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는 나오지 않는 死대강 사업의 진실


강은 살아있다

4대강이라고 하면 모든 국민이 반대하는 것 같지만 의외로 찬성하는 사람도 많다. 이런 점은 " 의 치적 중 4대강 사업을 꼽는 사람이 무려 10% 가까이 된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그런데 4대강을 지지하는 사람 중에서도 "진짜 4대강의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4대강 사업위에서 발표한 내용만 보면 반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나도 4대강 정비사업은 찬성한다. 그러나 4대강 사업은 이런 우리 하천의 특색과는 무관하게 진행되는 사업이다. 4대강 사업은 "강 곳곳에 대형 보를 세우는 일종의 '댐 공사'인 셈"이다.

목차

4대강의 참혹한 진실



여주 바위늪구비 습지

TV에 나오지 않는 4대강의 참혹한 진실에서 소개한 여주 부위늪구비 습지. 사람과 어울어진 이런 습지가 4대강 죽이기 사업으로 사라지고 있다. 습지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습지와 같이한 모든 생명이 사라진다. 그리고 결국 생명이 사라진 이곳에는 인간도 사라질 수밖에 없다.

강은 살아있다

아무튼 여성주의 저널, 일다 블로그에 4대강의 진실을 쉽게 알 수 있는 만화가 두편 올라와 있다. 최병성님의 책 <강은 살아있다>를 토대로 구성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내용이 아주 쉽다. 또 가 주장하는 4대강과 실제 4대강 사업의 차이가 아주 명확하게 드러난다. 인쇄를 해서 돌려 보고 싶을 정도로 든 만화다. 원래는 이런 글은 링크만 하지만 일다 블로그에 퍼가서 널리 알려 달라고 되어 있어 소개한다.


[출처: 만화로 보는 4대강 사업의 진실 1. "강은 살아 있다"]

물 그릇론의 진실은?


[출처: 만화로 보는 4대강 사업- 물 그릇론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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