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일보 RE DEL
(2009/02/07 13:00)
1빠...ㅋㅋㅋ
저는 전형적인 펌블로그입니다...
아무리 비상시국이라지만, 음악 한곡 들으시지요...

http://kr.blog.yahoo.com/huntkimkorea/5051
도아 DEL
(2009/02/07 16:06)
저는 펌로그와는 그리 친하지 않습니다.

하이컨셉 RE DEL
(2009/02/07 13:00)
우와 대단하세요. 이제 좀 있음 조중동을 이기시는군요 ^^;
저는 빨리 100명이나 돌파 했으면 좋겠는데 ...
도아 DEL
(2009/02/07 16:07)
블로깅 경력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빨리 100명 돌파하시기 바랍니다.

Kael H. RE DEL
(2009/02/07 13:14)
조중동을 뛰어넘는 것은 물론
RSS구독자수 1만명이 될때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도아 DEL
(2009/02/07 16:07)
감사합니다. 만명... 꿈의 숫자군요. 아직까지는...

최면 RE DEL
(2009/02/07 13:56)
안그래도 아침에 천명 돌파한게 오른쪽에 보이길래 축하해드릴려고 했는데 점심 먹고 온 사이에 ㅎㅎ
축하드립니다 ^^*
도아 DEL
(2009/02/07 16:08)
윽, 자주 오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학주니 RE DEL
(2009/02/07 15:06)
역시 도아님.. ^^;
저는 1000을 넘을려면 아직도 한참이 남았는데.. -.-;
도아 DEL
(2009/02/07 16:08)
아무래도 블로깅 경력이 차이가 있으니까요. 950대인 mepay님이 특이한 경우더군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9/02/07 15:07)
와 축하드려요.. 누구는 구독자 수가 100명 돌파했다고 축하포스팅 쓰니까 96명으로 줄었다 카더군요 ㅋㅋ
도아 DEL
(2009/02/07 16:08)
윽,,, 저도 줄겠군요.

bluenlive RE DEL
(2009/02/07 16:30)
ㅎㄷㄷㄷㄷ
(더 이상 할말 없음)
도아 DEL
(2009/02/07 17:23)
bluenlive님도 블로깅만 하시면...

미리내 RE DEL
(2009/02/07 16:52)
반드시 조중동을 이길 겁니다. 제 경우는 일단 정치 카테고리에서 조중동을 이기는 것을 목표삼고 있습니다.
도아 DEL
(2009/02/07 17:24)
저는 카테고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HanRSS에 문의했는데 답변이 없더군요. 그래서 인기글에서만 찾고 있습니다. 다음 주 정도면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소동사 RE DEL
(2009/02/07 16:53)
블로그 하는 분들은 그런 애로사항이 있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기본적으로 브라우저에 광고차단 부가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애드센스에 대해 잘 몰랐네요 재미있는 글 올려주시는 작은 보답으로 올때마다 필터풀고 한번씩 클릭 하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자 이 댓글 적고 어디에 있는지 찾아 봐야겠네요

ps 김용 소설에 나오는 무협물 캐릭 이름입니다 무협카페에서 쓰기 시작했는데 ... 마땅히 쓸 닉네임도 없고 해서 계속 이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도아 DEL
(2009/02/07 17:27)
인위적으로 클릭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광고를 운영하는 원칙이 광고주에게도 도움이 되고, 구글에도 도움이 되고, 방문자에게도 도움이 되게 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위적인 클릭은 제게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광고주와 구글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하시고 인위적인 클릭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동사는 곽정의 딸 곽양의 별호입니다. 저도 무협을 좋아해서 김용의 작품은 모두 다 읽었습니다. 곽양은 하는 짓이 동사였던 할아버지와 닮아서 소동사라고 불렸고 후에 아미파를 창건하는 것으로 나오죠.

나무 RE DEL
(2009/02/07 16:58)
저는 RSS가 홈피를 방문하지 않고 정이 없는 것 같아서
꺼려했었지만 단골로 방문하는 블로그가 늘어나면서
최근에 구글 리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아님 구글 리더 구독자도 950명 정도 되네요.
저도 그 중 하나고요.^^
도아 DEL
(2009/02/07 17:29)
저도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리더로 구독해도 대부분 방문해서 읽습니다.

의리 RE DEL
(2009/02/07 17:18)
비경제적이라 수긍이 가는 글입니다. 뭐 운영하는 분께서 목적에 맞게 컨트롤 하실 수 있을테니 큰 문제는 아니겠네요.
뭐 제 경우엔 광고를 자주 누르는 편은 아닌터라.. 도움되는 독자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한달에 이삼일정도는 날잡고 보이는 모든 광고를 눌러보긴 합니다. 후후
도아 DEL
(2009/02/07 17:29)
윽,,, 인위적으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위의 소동사님의 글에 대한 댓글을 보시면 됩니다.

윤귀 RE DEL
(2009/02/07 18:00)
하루 빨리 '조중동을 이기다' 라는 도아님의 블로그 글을 보고 싶네요 ㅋㅋㅋ
도아 DEL
(2009/02/08 06:31)
감사합니다. 다음 주나 다다음주 정도면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Prime's RE DEL
(2009/02/08 21:48)
역시나 오랫만에 오게 되네요^^

RSS 구독자수와 블로그의 경제성.
저같은 가난한 사람들은 눈이 확 뜨이는 것이긴 합니다만..
저의 전제는..[ 블로그에 들어가는 경비를 절대로 블로그에서 뽑지 않는다.] 입니다..

..
그러고보니, 이러한 전제때문에.. 광고수입이 적은 것이군요..
경제성이라.. 한번 깊이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네요..
요즘엔 포스팅이 없어소 25%의 트래픽은 꾸준히 있는것 같으니..

..가끔 눌러드리겠습니다.. 광고.. 자주 누르면..
혹시나 문젝 생길지 모르니까요^^
도아 DEL
(2009/02/09 09:49)
인위적으로 누를 필요는 없습니다. 제 블로그 운영원칙에도 맞지 않는 일이니까요. 다만 블로그의 수익을 저는 블로그의 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동력이 없다면 블로그에 계속해서 글을 쓰는 것은 사실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rince RE DEL
(2009/02/09 13:06)
저도 조선과 중앙을 RSS로 눌렀을 때 포스팅을 올릴까 기획하다가 실천에는 옮기지 않았더랍니다. 괜스레 조선이랑 중앙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려서 더럽히고 싶지 않더라구요. ^^

1000명 축하드립니다!!!
도아 DEL
(2009/02/09 16:13)
감사합니다. 저도 피하기는 하는데 시사쪽 글이 많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포함되더군요. 물론 링크는 거의 안합니다.

트래비스 RE DEL
(2009/02/09 13:31)
전 올해들어서야 RSS가 뭔지 알고 열심히 평소 자주 가던 블로그 구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RSS로 오는거는 댓글을 볼수없어서 직접 방문하게 되네요. 댓글 보는 재미도 쏠쏠하거든요^^
도아 DEL
(2009/02/09 16:14)
저도 대부분 직접 방문하곤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댓글도 한 이유입니다.

nooe RE DEL
(2009/02/10 19:51)
이런 통계분석 저같은 병아리 블로거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참 감사히 읽고 있답니다.^^
저도 그런 취지로 저도 이런 기록을 남기고 있고요.
http://nooegoch.net/309
http://nooegoch.net/331

1000명 돌파 축하합니다.
도아 DEL
(2009/02/10 22:53)
저도 해마다 통계를 냅니다. 그래야 추세를 알 수 있으니까요.

란이93 RE DEL
(2009/09/11 18:00)
글이 쉬~이 읽혀지지는 않지만, 좋은글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9/09/13 16:59)
방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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