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시, 세종시를 바로알자!!!
머리는 없고 몸만 있는 민주당
요즘 민주당이 하는 일을 보면 '머리는 산책가고 몸만 국회에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나라당의 똑 같은 전략에 매번 휘말린다. 그리고 이내 국회를 뛰쳐 나가 여당을 비난하느라 정신이 없다. 지난 미디어법도 마찬가지고 이번 예산안 통과도 마찬가지다. 아울러 세종시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한다.
목차
- 머리는 없고 몸만 있는 민주당
- 명품도시 세종시
- 철학이 있는 도시
- 기술집약 도시
- 친환경 도시
- 주말이면 찾아 오는 도시
- 원주민을 생각하는 도시
- 기타
- 행정복합도시
- 남은 이야기
- 각주
머리는 없고 몸만 있는 민주당
요즘 민주당이 하는 일을 보면 '머리는 산책가고 몸만 국회에 남아 있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한나라당의 똑 같은 전략에 매번 휘말린다. 그리고 이내 국회를 뛰쳐 나가 여당을 비난하느라 정신이 없다. 지난 미디어법도 마찬가지고 이번 예산안 통과도 마찬가지다. 아울러 세종시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한다1.
- 한나라당은 자신들의 안을 받아드리지 않으면 "협상은 없다"고 외친다.
- 한나라당은 여론이 좋지 않게 돌아가면 슬그머니 민주당에 협상 카드를 꺼낸다.
-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안심하면 날치기로 자신들의 안을 통과시킨다.
- 한나라당은 전국을 돌며 민심없는 민심 행보를 하며 나빠진 여론을 되돌린다. 반면에 민주당은 대여투쟁의 날을 세우면 국회을 뛰쳐 나온다.
매번 똑 같은 전략을 사용하지만 민주당은 매번 여기에 당한다. 미디어법도 마찬가지다. 한나라당의 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한나라당의 안보다 나은 안을 들고 정책대결을 펼쳐야 한다. 그리고 안되면 몸으로라도 막아야 한다. 그런데 한나라당의 안이 좋지 않다고 외치기는 해도 대안을 내놓지는 못한다2. 예산안도 비슷하다. 한나라당이 협상할 것같은 몸짓을 보내자 이내 안심하다 새해 벽두부터 날치기라며 울며 불며 한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세종시도 마찬가지다. 민주당은 매번 세종시 원안고수를 외친다. 그런데 세종시 원안에 대해서 모르기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마찬가지다. 민주당 의원들이 나와 세종시 원안고수를 그렇게 외쳤지만 왜 세종시 원안을 고수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 사람은 없다. 오로지 지역균형발전만이 전가의 보도다.
그런데 세종시는 단순히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건축기술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는 철학을 가진 명품도시다. 세종시 원안이 얼마나 철학을 가지고 설계된 것인지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원안고수를 떠드는 것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번 글을 시작으로 난 세종시가 어떤 철학으로 설계된 어떤 명품도시인지 알리고자 한다.
명품도시 세종시
세계는 지금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하드웨어 삽질에만 몰입하는 사람이 많다. 이렇기 때문에 며칠 뚝딱하면 닌텐도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중요한 것은 이 하드웨어 지상주의에는 일단 고민없이 빨리 만들고 보자는 과거의 빨리빨리 개발지상 주의가 담겨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어떤 도시를 가도 도시의 철학이 녹아 있는 도시는 찾아 보기 힘들다.
세종시는 개발주기만 30년을 잡고 설계 및 진행되는 철학이 담겨있는 명품도시다. 단순히 하드웨어만 강조한 도시가 아니라 국가안보, 지역균형발전, 우리나라의 미래비전까지 고려한 도시다. 나중에 따로 이야기하겠지만 세종시는 사람들의 동선, 동물의 생태까지 고려한 도시다. 이런 도시를 10년만에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삽질이다. 소프트웨어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만 고려한 삽질. 따라서 난 세종시 수정안을 4대강 삽질과 똑 같은 삽질로 본다.
행정복합도시
실제 행정복합도시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지난 2005년 부터 매월 관련 자료를 발간하고 있으며, 수많은 학자, 시민, 설계자의 협력으로 명품도시가 만들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도시를 단 몇년의 삽질로 재벌형 도시를 만들려는 것'이 이명박이다. 이명박이 세종시 원안파기를 원하는 목적은 두가지이다. 먼저 노무현 지우기이다. 부정직한 사람은 정직한 사람의 흔적도 싫어하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이명박도 "세종시가 원안대로 된다면 역사에 길이 남을 명품도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세종시라는 명품도시가 완성되면 최초 입안자였던 노무현 대통령 역시 영원히 살아난다"는 것도 알고 있다. 진짜 세종시 원안이 싫은 이유는 아마 여기에 있을 것이다. 즉, 이명박에게 세종시는 단순히 양심의 문제가 아니다.
행정복합도시 참고자료
- [행복도시.part1.rar]
- [행복도시.part2.rar]
- [행복도시.part3.rar]
- [행복도시.part4.rar]
- [행복도시.part5.rar]
- [행복도시.part6.rar]
모두 내려받아 WinRAR로 압축을 풀어야 한다. 압축을 풀면 세종시에 대한 각종 발간자료가 나온다. 총 33개의 PDF, HWP, PPS 자료로 행정복합도시 자료실에서 가져온 것이다.
남은 이야기
오늘도 마루타 총리 정운찬이 충청도를 방문해서 한건 올렸다고 한다.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사수꾼으로 폄하했다는 것이다. '731 부대를 항일 독립군으로 아는 사람'이고 보면 멀쩡한 사람을 꾼으로 만드는 것은 일도 없을 듯하다. 아마 우리의 마루타 총리께서도 '용산참사는 철거민이 열받아 신나 뿌리고 자살했다'고 믿을 것 같다. 그런데 알고 있을까? 검찰의 미공개 수사기록에 따르면 경찰의 진압이 과잉이었으며 불은 화염병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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