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곰크님에 의해 와비에서 베스트 리뷰로 소개되었습니다
(2008/10/31 17:49)
실제 우엉맘의 다리에 난 털을 깍아 봤다. 역시 모근 제거를 위해 털을 뽑는 듯 우엉맘은 따끔 따끔하다고 한다. 또 면도용 헤드를 이용해서 직접 면도를 해봤다. 필자는 수염도 얇은 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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