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아프죠. 저는 제모기는 안써봤습니다만 왁싱은 해봤거든요. 처음엔 정말 눈물나게 아프더군요. 그런데 곧 익숙해지더라구요. 후훗.... 저도 털이 많은 편이라 항상 ㅡㅡ 고민합니다. 제모기 사볼 생각은 안해봤는데 괜찮다면 함 사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도아 DEL
(2008/05/21 17:28)윽. 그렇게 아픈가요? 그런데 우엉맘은 참 잘참는 것이군요. 엄살장이인데...
집사람이 상품후기가 궁금하다는군요.
지를까 말까 고민을 하더니 결국 아쉬운 모양입니다.
원어데이 상품후기를 보기 전에 도아님의 리뷰를 보게 되네요.
여자들은 확실히 '털'에 대한 수치심 이라든가, 거부감이 있는 모양입니다.
지를까 말까 고민을 하더니 결국 아쉬운 모양입니다.
원어데이 상품후기를 보기 전에 도아님의 리뷰를 보게 되네요.
여자들은 확실히 '털'에 대한 수치심 이라든가, 거부감이 있는 모양입니다.
도아 DEL
(2008/05/23 07:30)우엉맘은 처음에는 시큰둥하더니 요즘은 흡족해 하고 있습니다. 다리 털이 잘 자라지 않는다고...
도아 DEL
(2008/10/31 19:55)요약본만 가져가지시는 것이라면 굳이 허락을 얻지 않으셔도 됩니다.
(2008/05/20 23:24)
너무 아프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