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입니다. 명백한 정치적 타살, 그것도 주변 사람과 가족을 괴롭히고 정부 고위관계자가 언론 빨대로 활약[1]가장 악랄학 정치적 시해를 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걱정이 앞섭니다. 4년 뒤 또 무두 잊어 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입니다. 이 것을 국민성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냄비근성[2]이라고 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이것은 국민성이 아닙니다. 조중동이라는 쓰레기 언론이 사건을 사건으로 막아 잠재웠기 때문에 발생한 일입니다. 아니 이 문제는 단지 조중동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모든 언론이라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노무현 대통령 배너를 다음 선거가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걸어 두기로 했습니다'.

에 계속해서 근조 배너를 다는 것이 조금 무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달고 있는 배너는 계속 달아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왼쪽 그림 참조). 근조 배너와는 달리 미소 지으며 자신감있는 표정의 컬러 사진에 "고맙습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이 두 마디는 저 역시 노무현 대통령께 정말 꼭 해드리고 싶었던 말이기도 합니다.

혐오 생명체인 이명박을 히틀러가 들고 있는 그림은 일년 내내 오른쪽에 달고 있었던 저로서는 사실 별 무리한 것도 없습니다. 이 배너는 포네트님이 만든 것입니다. 원래 왼쪽만 있던 것을 구환님이 오른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해 주셨습니다. 또 okgosu님이 배경을 태극기로 바꿔 올려 주셨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왼쪽

<a href="http://www.knowhow.or.kr/" target="_blank" id="tistorySticker">노무현 대통령 배너</a> 
<style type="text/css"> 
  #tistorySticker {
  position: absolute; left: 0; top: 0;
  background: url('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xNDA4MEBmczY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zMDAwMDAwMDAwMi5naWY=') no-repeat; width: 132px; height: 132px; text-indent: -100em; display: block;
  z-index: 1000;
  }
</style>
오른쪽

<a href="http://www.knowhow.or.kr/" target="_blank" id="tistorySticker">노무현 대통령 배너</a> 
<style type="text/css"> 
  #tistorySticker {
  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0;
  background: url('http://cfs.tistory.com/custom/blog/0/7349/skin/images/download.png') no-repeat; width: 132px; height: 132px; text-indent: -100em; display: block;
  z-index: 1000;
  }
</style>
태극기

<a href="http://www.knowhow.or.kr/" target="_blank" id="tistorySticker">노무현 대통령 배너</a> 
<style type="text/css"> 
  #tistorySticker {
  position: absolute; left: 0; top: 0;
  background: url('http://home.megapass.net/~doapax/ROH-Banner.png') no-repeat; width: 132px; height: 132px; text-indent: -100em; display: block;
  z-index: 1000;
 }
</style>

이 코드를 <body> 태그 바로 아래에 붙이면 됩니다. 제가 추가한 부분은 z-index: 1000;로 이미지가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추가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트위터에서 본 만화를 첨부합니다. 불특정다수의 장준호 작가가 그린 추모 웹툰입니다. 원본은 '불특정다수' 장준호 작가가 추모합니다.를 보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저는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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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부 고위관계자라고 한 이유는 노무현, 시해의 가능성은 없나?라는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조선일보' 기사에 도청한 '고위관계자'에 대한 정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2. 저는 진짜 냄비근성은 일본인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밟으면 팍 찌글어지는 냄비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