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오늘 욕 먹었다.
(2008/03/25 12:27)
사무실에 울리는 전화벨소리... 받았다. 어김없이 들리는 어눌한 ARS 목소리다. 귀하의 전화 요금이 연체가...어쩌고 저쩌고...한다. 나...이런 전화 몇 번 받아 봤더니 음향 효과만으로 스팸인지 ?
포스트보기
댓글 보기 (47)
다른 메뉴보기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