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무현 대통령의 시해설이 일파만파로 번지자 매일경제에서 노대통령 혈흔 사진을 단독으로 공개한다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혈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다음날인 24일 부엉이바위 아래 최초 추락지점에서 10m 내리막길의 한 돌뿌리에 노 전 대통령의 선혈이 묻어있다. 본지는 현재 온라인 등에서 "현장에 피가 하나도 없었다"는 등의 논란과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어 의혹해소 차원에서 편집회의 등을 거쳐 국내 언론 중 최초로 노 전 대통령의 선혈이 찍힌 사진을 공개키로 했다.(이지용 기자) [출처: 노前대통령 혈흔, 매경 단독 사진 촬영]

저 혈흔 사진을 보니 노무현 대통령 시해설 중 "절벽위에서 둔기로 머리를 맞은 뒤 떨어졌다"는 시해설이 더 와닿는군요. 그렇지 않다면 저렇게 혈흔이 적을 수 있을까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아무리 보도 경쟁에 떡밥이 우선이라고 하지만 저 사진을 혈흔 사진이라고 공개하며, 단독 사진 촬영이라니... 더구나 의혹해소 차원에서 올린 사진이라니 더 어이가 없습니다. 모두들 '쥐'로 진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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