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삼이는 골때려 7

1999/08/18 16:48


  1. 8.92년 민자당 중앙 정치 교육원 연설시

    "20억의 인구를 가진 중국과 수교를 한 것은 엄청난 의미가 있다."라고 했다고 한다. 중국 인구가 아무리 많다지만 설마 20억까지야 되겠읍니까?

  2. 서울 구로 지역의 한 초등학교 방문시

    '결식 아동'을 '걸식 아동'이라 말해 애꾿은 아이들을 순식간에 거지로 만들어버렸다고 한다.

  3. 올림픽 출전 선수들 격려차 태릉 선수촌 방문시

    황영조하영조라고 하고 '이진삼' 체육부 장관체육회장이라 했다고 한다. 그덕에 선수촌 사기는 더 떨어졌다고 한다.

  4. 최용수의 페널티킥 격려전화

    우리나라가 최용수의 페널티킥으로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었다.
    시상식 장면이 중계되려는 순간 화면이 갑자기 바뀌고 김영삼의 전화통화 장면이 방송되었다.

    "코너킥을 잘 찼어요"

    최용수는 뭐라 답변해야하나 무척 당황해했다.


강준만 교수의 [김대중 죽이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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