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트랙백을 받은 글을 삭제하기 바랍니다.


네이버 펌로거에게

기본적으로 제 블로그의 글은 링크만 허용할 뿐 퍼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제 글을 로 가져가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글이 에 있다면 모두 불법으로 퍼간 것입니다. 제 글을 에서 퍼가지 못하도록하는 것은 먼저 가 싫고, 의 펌로거가 싫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글의 작성자를 펌로거로 만드는 의 복사문서 판독 시스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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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제 블로그의 글은 링크만 허용할 뿐 퍼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제 글을 로 가져가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글이 에 있다면 모두 불법으로 퍼간 것입니다. 제 글을 에서 퍼가지 못하도록하는 것은 먼저 가 싫고, 의 펌로거가 싫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글의 작성자를 펌로거로 만드는 의 복사문서 판독 시스템 때문입니다.

가 클린 인터넷 운동을 하며 퍼간글은 검색에 노출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서명덕 기자의 오픈사전에 까지 오른

그러나 이 단어를 처음 생각하고 사용한 제 블로그의 글은 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오픈사전의 내용도 제가 처음 규정한 라는 설명에 근거해서 쓰여진 설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로 검색하면 약 59건이 검색되지만 처음으로 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원본글(누리꾼과 누리개)은 검색조차 되지 않습니다.

다른 글들은 어떤 블로그 보다 잘 검색되는데 유독 누리꾼과 에 대한 글만 검색에서 빠지는 이유는 가 자랑하는 복사문서 판독 시스템 때문입니다.

이 문제가 처음 불거졌을 때 는 이런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했지만 의 복사문서 판독 시스템은 아직도 글의 원작자를 펌로거로 취급 검색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 큰 문제는 블로그는 상당수 로그인을 해야 답글을 달 수 있습니다. 제가 네이버 펌로거들아 제발 그만좀 해라라는 글을 올린 이유도 글의 삭제를 요청할 수 없었고 트랙백으로 삭제를 요청했지만 삭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에 가입하지 않으면 삭제 요청 조차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작성한 취지는 블로그에 답글을 달 수 없지만 트랙백은 받는 다는 점에 착안한 것입니다. 이 트랙백을 받는 분은 제 블로그에서 퍼간 글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펌로거들아 제발 그만좀 해라라는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이 트랙백을 받고도 글을 삭제하지 않는다면 저는 펌로거 문제를 다시 공론화할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제 블로그의 글에 대한 제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제 '블로그의 모든 글은 퍼가는 것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요청을 하는 경우에 한해 일부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 허락 받지 않은 불펌이라고 해도 다음 조건을 만족하면 크게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명예훼손으로 피소된 뒤 어떤 경우에도 펌을 허락하지 않는 것으로 정책을 바꿨습니다. 따라서 제 블로그 외에 다른 곳에 제 글이 있다면 모두 불펌으로 보면 됩니다.

첫번째는 CCL과 비슷한 규칙으로 제가 홈페이지를 처음 열었을 때부터 사용한 펌 규칙입니다. 이 규칙에 맞으면 크게 문제 삼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불펌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을 막기 위한 규칙입니다. 주로 자신이 컨텐츠를 생산하다가 제 블로그에 좋은 글을 발견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면 이 역시 크게 문제 삼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규정은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글의 원작자를 펌로거로 만드는 의 복사문서 판독 시스템 때문에 추가한 규정입니다. 아울러 로의 펌은 블로그, 카페, 의 어떤 서비스로로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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