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홈페이지에 올린 개인적인 글들을 분리할 목적으로 시작한 이 블로그는 2004년 6월 19일 왜 집권하면 수구가 되는가?라는 글을 첫글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올린 개인적인 글(한마디, 우엉맘에게 보낸 연서)을 블로그로 옮겼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좀 우습지만 블로그를 개설한 첫달에 684분이 방문해 주셨고 7월에는 2635분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블로그 방문자수가 증가한 것은 2004년 12월 쯤으로 이때 올블로그에 가입한덕에 월 방문자 수가 3000명 선에서 2004년 12월, 2005년 1월 쯤 두배인 6000명으로 폭증하게됩니다. 블로그를 만든지 1년 반만인 2005년 11월에 20만 방문 자축연을 했고 또 1년 반만에 방문자수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올해는 블로그에 글을 많이 올려서 인지 아니면 블로그스피어자체가 커저서인지 모르겠지만 100만명을 돌파한 뒤 8개월 만에 다시 2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때로는 조금 까칠한 제 글을 의외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덕인 것 같습니다.

작년 한해 제 블로그의 통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올린 글 수(814/1339)
2004년 부터 2006년까지 올린 글보다 2007년 한해에 올린 글이 훨씬 많습니다. 현재 총 1339개의 글이 올라와 있고 이 중 814개의 글을 2007년에 올렸습니다.
방문자 수(128,5525/212,8479)

방문자 수 역시 2004년 부터 2006년까지의 방문자 보다는 2007년 한해의 방문자가 더 많았습니다. 총 방문자 수가 212만이고 2007년 한해의 방문자 수가 128만으로 2007년 한해에 방문하신 분의 수가 2년 반동안 방문하신 분들의 수 보다 많습니다.

공지 키워드 댓글 방명록 트랙백
1339 4 39 8001 891 758

2007년 글 통계

11월에 올린 글이 가장 많습니다. 아마 삼성 비자금에 관련된 뉴스 기사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 한해에 올린 글이 무려 800개나 된다니 무척 의외였습니다. 반면에 홈페이지에 올린 글은 고작 193개이니 홈페이지 관리자로서 반성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2007년 댓글 통계

댓글도 총 8001개 중 6253개가 2007년에 올라왔습니다. 2007년의 모든 기록이 2004~2006년의 모든 기록 보다 앞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린 글도 많았고 방문수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보니 이런 차이가 더 확연한 것 같습니다.

2007년 댓글 작성자 통계

총 2115분께서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이 중 1541분이 2007년에 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입니다. 총 댓글 순위에서는 얼마 전까지는 Mr.Dust님이 1위 이셨는데 2007년만 따지면 학주니님이 1위, 댕글댕글파파님이 2위(전체 1위), 미르님이 3위에 오르셨습니다.

2007년 걸린글 통계

총 758개 중 585개가 2007년에 걸렸습니다. 또 걸린글은 7월에 가장 많았습니다. 아마 7월에 메타사이트의 인기글로 등록된 글이 많았거나 문제가 될만한 글이 가장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2007년 인기 태그

태그를 쓰면서 꼭 분류의 이름을 태그에 포함시킵니다. 이 덕에 태그 순위는 이야기가 가장 많습니다. 또 삼성 비자금에 관련한 글이 11월에 집중된 덕에 삼성 비자금 태그도 순위에 올라 있는 것 같습니다.

2007년 방문자 통계

총 212,8577분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 중 128,5525분이 2007년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역시 7월에 방문자가 가장 많습니다. 다음 블로거뉴스에 걸린글이 있는데 이 글의 여파인 것 같습니다.

2007년 참조 URL 통계

역시 유입경로는 네이버가 가장 많았습니다. 홈페이지는 네이버의 배 정도가 구글을 타고 오지만 블로그는 네이버가 단연 앞섭니다. 네이버의 블로그 검색에서도 제 블로그가 앞에 나오는 때가 많은데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2위가 구글이지만 검색 엔진, 블로그 검색, 블로그 뉴스를 합하면 다음이 2위, 3위가 구글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 통계에서 의미가 없는 것은 생략했습니다. 한 예로 검색어 통계는 2007년 전체의 통계가 아닌 2008년의 통계이기 때문에 통계에서 생략했습니다. 이렇게 통계를 보니 2006년에 비해 2007년에 블로그 방문자 수가 폭팔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졸필을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댓글을 기준으로 조그마한 이벤트를 진행할까 합니다. 댓글을 많이 다신 분 중 1위 부터 12위에 오른 분께는 경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QAOS.com의 회원이 아닌 경우: 무료 회원 가입
  2. QAOS.com의 무료 회원인 경우: 3년 유료 회원권
  3. QAOS.com의 유료 회원인 경우: 평생 회원권

현재는 무료 회원과 유료 회원의 차이가 없지만 앞으로 차이를 둘 수 있으므로 같은 회원권은 아닙니다. QAOS.com의 회원이 아닌 경우에는 회원 가입 절차를 참조해서 관련 정보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1위 부터 12위까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완료] 학주니(평생 회원권)
  2. [완료] 댕글댕글파파(평생 회원권)
  3. [완료] 미르(3년 유료 회원권)
  4. Prime's(무료 회원권)
  5. [완료] selic(별도 경품)
  6. [완료] 나비(1년 유료 회원권)
  7. [완료] Mr.Dust(평생 회원권)
  8. [완료] Alphonse(1년 유료 회원권)
  9. [예정] goohwan(별도 경품)
  10. [완료] 유마(3년 유료 회원권)
  11. [완료] bluenlive(3년 유료 회원권)
  12. [완료] 민노씨(1년 유료 회원권)

1위에 오르신 '학주니'님께는 평생 회원권을 드립니다. 아울러 전체 1위를 하신 '댕글댕글파파'님도 평생 회원권을 드립니다. 'selic'님과 'goohwan'님은 이미 평생 회원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비밀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시면 소정의 경품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책이나 제가 가지고 있는 물품 중 하나를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Mr.Dust'님은 계속 회비를 납부하셨기 때문에 평생 회원권을 드리며, '유마'님과 'bluenlive'은 이미 QAOS.com의 회원이시기 때문에 3년 유료 회원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다사다단했던 2007년은 뒤로 하시고 항상 기쁨과 행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덧글. '나비'님과 '미르'님은 댓글이 달리지 않아 댓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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