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이름을 잘못지어 웬 고생이람! -희망제작소 3주년을 맞으며
(2009/03/17 21:27)
지난 2006년 3월에 창립했으니 올해 3월로 만 3년을 맞는 희망제작소. 짧다고 하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이다. 이름에 얽힌 사연 <희망제작소>라는 이름을 지을 때는 신이 났다. 그냥 ‘OOO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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