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구독자수와 블로그 경제성은?


블로그 개설 이유

블로그를 처음 개설한 것은 2004년 6월입니다. 당시에는 블로그를 따로 운영하지 않고 개인적인 글 역시 QAOS.com에 올렸습니다. 이때 올린 첫 글이 "왜 집권하면 수구가 되는가?"라는 글입니다. 2004년에는 탄핵이 있었습니다. 을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탄핵받아야 하는 것들의 탄핵"이라 홈페이지에 '탄핵반대'라는 말머리를 달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다 보니 한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목차

블로그 개설 이유

블로그를 처음 개설한 것은 2004년 6월입니다. 당시에는 블로그를 따로 운영하지 않고 개인적인 글 역시 2004년 6월 방문자 수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Movable Type등 상당히 많은 도구를 고려했는데 이중 선택한 것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태터툴즈 HanRSS 구독자수 위젯

총 방문자는 520만명 정도, 어제 9178명, 오늘 2291명이 방문했습니다. 텍스트큐브의 통계에 의한 전체 구독자 수는 2064명, HanRSS 구독자수는 딱 1000명입니다. 아래쪽 통계의 이미지는 얼마 전에 설치한 통계 프로그램, phpTrafficA HanRSS 인기 RSS 순위

관련 글타래

  1. 작년 파업지지 말머리를 달고 글을 올릴 때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블로그파업지지라는 말머리를 달고 글을 올렸는데 글 제목이 홈페이지 한켠에 노출됐기 때문에 벌어진 사단입니다. 
  2. 태터툴즈는 개인 프로젝트로 개발되다가 1.0으로 판올림되면서 TNC에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 다시 텍스트큐브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3. 링크와 간단한 단상이지만 상당히 유용합니다. 그간 블로그스피어에서 벌어진 일들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미투데이에서 보내는 트랙백은 글을 인용하면 알려 주는 트랙백이기 때문에 블로그링처럼 차단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주기적으로 지우고 있습니다. 
  5. 제목만 보고 트랙백을 보내면서 소통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트랙백은 소통이 아니라 블로그스피어에 쓰레기를 양산하는 일입니다. 
  6. 참고로 저는 제가 먼저 트랙백을 보내는 때는 많지 않습니다. 제가 먼저 트랙백을 보내는 분들은 대부분 제가 나름대로 "잘 안다"고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7. 현재는 구글 리더크롬으로 아쉬운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검색 기능이 강력하기 때문에 더 유용한 것 같습니다. 
  8. 처음에는 잡은 화면이 있었지만 구루님 제보로 삭제한 것 같습니다. 
  9. 얼마 전까지는 홈페이지 수익보다 블로그 수익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부분 공개 뒤에는 서로 비슷해 지더니 이달 부터는 홈페이지 수익이 블로그 수익보다 많아졌습니다. 물론 홈페이지 수익은 이전 수준이고 블로그 수익이 준 것입니다. 
  10. 피드버너에 대한 이야기는 RSS 부분 공개, 전체 공개, 어느 것이 옳을까?에서 이미 했습니다. 몰라서 피드버너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선뜻 결정하기 힘들기 때문에 옮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11. 이미 한글화해서 저자에게 보낸 상태입니다. 다만 이 한글 파일을 이용하면 그림에서 한글이 깨집니다. 따라서 따로 패치를 해야 합니다. 설치하는 방법, 패치하는 방법은 홈페이지에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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