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오즈 - 윈링 스팸, 게섰거라!!!


[desc]진짜 스팸|이 것도 스팸이다. 따라서 스팸의 유래가 이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스팸의 유래는 이 것이 아니라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을 사용할 때 일이다.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면 전화를 받아도 집 전화로 전화를 하면 받지 않는다. 전화를 받는 사람이 070도 스팸으로 오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070은 스팸과는 무관하다. 요즘 원링 스팸은 060과 같은 번호는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 주로 이용하는 국번은 010, 02, 031, 032처럼 일반 국번을 이용한다. 그래서 더 교묘하다.[그림출처2]

확인 절차

그러나 요즘은 060으로 오는 원링 스팸은 없다. 모두 010, 02, 032, 031처럼 일반 국번으로 원링 스팸이 온다. 다른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면 이 번호가 원링 스팸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 그러나 풀 브라우징을 지원하는 전용폰(, )이라면 이 번호가 원링 스팸인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다. 설명은 (, )으로 하겠다.

  1. 부재중 전화로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다면 '휴대폰의 i 단추'를 지긋히 눌러서 웹 사이트에 연결한다.
  2. '메뉴'를 부드럽게 터치하고, '주소 표시줄'을 터치한 뒤 http://missed-call.com/을 입력하고 '확인'을 터치한다.

  3. '번호 검색'에 스팸 의심 번호('031-257-5001')를 입력하고 '검색' 단추를 터치한다.

  4. 그림처럼 스팸 의심 번호에 대한 결과가 뜨면 원링 스팸인지 아닌지 확인한다.

풀 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든 폰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처럼 무제한 정액제(9월까지)가 아니라면 이 '번호를 조회하는 비용'이 스팸 번호로 통화할 때 드는 비용보다 더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통신 2사의 무선 데이터 요금은 그만큼 비싸다.

관련 글타래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