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두대, 디지탈 카메라 세대

요즘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 기기들이다. 휴대폰은 원래 사용하던 이 있고 요즘 리뷰로 올리는 ()이 있다. 디지탈 카메라는 세미 DSLR급인 코닥 , 지난 2년간 잘 사용하던 그리고 얼마 전에 구입한 이 있다. 원래 휴대폰이 있지만 LGT의 차세대 데이터 서비스인 OZ에 대한 리뷰를 하기위해 기증받은 폰이 이다. 디지탈 카메라는 DX7590을 사용했지만 DX5790이 덩치가 너무 크고 동영상 성능이 떨어져서 동영상 성능이 우수한 Xacti CG6을 구입했다.

Xacti CG6을 올해까지 잘 사용했지만 디지탈 카메라의 성능이 떨어져 저가의 뮤-830을 구입하고 Xacti CG6은 우엉맘에게 넘긴 상태다. 그러나 최근 동영상 리뷰를 올리면서 확인해 보니 DX7590도 동영상 성능이 떨어지고 뮤-830의 동영상 성능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일뿐 사실 무용지물이었다. 그래서 결국 우엉맘에게 주기로 한 Xacti CG6까지 빌려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부족한 것이 바로 충전기.

휴대폰 충전기도 있고 디카의 충전기도 따로 있다. 휴대폰과 디카는 USB를 이용해서 충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USB를 이용해서 충전하고 있다. 그러나 충전해야 하는 물건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충전기가 턱없이 부족했다. 그러다가 원어데이에서 판매하는 SP 멀티 충전기라는 제품을 발견했다. 외부 충전 포트가 4개, USB 포트가 4개이고 별도의 전원을 사용한다. 충전 기능만 있는 모델은 SP-M-2000이며, USB 허브 기능까지 있는 모델은 SM-M-1000이다. USB 포트도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USB 허브기능까지 있는 SP-M-1000 제품을 구매했다. 가격은 2'2900원.

SP-M-1000의 사양
운영체제 Windows 98/SE/2000/XP/Vista/MAC
USB 2.0/1.1 호환
버스 USB 2.0
포트 4 충전포트/4 USB 포트
속도 480Mbps
DC IN 5V / 2000mah
DC OUT 5V 2A / 4.2V 2A(24 PIN)

제품이 상자 밖으로 나와있다. 처음에는 캡이 쒸워져 있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캡이 쒸워진 것이 아니라 그대로 나와있는 것이었다. 아울러 제품 표면에는 얇은 비닐이 제품을 보호하고 있다.

구성품. 충전기+USB 허브 본체, 전원 어댑터, 24핀 휴대폰 충전 케이블 2개, 카메라용 충전 케이블 1개, 간단한 매뉴얼.

앞면과 뒷면. 앞면에는 비닐이 붙어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선명하지 않다. 그러나 원판형의 동글 동글한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하며, 고급스럽다.

왼쪽은 USB 포트와 전원 단추. 별도의 전원 단추가 있다. 전원을 내려도 USB 허브가 동작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가운데는 DC 입력 포트와 USB 포트. 외부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허브 역시 조금 더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오른쪽은 충전 포트들이다. 이런 포트가 4개나 있다.

설치한 모습. 의 충전 거치대를 동시에 물렸다. 충전히 완료된 상태라 각단자에는 녹색 불이 들어와 있다. 또 충전기의 비닐을 제거한 상태기 때문에 이전 사진 보다는 훨씬 선명하다.

기능적으로 간단한 제품이라 기능에 대한 리뷰는 따로 하지 않겠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휴대용 기기가 많으면 상당히 편리한 제품이라는 점이다. 외부 충전 포트가 4개이기 때문에 평상시 휴대폰 충전을 위해 두개를 사용하고 나머지 두개는 디지탈 카메라를 응급으로 충전할 때 사용하고 있다. 원형이고 고급스런 검은색 디자인이라 검은색으로 도배를 한 과도 상당히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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