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를 Windows 7로 바꾼 결과는?


파란만장 설치기

Windows 7은 기본적으로 비스타와 드라이버 수준의 호환을 목적으로 설계된 운영체제다. 따라서 XP에서 비스타로 넘어갈 때는 비스타용 드라이버가 있어야 운영체제를 바꾸는 것이 가능했다. 그러나 Windows 7은 일단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다. 이미 나와있는 비스타용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목차

XP와 시스템 복원

내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는 두 곳이다. 실제 모니터 크기의 잡은 화면

1920x1200 크기의 잡은 화면이다. 다른 조작없이 잡았기 때문에 화면크기가 상당히 크다.

관련 글타래

  1. 이외 백업로그, 게임로그가 있지만 거의 업데이트가 없다. 
  2. 이 부분은 Windows 7이 아니라 Vista SP2에서 바뀐 것 같다. 
  3. Refresh 단추를 몇번 클릭했다. 
  4. 이렇게 설치된 파일은 지우는 것도 복잡하다. 지우는 방법은 QAOS.com에 팁으로 올릴 생각이다. 
  5. 파티션을 지우고 포맷한 뒤 다시 부팅해서 설치해도 일반적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블랙도아2007처럼 Windows 7이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못하면 이 방법이 가장 좋다. 
  6. 과거에 플로피 드라이브로 할당했지만 요즘 시스템에는 플로피가 없는 시스템이 많다. 블랙도아2007 역시 플로피가 없다. 
  7. 전원을 넣으면 CPU 속도와 메모리를 검사한 뒤 하드 디스크를 찾는 화면으로 Power-On Self Test의 약자이다. 
  8. 항상 발생하는 일은 아니지만 파일을 복사, 삭제하면 종종 발생했다. 
  9. Total Commander를 개발할 때 사용한 "델파이의 64비트판이 나오지 않아 64비트판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다. 
  10. 비스타에서 가장 많이 욕을 먹은 기능이다. 내 경우에는 아예 끄고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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