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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하는 다예

어제는 집에서 iPod Touch를 가지고 놀면서 Sketches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그림 그리는 것을 에게 보여줬다.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도 하겠다고 해서 iPod Touch를 주고 그림을 그리도록 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그림 그리고 색깔 선택하는 것을 따로 알려 주지 않아도 는 "알아서 한다"는 점이다. 내가 그림을 지우고, 색을 바꾸는 것을 보고 바로 배우기 때문이다.

목차

둘째

는 눈치가 아주 빠르다. 사물의 특징을 잘 잡아내기 때문에 만드는 것이나 그리는 것을 상당히 잘한다1. 얼마 전의 일이다. 인천에서 알게된 이웃과 후배를 찾아 인천을 방문했다. 일단 인천에서 알게된

남은 이야기

어제는 하루 종일 'iPod Touch'의 펌웨어를 판올림하고 해킹하고 다시 펌웨어를 판올림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iPod Touch 강좌 39. 펌웨어 3.0 해킹 및 프로그램 설치라는 글4을 쓰기 위해서다. 또 다른 이유는 막상 해킹한 'iPod Touch'가 조금 불안정한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로 설치한 프로그램의 아이콘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때가 종종있었다.

이 것은 의 문제, 설치 프로그램의 문제, 응용 프로그램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문제의 원인을 찾아 판올림, 해킹을 반복했다. 결국 내린 결론은 '설치 프로그램'(, )의 문제와 응용 프로그램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었다. 또 시스템을 건드리는 프로그램 중에도 동작하는 프로그램이 몇가지 있었다. 구글 달력과 동기화할 수 있는 NemusSync, 배터리의 잔량을 배터리 아이콘으로 보여주는 MyBattery와 같은 프로그램은 iOS 3.0 베타 5에서도 잘 동작했다. 아울러 'Installous'를 통해 설치하는 프로그램 중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아무튼 모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두번째 화면에는 와 같은 일반 프로그램, 세번째 화면에는 자주하는 게임, 마지막 화면에는 시험 중인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즉, OS 3.0을 설치하기 전 상태로 복원한 것이다. 불현듯 'Cydia Installer' 프로그램 중 독의 아이콘을 5개로 늘려주는 Five Dock Icon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고 싶어졌다. (SpringBoard)를 건드리기 때문에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았지만 최소한 벽돌은 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설치했다.

무지 놀랬다
일단 '스프링보드'를 다시 시작하지 못했다. 강제로 다시 부팅했지만 부팅이 잘 되지 않았다. 실험 정신 때문에 또 벽돌을 만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역시 생각한대로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정상적으로 부팅됐다. 또 독 역시 5개의 아이콘을 표시할 수 있도록 아이콘과 아이콘의 간격이 준 것을 확인했다. 이제 아이콘만 독에 올리면 되기 때문에 독에 아이콘을 올렸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독에 아이콘을 올리자 이번에는 아이콘들이 왼쪽으로 치우쳐 겹처 표시됐다. 즉, 을 설치할 수 있고 부팅도 기다리면 되지만 정작 아이콘을 독에 붙이면 아이콘에 한쪽으로 쏠려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어차피 아직은 테마도 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무리해서 5개의 독을 사용할 필요는 없어 Five Dock Icon을 제거했다.

관련 글타래

  1. 별명도 잘 짓는다. 별명 역시 상대의 특징을 잘 잡아내야 잘 지을 수 있다. 
  2. 요즘이 꽃게 철이라 연안부두에서 꽃게를 살 요량도 있었다. 
  3. 사이트는 내가 등록해 준 것이다. 
  4. iPod Touch에 관련된 글은 메타 사이트에서는 인기가 거의 없다. 그런데 정작 쓰는 시간은 상당히 걸리는 글들이다. 다만 이런 글들은 검색 엔진에서는 인기가 무척 좋다. 즉, 꾸준한 트래픽을 만드는 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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