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글로 올렸습니다. [악플러, 방문하면 구글로 보내자!](http://offree.net/entry/Bypass-Evil-Replyer)라는 글을 보시면 됩니다. 그 찌질이가 아직도 와서 찌질 거리는 모양이군요. 저는 IP를 바꿔대며 접속하는 찌질이 때문에 찌질이가 IP, 이름을 바꿔도 차단하도록 했습니다. 이 것은 스크립트로 구현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더군요.
굉장히 유용한 맛집 소개군요.
으레 칭찬 일색, 음식점 홍보 비스므리한 글이겠거니 하고 읽지 않으려다가 읽어보니 그와는 정반대네요.
제품이든 음식점이든 기타 어느 것이든 리뷰를 작성할 땐 장점보단 단점을 부각해서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이기 때문에(그래야 원치 않는 것에 접근을 안 할테니..) 이런 글 상당히 좋아합니다.
충주엔 갈 일이 없지만 잘 읽었습니다.
본가 장수촌 말고 장수촌도 체인점입니다...
예전엔 본점이 음성(음성과 보천 사이)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오송이 본점이라고 하더군요.
처음 누룽지 닭백숙 할 때엔 아마 주말이면 식당 앞에 관광차들이 많이 서있었다죠...
전 이제 닭백숙이라면 누룽지 닭백숙만 먹으러 갑니다...
장수촌이라는 이름으로는 체인관리가 힘들거 같네요... 일반적으로 보신탕, 삼계탕 집들이 장수촌이라고 많이 하니... 덕분에 인터넷 검색을 좀 했더니 충주가 본점이라는 장수촌도 나오네요. 본가 장수촌 본점은 제천이라고 하고... 한때 많이 보이던 길성이 백숙이 오송에 있는 장수촌이 이름을 바꾼거라고도 하고... 청주 뜬지 8년이 넘고, 음성은 어쩌다 가는 형편이라 지금은 어떻게 변했나 모르겠네요. 찾다가 나온 블로그입니다. http://blog.naver.com/shbae5415?Redirect=Log&logNo=70001262547 음성점은 부모님이 다니시던 곳이고 제가 다니던 곳은 오송점이었습니다. 충주에 있는 곳은 건국대에서 제천가는 천변에 있는 곳은 가보았습니다. 전 뜯건 퍼졌건 닭은 무진장 좋아합니다... 오늘은 뜯는 백숙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