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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인태 2009/04/20 10:25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있어서 이 홈페이지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 아이팟 유저입니다.

    아이팟에 대해 많이 아시는 것 같아서 혹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는데요....당연 무료 배포이고요 유료는 아닙니다.

    그런데 아무리 애플 홈페이지를 찾아봐도 애플 스토어에 등록 할 수 있는 방법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영어가 해석은 가능한데 회화가 유창하질 못해서 직접 애플에 전화는 힘들고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없더라고요....혹시 아이튠즈에 어플을 등록하는 방법을 어디가면 볼 수 있는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아시는게 있다면 몇자라도 써서 답장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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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현쓰 2009/04/17 11:09

    아놔~ 아침부터 스트레스.....ㅋ
    보안관인지 리본캅인지 하여튼 설치되있지 않은 컴퓨터에 중국교환학생이
    중국어로 나오는 프로그램을 설치한건지 뭘 건든건지....리셋도 안되구 아침부터 미치겄네요
    언어설정을 바꾼것도 아니던데 사용했으면 좀 되돌려놓지 ㅠㅠ
    p.s. 아침마다 출근버스에서 보는 점찍어둔 아가씨가 실은 아줌마였다는걸 알아버리고,
    이것저것 사람 힘들게 하는 날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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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21 14:21

      학교에 계시나 보내요... 중국인 교환학새이 있는 것을 보면요. 그리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으신 것인가요?

  3. 서울공식블로그 2009/04/09 14:08

    안녕하세요? 서울공식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이번에 '기후변화대응'이라는 주제로 블로거들이 시정에 참여하는 '서울 블로거 데이'를 개최합니다.
    1차부터 4차까지 다양한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바쁘시더라도 참가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blog.seoul.go.kr/1076

    [1차]기후행돈 콘서트
    [2차]하이서울자전거 대행진
    [3차]서울 기후변화박람회 취재
    [4차]블로거와의 시정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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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10 16:35

      글쎄요. 요즘 오세훈 시장 하는 꼴을 보면 서울시도 그닥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다만 환경이라고 하니 생각 좀 해보겠습니다.

  4. 2009/04/08 13:51

    http://www.hani.co.kr/arti/science/internet/348618.html
    (구글 실명제 거부)
    한국정부가 너무 만만하게 봤네요. 구글입장에서는 절대로 실명제를 받아들일수 없을겁니다. 한국시장을 포기하고말지... 실명제 선례가 만들어지면 구글 목조르기가 되거든요...

    모 사이트에서 본 인상깊은 댓글!
    외국 기업과 한국정부가 싸우는데 외국기업을 응원할수 밖에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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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10 16:35

      다행이 구글이 거부했더군요. 아주 즐거운 소식이었습니다.

  5. twindaddy 2009/04/06 22:16

    원래 댓글이나 방명록등에 저는 글을 거의 남기지 않는데...
    도아님 블로그에는 한자 남기지 않을수가 없네요.
    '말'지에선가 한번 소개된 것같기도 한데.....맞나요???

    알찬 내용과 성실한 답변이 진정 파워블로거임을 느끼게 합니다.
    특히 거의 모든 댓글에 답변달기는 정말 감동이네요.
    찾아오는 어떤 손님이라도 홀대하지 않고 꼭꼭 인사를 해주니
    쥔장의 마음가짐과 성실함이 그냥 묻어나는 듯 합니다.

    오늘도 많은 것 배우고 갑니다.
    댓글은 잘 안 달지만 틈틈이 놀러 오겠습니다.
    날마다 건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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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07 15:58

      말지를 아시는 것을 보면 저랑 성향이 같으신 것 같군요. 작년 초에 소개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댓글은 제 블로그의 운영원칙 중 하나입니다. 방문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