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파워콤 광랜 설치


두당 25만원

인천에서 충주로 이사했다. 당연한 얘기지만 충주에서 사용하던 인터넷을 이전 신청을 했다. 신비로 X-Cable도 나름 만족했기 때문에 충주에서도 같은 서비스로 이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런데 X-Cable이 서비스 되지 않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하나로', 'KT' 등 다른 업체로 이전을 요구해와 확인해 보니 온세통신에서 가입자 한명당 25만원씩 받고 팔아 넘기고 있다는 기사를 봤다. 조금 짜증났지만 일단 온세통신을 해지하고 파워콤을 신청했다. X-Cable로도 만족했던 나에겐 거의 기적이라고 할 속도(상하향 90M)가 나왔다.

목차

온세통신의 사용자 팔아먹기

나는 정직한 기업을 좋아한다. 그런데 문제는 국내 기업 중에는 좋아할 만한 기업이 별로 없다는 점이다.

시험 삼아 QFile로 주몽을 내려받아 봤다. '평균 10M CPS'1로 파일을 내려받았다. 내가 처음 넷트웍을 사용할 때 사용한 허브가 10M 짜리였다. 아울러 현재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허브가 100M 짜리이다. 그런데 외부 넷트웍이 90M라니... 아무튼 속도 하나 만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한국은 거대한 랜 같다는 한 외국 지인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아무튼 이제 QAOS.com에 글을 올리는 것도 그렇고 AdSense 최적화도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관련 글타래

  1. 요즘은 잘 쓰지 않는 단위다. Character per Second의 약자로 초당 몇 바이트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지를 표시한다. 요즘은 CPS대신에 Bps를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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