자금 조성 경위와 로비 의혹을 밝히려면 계좌추적이 핵심"이라고 밝혔다.그는 현금이나 CD(양도성 예금증서)로 전달됐을 로비 의혹을 입증하는 문제가 수사의 최대 난제가 될...

  42. [조선일보] "법적 대응 할테면 하라, 자료는 많다"
    삼성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폭로한 김용철(49) 변호사는 27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 집중'에 출연, 전날 자신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삼성측의 반론에 대해 조목조목 재반박을 했다.삼성측이 "삼성SDI와 삼성물 산의 계약에서 비자금은 전혀 없었고 샘플제작비 등 제(諸)경비가 19% 들어간 것"이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 "19%가 샘플비라면 이상한 이야기다. 이것은 비자금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100억원대 그림을 홍라희(이건희 회장 부인) 리움미술관장이 개인적으로 구입했다고 삼성측이 밝힌 ...

  43. [경향신문] 삼성, 수사 '증거인멸' 나섰나
    삼성그룹의 일부 계열사들이 지난 문서를 삭제하고 있어 검찰 수사에 대비한 '증거 인멸 시도'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27일 삼성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서울 태평로 본관에 입주한 삼성전자 등...

  44. [한겨레신문] "내달 4일 특검이 삼성 수사권 갖는데…" 중단론 '솔솔'
    청와대가 삼성 비자금 특검 법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27일 검찰이 소환조사나 압수수색 등 실질적인 수사를 특검으로 넘기고 현재 이뤄지고 있는 계좌추적 등 최소한의 수사만 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음을 내비쳐 논란이 일고 있다. 검찰은 전날 이건희 삼성 회장 등의 출국을 금지한 데 이어 이날도 김용철 변호사 명의로 된 네 가지 차명계좌의 돈흐름 추적에 전격..

  45. [한겨레신문] 검찰, 삼성 수사 중단 가능성 시사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특별수사·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가 27일 노무현 대통령이 특검법을 수용할 뜻을 밝힘에 따라 특검법이 발효되면 사실상 수사를 중단할 뜻을 내비쳤다. 특본 핵심 관계자는 이날 밤 "특별검사에게 삼성 수사를 맡긴다는 법이 발효됐는데 우리가 수사를 계속할 수는 없지 않나 하는 고민이 있다"며 "압수수색과 소환조사 등도 수사..

  46. [한겨레신문] 검찰, "'삼성 비자금' 수사 언제 접나" 고민
    검찰이 `삼성 비자금 특별수사ㆍ감찰본부'를 구성하고 이건희 회장과 이학수 부회장 등 삼성 최고위급 인사들을 출국금지하면서 의욕적으로 수사를 시작했지만 비상(飛翔)도 하기 전에 날갯짓을 접게될 가능성이 커졌다.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이 사건과 관련한 특별검사제 도입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원안대로 수용하기로 하고 다음주 국무회..

  47. [한겨레신문] 역대 '특검' 어떤 게 있었나?
    27일 노무현 대통령이 수용한 `삼성비자금 특검법'은 1999년 우리나라에 처음 특별검사제도가 도입된 이후 국회를 통과한 7번째 특검법이다. 권력형비리나 수사기관이 연루된 사건 등 검찰의 수사가 어렵다고 여겨지는 사건과 관련해 특별검사를 임명, 수사권을 주는 특검제도는 기대도 크지만 항상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낸 것은 아니다. `이용호..

  48. [중앙일보] [사설] 국력 낭비 최소화하는 특검 되어야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 삼성 특검법안에 대한 거부권을 포기하고 수용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다음달 4일 국무회의에서 특검법이 공포될 것으로 보이며 특별검사 선임 등 20일간의 준비기...

  49. [오마이뉴스] 100곳 동시 'BBK 신속 수사 촉구' 1인시위
    경남진보연합은 28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BBK-삼성 부패청산! 신속 조사 촉구"를 내걸고 경남지역엣 100인이 동시에 1인시위를 벌인다. 창원은 삼성생 명, 롯데백화점, 대동백화점, 한나라당, 대통합민주신당, 경남도청, 경남지방경찰청, 창원지방검창청 앞 등 30곳, 김해는 김정권 의원 사무실 앞 등 20곳, 진주는 창원지법 진주지원 앞 등 20곳, 마산은 마산중부경찰서 앞 등 7곳, 양산은 양산시청 앞 등 3곳, 사천은...

  50. [한국일보] 역대 '특검' 어떤 게 있었나
    27일 노무현 대통령이 수용한 `삼성비자금 특검법'은 1999년 우리나라에 처음 특별검사제도가 도입된 이후 국회를 통과...

  51. [한겨레신문] '삼성비자금' 의혹제기 김용철 변호사 조사
    `삼성 비자금 조성 및 사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ㆍ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 검사장)는 27일 의혹을 처음 제기한 삼성그룹 전 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변호사는 최근 특수본부측과 조사 일정을 조율해 오다 이날 오후 스스로 출석해 참여연대 등이 고발한 내용을 설명했다. 검찰은 김 변호사의..

  52. [한국일보] [검찰, 金변호사 소환] 자진 출두 "적극 협조"… 수사 물꼬 터진 셈
    삼성 관련 의혹에 대한 특별수사ㆍ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 울산지검장)의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특수본부가 전날 이건희 삼...

  53. [한국일보] 검찰, 김용철씨 전격 소환조사
    검찰 특별수사ㆍ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 울산지검장)는 27일 삼성 비자금 등 관련 의혹을 폭로한 삼성 구조조정본부(현 전략기획...

  54. [한겨레신문] "97년3월 '금산법 5% 규정' 시행 직전 이재용씨 매각 지분, 삼성생명서 샀다"
    삼성생명이 1997년 3월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개정안이 시행되기 직전에 이건희 삼성 회장의 아들 이재용(현 삼성전자 전무)씨의 계열사 지분을 대량 매입한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다. 경제개혁연대는 지난 12일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이 공개한 'JY(재용) 유가증권 취득 일자별 현황' 문건을 분석한 결과, 이런 정황을 알게 됐다고 27일..

  55. [조선일보] [사설] 제대로 된 특별검사 임명에 특검 성패 달려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삼성 특별검사법'을 원안대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특검법은 법리상으로나 정치적으로 문제가 많아 (거부권 행사를 생각했지만) 국회에서 압도적인 찬성표로 통과돼 再議재의를 요구한다 해서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번 특검 논의는 現현 검찰총장 등 검사 40여명이 삼성에게서 한 번에 수백만~수천만원씩 '떡값'을 받았다는 의혹 때문에 시작됐다. 특검은 검찰이 본래의 기능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때 대신 나서라고 있는 것이다.이런데도 대통령은 이날 ...

  56. [조선일보] 검찰 "'삼성 비자금' 수사 언제 접나" 고민
    검찰이 '삼성 비자금 특별수사ㆍ감찰본부'를 구성하고 이건희 회장과 이학수 부회장 등 삼성 최고위급 인사들을 출국금지하면서 의욕적으로 수사를 시작했지만 비상(飛翔)도 하기 전에 날갯짓을 접게될 가능성이 커졌다.노무현 대통령이 27일 이 사건과 관련한 특별검사제 도입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원안대로 수용하기로 하고 다음주 국무회의(12월4일)에서 의결한 뒤 공포하기로 했기 때문이다.특검법이 발효되는 즉시 검찰 수사권이 없어지느냐, 특검이 임명돼 검찰이 수사 내용을 넘겨야 수사가 마무리되느냐에 대...

  57. [조선일보] '삼성비자금' 의혹제기 김용철 변호사 조사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삼성 비자금 조성 및 사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ㆍ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 검사장)는 27일 의혹을 처음 제기한 삼성그룹 전 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변호사는 최근 특수본부측과 조사 일정을 조율해 오다 이날 오후 스스로 출석해 참여연대 등이 고발한 내용을 설명했다. 검찰은 김 변호사의 진술 내용을 토대로 참고인 진술조서를 받은 것으로...

  58. [한겨레신문] 삼성·서미갤러리 "그림 거래 없었다"
    삼성가에서 비자금으로 거액의 외국 현대 미술품들을 사들였다는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와 당사자들의 해명·반박 내용이 엇갈리면서 진실 공방이 뜨겁다. 김 변호사는 26일 삼성가에서 사들인 것이라면서 2002~2003년 외국 미술품 구입목록과 결제금 지급 내역 등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건희 삼성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관장, 이 회장의 여동생 이명..

  59. [한겨레신문] '조직의 위기' 검찰 "삼성수사 하는척만 할수 없다"
    청와대가 삼성 비자금 특검법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27일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김용철 변호사 명의로 된 4개 차명계좌에 대한 계좌추적에 착수했다. 전날 이건희 삼성 회장과 이학수 부회장 등을 전격 출국금지한 데 이어 잇따라 거침 없는 수사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검찰의 이런 조처는 특검으로 수사 주체가 바뀌기 전에 삼성의 비자..

  60. [한겨레신문] 노 대통령 삼성 특검법 수용 '장황한 변명'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삼성비자금 특검법' 수용 기자회견을 통해 특검법 제정이 국회의 부당한 횡포라는 점과, 이른바 '당선축하금' 논란의 부적절함을 강조했다. 하지만, 회견 과정에서 삼성 특검법이 우리 사회의 부패척결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란 점은 도외시한 채, 자신 주변에 대한 변명을 다소 장황하게 늘어놓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노 대통령은 이날 특검법..

  61. [한겨레신문] 서미갤러리 홍송원 대표는?
    홍송원(54) 대표가 운영하는 서울 재동 서미갤러리는 90년대부터 삼성, 한솔 등 주요 재벌가 미술컬렉션 수집 창구 노릇을 도맡아온 중견화랑이다. 삼성 컬렉션의 '맹주'인 홍라희 리움 관장과는 90년대 중반부터 홍 관장이 좋아하는 미니멀리즘 계통의 추상화 명품들을 다수 납품해주면서 인연을 맺었다. 홍 대표는 이화여대 사회체육과 출신으로, 국제 미술품 경..

  62. [한겨레신문] 출국금지 이건희 회장, 이번엔 검찰에 소환 될까
    지난 26일 검찰에 의해 전격 출국금지된 이건희 삼성 회장은 삼성 관련 수사가 진행될 때마다 장기간 해외로 나간 뒤 귀국하지 않았다. 이 회장은 2002년 대선 불법자금 수사가 한창이던 2004년 1월, 참여연대가 이 회장과 구본무 전 엘지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로 다음날 해외로 나간 뒤 4..

  63. [한겨레신문] 삼성 '본관 첫 압수수색 닥치나' 바짝 긴장
    "드디어 올 것이 오는구나." 삼성그룹은 27일 노무현 대통령이 '삼성 비자금' 특별검사법을 수용한 데 대해 별다른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삼성그룹 고위 임원은 "'특검이든 검찰이든 성실히 수사에 응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답변으로 대신해 달라"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이건희 회장 등 그룹 수뇌부에 대한 전격적인 출국금지 조처가 내려지고, 삼성 본관..

  64. [한겨레신문] 공정위 "중앙일보 위장분리 승인 무효 여부 복잡한 문제"
    27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일부 간부들 사이에 때아닌 '법리논쟁'이 벌어졌다. 전날 김용철 변호사가 "중앙일보사의 삼성계열 분리는 위장분리였다"고 주장해 지난 99년 있었던 공정위의 계열사 분리결정이 도마에 올랐기 때문이다. 김 변호사의 주장대로 이건희 회장과 홍석현 회장 사이에 명의신탁계약이 있었고 지금도 유효한다면 중앙일보사는 어떻게 될까? 우선 주식소..

  65. [프레시안] '삼성 비자금' 의혹제기 김용철변호사 조사 중
    삼성 비자금 조성 및 사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 검사장)는 27일 이번 의혹을 제기한 삼성그룹 구조본 전 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변호사는 최근 특수본부측과 조사 일정을 조율해 오다 이날 오후 스스로 출석해 참여연대 등이 고발한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등 조사에 응하고 있다.

  66. [경향신문] 김용철 변호사 "샘플비는 비자금 지칭…e메일 증거 있다"
    김용철 변호사는 27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자신이 제기한 의혹을 삼성 측이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정황증거를 들이대며 조목조목 재반박했다. 불법비자...

  67. [경향신문] 경제개혁연대 "이재용 계열사지분 금산법 시행전 매각"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계열사 지분을 매각처분한 시점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시행 직전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전무의 지분 매각을 전후로 삼성생명과 삼성...

  68. [경향신문] 한상률 국세청장 후보자 "삼성 비자금 탈루조사 후 추징 마땅"
    한상률 국세청장 후보자는 삼성 비자금 사건과 관련, "국세기본법상 기업 개별정보를 밝힐 수 없지만, 사회적으로 제기된 세금탈루 문제는 저희가 간과하지 않는다"며 "엄정히 분석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하고...

  69. [한겨레신문] "이 회장 100억짜리 '행복한 눈물' 볼때 삼성 하청 해고자 18명 '피눈물' 흘려"
    "600억 그림값 우리들 333년 연봉과 맞먹어하이비트는 삼성에스디아이 불법파견업체" "이건희 회장이 70억원짜리 <행복의 눈물> 그림을 보며 기뻐할 때 연봉 1800만원 삼성에스디아이(SDI) 여성 해고자는 '고통의 피눈물'을 흘립니다." 김경연(26)씨는 27일 아침 8시, 이렇게 적힌 피켓을 들고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 앞에 섰다. 김씨는 ..

  70. [머니투데이] 檢,'삼성 의혹' 김용철 변호사 소환(상보)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감찰본부는 의혹을 처음 제기한 김용철 전 삼성그룹 법무팀장(변호사)을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특본의 김수남 차장검사는 이날 "오늘 오후 김 변호사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했다"며 "현재 고발 내용에 대해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검찰은 김 변호사...

  71. [조선일보] 역대 '특검' 어떤 게 있었나
    27일 노무현 대통령이 수용한 '삼성비 자금 특검법'은 1999년 우리나라에 처음 특별검사제도가 도입된 이후 국회를 통과한 7번째 특검법이다.권력형비리나 수사기관이 연루된 사건 등 검찰의 수사가 어렵다고 여겨지는 사건과 관련해 특별검사를 임명, 수사권을 주는 특검제도는 기대도 크지만 항상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낸 것은 아니다. '이용호 게이트'와 '대북송금 의혹' 특검팀은 일정한 성과를 냈다는 평을 받은 반면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와 '유전개발 의혹' 특검팀은 다양한 의혹에 대해 근거없다는 결론을 주로 ...

  72. [조선일보] '삼성비자금' 의혹제기 김용철 변호사 조사
    '삼성 비자금 조성 및 사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ㆍ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 검사장)는 27일 의혹을 처음 제기한 삼성그 룹 전 법무팀장 김용철 변호사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김 변호사는 최근 특수본부측과 조사 일정을 조율해 오다 이날 오후 스스로 출석해 참여연대 등이 고발한 내용을 설명했다.검찰은 김 변호사의 진술 내용을 토대로 참고인 진술조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삼성그룹 경영권 불법승계 ▲비자금 조성과 사용 ▲정.관계 로비 등 고발장에 적시된 내용과 김...

  73. [경향신문] 盧 '거부해도 재의결' 판단 마지못해 삼성 특검 수용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삼성비자금 특검법 수용입장을 밝히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국회에서 의결한 삼성 비자금 특검법을 수용키로 한다고 발표했...

  74. [경향신문] '삼성 비자금' 단서 잡히면 임직원 계좌 전면조사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일가·측근 등에 대한 출국 금지. 김용철 변호사 명의 4개 차명계좌 추적. 김용철 변호사 전격 조사.' 검찰 수사가 무섭게 속도를 내고 있다. 빠른 수사 발걸음이지만 단서는 하나도...

  75. [경향신문] 盧, 변협 추천 3명중 1명 특별검사 임명…최장 105일 수사
    삼성 특검법안은 이르면 다음달 4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발효된다. 특검수사는 수사팀을 꾸리고 준비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감안하면 내년 1월 초에야 본격화돼 4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특검은 대...

  76. [경향신문] '행복한 눈물' 대리구매? 미술계 "100억대 그림 구매 능력 의문"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에게 고가의 미술품을 대리 구매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미갤러리 홍송원 관장(54)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홍관장은 당초 27일 해명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했지만...

  77. [경향신문] 김용철씨 차명 4건 등 삼성비자금 계좌 추적
    삼성그룹 비리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감찰본부(박한철 본부장·특본)는 27일 김용철 변호사를 불러 김변호사가 제기한 삼성그룹 비리 전반에 대해 밤샘 조사를 벌였다. 특본은 앞서 이건희 회...

  78. [경향신문] 비상구 없는 삼성 "최악 시나리오 가나"
    삼성그룹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가 검찰 수사에 이어 특검과 금융감독원의 우리은행 조사로 줄줄이 이어지면서 좀체 탈출구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이건희 회장에 대한 출국금지...

  79. [경향신문] 盧 "재의 요구 않겠지만 국회의 횡포"…'삼성 특검' 수용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삼성 비자금 특검법안 수용 여부와 관련, "(국회에) 재의 요구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삼성 비자금 특검법을 원안대로 다음달 4일 국무회의에서 심의, 공포할 ...

  80. [경향신문] 금감원 "우리은행·신한증권 삼성 감리 할 수 있어"
    금융감독당국이 삼성그룹 비자금 차명계좌 의혹과 관련해 우리은행과 굿모닝신한증권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법무팀장)가 제기한 삼성그룹의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81. [동아일보] '삼성비자금' 의혹제기 김용철변호사 조사
    삼성 비자금 조성 및 사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 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 검사장)는 27일 이번 의혹을 제기한 삼성그룹 구조본 전 법무팀장 김용철 ...

  82. [한겨레신문] 삼성그룹주 '분식회계 의혹' 폭탄에 신음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구조본 법무팀장)가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수조원대의 분식회계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27일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주가가 줄줄이 직격탄을 맞았다. 이날 삼성전자 종가는 53만9000원으로 전날보다 4.26%나 떨어졌다. 삼성에스디아이(SDI) 주가는 4.76% 떨어졌으며, 삼성물산 역시 2.05% 떨어졌다. 삼..

  83. [한겨레신문] '법위의 삼성' 본격 수사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특별수사·감찰본부(본부장 박한철)는 27일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가 삼성에서 자신의 이름을 빌려 비자금 계좌로 이용했다고 지목한 네 가지 차명계좌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받아 계좌추적에 나섰다고 밝혔다. 검찰의 삼성 특본은 전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등을 전격 출국금지 조처한 바 있어, 삼성 비리..

  84. [머니투데이] 檢, 김용철 변호사 참고인 소환 조사(1보)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감찰본부는 의혹을 처음 제기한 김용철 전 삼성그룹 법무팀장(변호사)를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특본의 김수남 차장검사는 이날 "오늘 오후 김 변호사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했다"며 "현재 고발 내용에 대해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85. [국민일보] [비즈카페] 금감원 "삼성을 어쩌나"
    차명계좌 운용 및 분식회계 의혹을 사고 있는 삼성그룹 사태를 놓고 금융감독원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웬만하면 '흙탕물'에 발을 깊숙이 담그고 싶지 않지만 소극적인 태도를 비

  86. [서울경제] 삼성 투자 차질·경영 공백 불가피
    '정상적인 경영활동은 당분간 실종됐다.'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로 촉발된 특검 수사에 직면한 삼성그룹의 현재 상황이다. 오는 2008년을 한달가량 남겨놓은 중요한...

  87. [서울경제] [盧대통령 '삼성 특검' 수용] 삼성 임직원 반응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수뇌부에 대한 출국금지, 검찰의 계좌 압수수색에 이어 노무현 대통령삼성특검법 수용까지 충격적인 뉴스가 잇따라 전해진 27일 ...

  88. [서울경제] [盧대통령 '삼성 특검' 수용] 특검 절차 어떻게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삼성 특검법을 전격 수용하기로 했으나 특검의 본격적인 수사 착수는 일러야 내년 1월 초가 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가 다음 국무회의(12월4일 예...

  89. [서울경제] [미래를 위한 고민] 곽수종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자유무역협정(FTA)이 산업별로 미치는 영향은 우선 연차별 관세 양허안 등에 따라 상이할 전망이다. 즉 ▦현재 관세율...

  90. [한국일보] "특검 前 할 건 한다" 검찰 수사 고삐
    노무현 대통령의 특검법 수용으로 삼성 비자금 등 관련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특...

  91. [한국일보] [사설] 결국 특검 수사까지 받게 된 삼성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 삼성비자금 특검을 전격 수용했다. 특검법안이 '보충성과 특정성'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고 검찰 무력화와...

  92. [서울경제] [盧대통령 '삼성 특검' 수용] '특검 수용' 배경
    노무현 대통령의 특검 수용은 사실 자신에겐 '정치적 항복 선언'이다. 누구보다 원칙을 소중히 여겨왔지만 현실을 뒤로 한 채 '통하지 않는 원칙'을 내세웠다가 돌아...

  93. [한국일보] 검찰 특수본부 내부 논란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삼성 특검법 수용방침을 밝힌 직후, 검찰 특별수사ㆍ감찰본부는 팀장 회의를 소집해 수사범위와 ...

  94. [서울경제] 검찰 "특검법 발효될 때까지 수사"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삼성 비자금 의혹' 관련 특검 법안을 수용한 것과 관련, 검찰은 "특검 수사가 시작될 때까지 통상 절차대로 수사한다"는 원칙론적인 입장을 보...

  95. [조선일보] 삼성, 특검 수용·검찰수사 본격화에 '침울'
    삼성그룹은 27일 노무현 대통령이 '삼성 비자금' 특별검사법안을 수용한데다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된 것으로 알려지자 "특검이든 검찰수사든 성실히 임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삼성 관계자는 "경영환경이 어려운 때에 특검이 수용돼 안타깝다"며 "고유가, 원화강세 등으로 경영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 경영이 더 힘들어질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특검이든 검찰수사든 성실히 받아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 전략기획실 임직원...

  96. [조선일보] 대한변협, 특별검사 후보자 찾기 '고심'
    27일 청와대가 국회의 '삼성 특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