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저는 입니다. 또 합니다. 그런데 잘 아시겠지만 이명박 대통령도 이 개념없는 기독교에 속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고 서울 시민의 것인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 것이겠죠. 대선 후보 시절에도 정말 막말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구자 발언, 마사지걸 발언, 기생 발언등 공당의 대선 후보의 말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힘든 막말들이었습니다.

여기에 AIG 국부 유출 의혹, 상암동 건설비리 의혹, 도곡동 땅투기 의혹, 천호동 뉴타운 비리 의혹등 정말 많은 비리에 연루되어 있더군요. 제가 기억하기로 BBK 의혹이 불거지자 이명박 대통령은 2007년 이맘 때 쯤 전재산을 사회에 헌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인수위 시절의 오해야 시리즈는 그냥 웃고 넘어 가겠습니다. 도 이미 지난 일이니 다시 묻지 않겠습니다. 언론통제. 어차피 우리나라 30% 수구의 지지를 받아 당선이 됐으니 수구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일왕을 천왕이라 경배하는 것도 일본 토박이에 종일단체인 뉴라이트의 회원이시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누에님의 글, 이명박 대통령과 일왕의 관계처럼 일왕을 천왕이라 경배한 것은 '반가운 만남 ->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의 반가운 인사->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의 자발적 공경 ->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의 흐뭇한 맞이' 일 수도 있고 '임무를 내린 자의 격려 그리고 그것을 수행하는 자의 어려움에 대한 토로... ' 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어느 쪽이든 우리국민이 원하는 일은 아니겠지요. 물론 단 한번이라도 국민이 원하는 일을 한적이 없으니 이 또한 넘어 가겠습니다.

내가 당선되면 주가 3000간다는 거짓말, 펀드라도 투자하겠다는 거짓말, 지금 주식에 투자하면 1년 뒤에 떼돈을 벌 수 있다는 거짓말도 미국 워싱톤에서 하신

"선거 때 무슨 얘기를 못하나. 그렇지 않은가. 표가 나온다면 뭐든 얘기하는 것 아닌가. 세계 어느 나라든지"

라는 말처럼 받아드리면 됩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놓은 집은 나가지 않습니다. 일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금은 꼬박 꼬박 내야합니다. 83원의 결산이자에 10원의 이자세금이 나갔습니다. 83원에 10원도 세금으로 냅니다. 서민은 세금낼 돈도 없지만 꼬박 꼬박 세금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도 부자를 위한 감세 정책은 발표해도 서민을 위한 감세 정책은 언제나 뒷전입니다. 오히려 최저 생계비를 깍겠다고 설레발을 치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습니다. 청와대의 말처럼 세계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우리경제가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리만브라더스라는 대통령과 경제 수장의 인식 때문에 경제가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어려운 경제속에서 더 죽어나는 것은 바로 서민들입니다. 돈을 빌리려고 해도 빌릴 곳이 없습니다. 하루끼니를 연명하기 힘든 사람도 많습니다.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기부조차 끊어졌다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 모든 말은

"선거 때 무슨 얘기를 못하나. 그렇지 않은가. 표가 나온다면 뭐든 얘기하는 것 아닌가. 세계 어느 나라든지"

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부탁이 하나있습니다.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약속은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지켜야 하는 약속은 한반도 대운하 공약이 아닙니다. 국민이 원하는 것부터 지키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한

신뢰회복

신뢰회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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