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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의 질문은 답하지 않습니다. 질문은 도아의 QNA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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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글화 오역 2010/04/20 18:34

    도아님께서 한글화하신 Everest 한글 언어팩에 오타가 있습니다.

    Firmware Revision=펌웨어 리지전

    리비전인데 ㅂ 옆의 ㅈ을 잘 못 입력하셨습니다.
    다음 에버레스트 버전에서는 위 오타가 없는 도아님의 한글화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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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지가이드 2010/04/16 10:23

    이지가이드 라는 업체는 2008년 3월에서 4월로 넘어가는 즈음에 부도가 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후 (주) ICELCNC 에서 이지가이드의 도메인과 오프라인매장을 인수하여서
    이전 이지가이드에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더 큰 혜택 및 사후처리를 해 드렸지만
    소비자들이 이지가이드를 검색하면 나오는 이미 지나가버린 부도설에 휩쓸려 힘들어졌습니다.
    이전 이지가이드에서 발생된 피해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폐업 하지 않고
    현재 (주) 엘씨디존과 합병하여 위기를 넘기려 노력하고 있지만
    네이버라는 거대검색사이트에서 발생되는 후폭풍을 막을 길이 없어 이렇게 요청 드립니다.
    부도가 나고 폐업한 이전 이지가이드와 지금 현재 영업을 하고 있는 (주) 엘씨디존의 이지가이드는
    엄연한 다른 회사 입니다.
    귀하의 글(http://offree.net/entry/iCoda-AS-EasyGuide)이
    블로그 검색에서 검색 되어 어려움을 격고 있으니
    다시 정상영업중이라는 내용이나 게시물의 비공개를 부탁 드립니다.
    이지가이드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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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9 10:51

      이런 글을 올리면서 원하는 답을 얻고 싶다면 먼저 귀하와 같은 표현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요청은 들어줄 수 없습니다. 먼저 귀하의 글을 보죠.

      (주) 엘씨디존의 이지가이드는 엄연한 다른 회사 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정상영업중이라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을까요? 엄여히 다른 회사니 이전의 회사는 부도가 난 것입니다. 그런데 정상 영업이라는 내용을 추가한다면 이 것은 분명히 허위 사실을 올려달라는 뜻입니다. 아울러 틀린 곳도 없고 엄연히 다른 회사에 대한 글을 내려달라고 하는 것은 분명히 월권이죠.

  3. 비밀방문자 2010/04/15 10:2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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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5 10:43

      기분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아울러 따로 적지는 않았지만 QT Lite를 쓰면 조금 가벼워 지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그 방법을 따로 글로 올리지 않은 것은 아이튠즈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사용하는 것이라면 별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튠즈가 윈도에서 무겁게 동작하는 것은 그 구조상 어쩔 수 없습니다. 또 기분이 나쁘다기 보다는 상황을 알지 못하며, 장황 불필요한 내용을 적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QT Lite를 이용하면 조금 더 가볍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면 알고 쓰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맥 OS는 2004년 부터 PC에서 돌리고 있습니다. 아마 국내 최초로 PC에서 맥을 돌린 사례일 것입니다. 제 이전 댓글에도 있지만 호의에 호의로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 역시 오해하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4. 비밀방문자 2010/04/15 08: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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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5 10:02

      알고 적으라고 한 이유는 님이 본 글은 2008년에 적은 글입니다. 그 뒤의 글에는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아이폰을 해킹하는 강좌까지 올렸으니 이렇궁 저렇궁 아이튠즈의 장점을 쓸 필요가 없죠. 그런데 그런 것을 썼기 때문에 알고 쓰라고 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튠즈의 장점을 몰라 다른 대안을 찾은 것이 아니까요. 참고로 아무리 호의를 가지고 썼다고 해도 환경이 맞지 않으면 욕을 먹습니다. 쉬운 예로 장례식장에 가서 장례식장인 줄 모르고 호의로 감축 드립니다라고 하면 그 호의가 먹힐까요? 아무리 호의라고 해도 분위기 파악을 한 뒤 상황에 맞는 말을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5. mPstyle 2010/04/15 07:54

    안녕하세요 도아님,
    알툴즈 관련 글로 링크타고 들어왔다가 갖가지 공감가는 의견이 많아 포스트를 여럿 읽어보게 됐습니다 :)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글을 다 읽어보지 않아서 아이폰으로 건너가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이튠즈가 무거워서 고민하시는 것 같네요.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윈도 상에서 아이튠즈 설치할때 가볍게 설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본 설치 프로그램을 풀어서 필요한 것들만 설치하는 것이지요 ^^

    혹시나 싶어서 링크 남겨 봅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 ··· %3D12613

    앞으로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또 뵈요 :)

    뱀다리 - 아이튠즈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주세요 ㅎㅎ
    나름 다 필요해서 같이 들어가 있는 거랍니다.. 봉쥬르 같은 경우는 아이튠즈 보관함 공유 서비스 같은데 쓰이고.. -_-;;
    아이튠즈가 원체 유저가 신경 안 써도 지가 알아서 다 하는 프로그램을 지향하다보니 덩치가 가면갈수록 커지는것 같네요;

    게다가 네이티브는 맥용 프로그램이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요새는 좀 나아졌다지만) 윈도에서 아이튠즈가 너무 느린건 좀 짜증이 납니다..;;

    이건 결국 맥으로 넘어오라는 애플의 음모인겁니다.. ㅠㅠ

    저는 흔히 말하는 스위쳐(PC에서 맥으로 전향한 사람)입니다.
    도아님의 PC환경이 어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각종 보안(?)프로그램 덕에 가상으로 XP를 돌리시는 듯 하네요.
    혹시 맥의 UI나 UX쪽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맥 포터블을 하나 들여놓아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안정적이고 참 꼼꼼하게 만들어진 OS다 보니, 사용하는데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특히나 들고다니는 포터블의 특성상, 참 세심하게 만들어진 하드웨어와 소프트의 조합도 감동적이고요.
    아이튠즈도 부드럽게 돌아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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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5 08:49

      글 더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튠즈는 무서워 하는게 아닙니다. 덩치가 커서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다른 대안을 찾아 보려는 것이죠. 무엇이든 마찬가지지만 글을 쓸 것이라면 알고 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