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는 ‘칼’이다. 당신의 블로그는 무엇인가? (2009/01/18 12:14)
미네르바는 재야의 칼잡이였을 뿐이다. 미네르바 논쟁 종지부 찍자! 나는 블로그를 ‘칼’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당신은 블로그를 뭐라고 정의하는가? “내 칼이 식칼(*)이 될 것인가? 명검이 ?

미네르바와 네티즌 범죄자로 만들기 (2009/01/18 14:08)
많은 사회학자들이 사회 '내부의 적' 만들기에 대해 언급해왔다. 대표적으로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 만들기' 논의를 들 수 있다. 한 사회는 사회질서 상의 위기에 대해 희생양을 만들고 희생양?

미네르바를 배신한 아고리언들... (2009/01/21 16:35)
필자는 일전에 프롤레타리아들이 왜 프롤레타리아의 편이 아닌 누블레나 부르조아의 편에 서서 부르짖고 있는지 지적한 바가 있다. 다음에 이어 아고리언과 진보 블로거들이 차례차례 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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