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크 RE DEL
(2008/09/11 15:02)
도아님, 제대로 안부인사도 못드렸군요. 그날밤 도아님과 학주니님과의 타임머신은 저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더불어 도아님의 멋진 이야기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행사후로도 가족 여행이 이어지셨다죠? 건강하시고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도아 DEL
(2008/09/12 09:00)
저도 무척 반가웠습니다. 특히 저랑 같은 인터넷 1세대분이 바로 옆에 계셨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9/11 15:05)
도아님 가는 곳에 술은 언제나 함께군요^^;;
도아 DEL
(2008/09/12 09:00)
어쩔 수 없습니다. 남은 것이 술이라...

공상플러스 RE DEL
(2008/09/11 22:06)
명함집...ㄷㄷㄷㄷ 근데 |를 못치는건 아쉬움
도아 DEL
(2008/09/12 09:01)
본인도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컴맹이 이런 것을 하려니까 힘들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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