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삼이는 골때려 6

1999/08/12 16:48

부산 경남고 총동창회 모임에서 6백억불 수출에 8백억불 수입을 일반 가계의 수입-지출로 착각

"지금 2백억불이나 흑자나 갱제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적자로 돌아서게.."

라고 했다고합니다. 그덕에 우리나라는 그의 바램대로 됐고 아직도 그 휴유증에 벗어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준만 교수의 김대중 죽이기 중에서

관련 글타래

  • 영삼이는 골때려 5 회의석상에서 루마니아의 독재자였다 민중에 의해 처형된 차우세스... 새창
  • 영삼이는 골때려 4 대만의 이등휘 총통이 보내온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좋은 소식이 ... 새창
  • 영삼이는 골때려 3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풍부한 지하자원을 개발해" 를 이렇게 말한 것이라고 한다. 대단한(?) 대통령이었죠? 강준만 ..."> 87년 대선 강원도 유세에서 >"저는 대통령이 되면 강원도의 아름다... 새창
  • 영삼이는 골때려 2 "원자로 말씀입니까?" 너무 당황한 홍인근 논설위원은 >"전술핵, 핵무기 말입니다." 라고 얘기를 했고, ..."> 87년 대선후보 초청 관훈 클럽 토론 동아일보 홍인근 논설위원이 ... 새창
  • 영삼이는 골때려 1 김영삼은이 민자당 대표 당시, 연설 원고의 순서가 바뀌어도 알아차... 새창

Tags

강준만, 김대중 죽이기, 김영삼, 어록, 적자, 정치, 정치꾼, 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