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nlive RE DEL
(2008/03/24 16:37)
친구 중에 경찰이 있어 이 문제를 얘기해봤더니,
현재 경찰에서 추적하기 힘든 것이 몇 가지 있는데,
가장 큰 부분은 대부분 "피해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도 한 번 전화받아봤는데, 대충 갈궈대니 지가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받고 나서 신고했을 때 신고할 내용이 없다는 점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발신번호 표시가 있는 전화는 별로 없으니 특히 집으로 사기 전화가 오는 경우에는 신고할 건덕지가 별로 없기도 하거든요...

(이상하게 경찰 입장을 옹호하는 글이 되었네요...)
도아 DEL
(2008/03/24 17:35)
꽤 오래 전에 이문제가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여기를 보면 피해자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따라서 경찰분의 이야기는 지나치게 경찰측 입장을 이야기한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제 어머님도 실수도 번호를 잘 못 눌러서 인출이 되지 않았지 그렇지 않다면 사기를 당했을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그 경찰분께 실제 피해가 많으니 지금이라도 철저히 수사해 달라고 요청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당하지 않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당해도 신고 절차가 복잡하고 귀찮기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분이 많습니다.

주성애비 RE DEL
(2008/03/24 16:44)
저의 부모님도 입금전까지 갔다가
당하지는 안으셧다죠.
도아 DEL
(2008/03/24 17:36)
다행입니다. 당하지 않으셨다고 하니... 그러나 저런 녀석들은 꼭 잡아야 합니다.

짱양 RE DEL
(2008/03/24 17:36)
ㅋ 저도 조금전에 국민은행카드대금 전화 받았는뎅..
예전에는 9번 눌러서 욕해주고 했는데...
요즘은 걍 끊습니다. 시간낭비일것 같아서..ㅎㅎ
저도 예전에 관련 포스팅을 한번 한것 같은데..
전 국민을 상대로 아예 대놓고 사기 치는 놈들인데 속수무책으로 있다는게 열받더라구요..
이놈의 통신사들이라도 어케 자체적으로 할수있는 조치를 좀 취해주면 좋을텐데..
통신사는 이런 생각이라도 하는건지???
okto DEL
(2008/03/24 17:45)
9번 누르는순간부터 국제전화요금 나간다더군요.
도아 DEL
(2008/03/24 21:03)
예. 취하려고하면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서로 자기는 피해없다고 손을 놓고 있으니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8/03/24 21:03)
okto//9번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결되더군요. 문제는 한국말을 모른다는 점.

chuky1 RE DEL
(2008/03/24 17:46)
도아님 블로그도 점점 "미디어"가 되가는 것 같은 미세한? 변화가 느껴지네요.
기분좋은 추천 팍팍 쏩니다.
(쏘아봐야 1방이지만)

아마 경찰쪽에서 무시하는 이유는
"법규정"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도 사람이고 국민인데 국민을 홀대하려는 마음으로 그리 하진 않습니다.

뭣같은 법규정 때문에 경찰이 섣불리 나서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법은 누가 만드느냐... 점점 국민의 관심이 "인격"이 아닌 "제도"로 그래서
"입법"에 많은 유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도아 DEL
(2008/03/24 20:15)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인원은 적고 할일은 많고, 또 공권력이 너무 무시되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그래서 항상 하는 이야기가 공무원이 자신의 일에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고 그 뒤에 부정 부패는 엄벌하는 방법을 택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아도 모자르는 공무원을 줄인다고 하니 이제는 월급까지 줄이려고 들지 않을까 싶더군요. 그리고 부정을 저지르지 말라고 하는 것은 사실 앞, 뒤가 맞지 않다고 봅니다.

myst RE DEL
(2008/03/24 18:24)
도아님 제 글에 오타 좀 수정해주시지...^^

일단 보이스피싱이 오는 외국전화는 통신회사가 협력해서 막아버리면 됩니다.
또 보이스피싱 사기로 들어온 돈은 확인만 하면 돌려주면 됩니다.
경찰은 일단 피해접수를 받아서 통신회사와 연락해서 전화번호 추적이나 금지를 시키면 됩니다.
따로 보이스피싱 전담센터를 만들어서 시행하면 되는거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다들 손놓고 있습니다. 통신회사들은 스팸전화도 일부러 막지 않고 있듯이 자기네가 손해보는 일이 없이...아니 아예 이득을 보고 있으니까 그렇겠죠.
환급도 은행이나 금융감독원이 협동해서 돌려주면 됩니다. 근데 역시 통장만 정지시키고는 안돌려줍니다. 피해를 당했다고 증거를 내세워도 통장주인한테 소송을 걸어야 한답니다. 근데 대포통장은 주인을 찾을 수 가 없는게 대부분입니다. 역시 은행도 자기네가 손해는 커녕 굴러들어온 떡이라고 생각할테니 안하는거죠.

실제로 대만경찰은 그런식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이 문제를 해결 안하고 있는가 보더군요. 최소한 억울한 돈이라도 돌려주면 좋은데 금융감독원이나 은행은 남의 비자금이나 서민들 수수료나 떼먹을줄 알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절대 관여 안하더군요.
이런식으로 범죄를 활개치게 하는 나라는 없을겁니다. 그래도 세계에서 제일 치안률이 높다고 자랑하고 다니죠. 실제는 통계상 조작에 불과한데 말이죠. 이렇게 전국민이 고생하는 일도 허투르게 하는데 치안률이 일본이나 대만보다 높을리가 없죠.
도아 DEL
(2008/03/24 20:17)
오타는 댓글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원 글은 거의 편집하지 않는 주의이기 때문에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여념이 없어서 하지 않는 때가많습니다. 전화 사기가 문제인 것은 피해자가 대부분 약자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피해를 당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정부에서 공무원 줄일 생각은 그만하고 이런 문제부터 신경을 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상플러스 RE DEL
(2008/03/24 19:32)
참.. 저런 개들이 많은지..
도아 DEL
(2008/03/24 20:18)
예. 욕을 한 바가지 먹어도 할말 없는 인간들이 참 많습니다.

dd RE DEL
(2008/03/24 21:01)
저런 사기범들을 잡는 현장추적을 봤습니다.(케이블 TV였는데)
실제 방송이었습니다.

주로 대만에서 오거나 또는 대만을 경유해서 옵니다.
출입국 목적 자체가 관광비자지만, 사기를 목적으로 오기 때문에, 국내 알선책이 존재합니다.
대부분 거의 지정된(돌아 댕기는듯) 여관/모텔에서 노트북과 전화로 사기를 행하며

중국계 대만인/대만인 3명이 1조 여자 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검거 실제 장면에서는 전부 뒤로 수갑채우고 (마약 수사와 동일) 험하게 잡습니다.
현금지급기 기타 지하철등을 주로 이용하고 계속 이동합니다.
지금기 팀이 따로 있습니다.

카드류나 증거물은 무조건 인출후 버립니다. 조각 조각..

이런 중공놈들은 인류의 바퀴벌레들입니다.
전담 경찰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파출소 백날 신고해봐야 답없습니다.
큰 경찰서 가야 됩니다.

참고 : 어떠한 공공기관이나 경찰서 어떤 서비스 업체라도 개인에게 주민번호나 카드번호(비밀번호)를 물어보지 않습니다.
이것만 명심하면 설사 대통령이 전화했더라도 말씀하면 안됩니다.
도아 DEL
(2008/03/24 20:19)
예. 주민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면 그냥 끊으면 됩니다. 가끔 경품을 보낸다고 하면서 주민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는데 저는 경품을 받지 않았으면 않았지 주민번호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회색코끼리 RE DEL
(2008/03/24 21:50)
저한테 전화와서 받아본적은 없었고 부대에 있을때 미군이 이전화 받고 저한테 넘겨주더라고요.
저는 전화받고 "닥치라 닥치라고~" 하고 끊었었는데. 그때는 경찰청에서 전화왔다고 어설픈 한국어 억양으로 하더라고요.

근데 저것을 뿌리를 뽑아버려야 하는데 대체 정부는 머하는건지...
도아 DEL
(2008/03/24 22:28)
예. 예전에는 어설픈 한국말을 하더니 요즘은 아예 사람을 사서 녹음을 했는지 아주 정확하더군요. 물론 상담하는 사람은 한국말을 못하지만요.

주희아빠 RE DEL
(2008/03/24 22:22)
2MB가 아마 같이 노래부를꺼 같습니다

"We are the world~~~~~~"

같은 통속이니
더 놀라워진(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나날이 발전해가겠죠

다시한번
"We are the world~~~~~~"
도아 DEL
(2008/03/24 22:28)
예. 2mb를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생긴 것부터 궁상이니...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8/03/24 22:54)
개새끼야가 정확하게 들리네요 ㅡ,.ㅡ
헌데 도아님 휴대폰은 녹음기능이 있으신가요? 제 핸드폰도 녹음 기능이 있는지 한 번 살펴봐야겠네요.
이런일 터지면 저도 한 번 올려보고 싶네요 ㅎㅎ
도아 DEL
(2008/03/25 07:21)
요즘 나오는 휴대폰은 거의다 있습니다. 저는 기계를 구입하면 항상 매뉴얼을 꼼꼼히 읽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코프 RE DEL
(2008/03/25 00:52)
대만 경찰에서는 정말 감사하게도(ㅠㅠ) 한국에서 공조 요청을 하면 바로 해주겠다고 했는데...
우리나라 윗 '대가리' 들이 좀 꽉 막힌터라 (......) 한 숨만 나오죠.


p.s 전 저번에 SKT 고객센터 낚시를 경험했지요.
발신자 제한 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받았는데...
핸드폰을 무료로 준다는 ARS 였습니다.
문제를 맞추라길래 그것도 했죠. (우리나라 국화 맞추기-.-)

그러고나니 1시간 뒤에 전화가 오더군요. 받았죠. SKT 고객센터라네요?

근데 전 LGT 였고, SKT 고객센터에서 LGT로 전화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했는데..
결정적으로 전화가 걸려온 번호가 '070-' 이었습니다.

뭐 결국에는 그거 안할려고요. 라고 2마디를 하니까 '아 네' 하고 끊겼습니다. -_-
요새 전화사기는 070 인터넷 전화로도 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도아 DEL
(2008/03/25 07:22)
어떤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에서도 070 전화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AP 단말기를 해킹해서 사용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쪽 입장에서는 정말 싼 사기 수단이니...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알바트로스.K RE DEL
(2008/03/25 02:18)
사실 이건 그다지 이명박측을 욕할 문제는 아닙니다.
외국인에 의한 문제가 커지고 문턱이 낮아진건 노무현 정부때다..라는 인상을 지우려야 지울수가 없으니까요.

'뭔가'의 눈치를 보는건지 어떤지는 몰라도...


조금만 파보시면 '당연히' 참 더럽구나 라고 느끼실거에요 껄껄
도아 DEL
(2008/03/25 07:23)
글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지만 이명박을 욕하는 글이 아닙니다. 저런 일이 있는데 더러운 이명박이 대통령이 됐으니 더 걱정이라는 글입니다.
알바트로스.K DEL
(2008/03/25 10:17)
아, 저도 MB 까려 한건 아니에요 'ㅅ';;

늑도리 RE DEL
(2008/03/25 13:17)
이런 어처구니 없는 외국인 관련 전화도 많지만
한국인들이 하는 사기 전화도 엄청 많지요 ㅎㅎ

개인 정보 유출 때문인지 기초 개인 신상을 알고선 집으로 전화가 옵니다 -_-;

"○○ 집이죠? ○○가 지금 머리를 크게 다쳐서 수술비가 필요한데 돈 좀 보내세요"
"돈이 없는데요.."
"○○ 죽는 꼴 보고 싶어? 얼른 돈 보내"

이러고선 ○○ 바꿔준다며 누굴 바꿔주더군요 ㅎㅎ
그 가짜가 어설픈 연기로
"빨리 돈 보내ㅠㅠ 나 아파 죽을 것 같애"
이러면서.. 10여분간 통화 하곤 이따 다시 전화 하라니깐 정말 잠시후 다시 전화 하더라고요 -_-;;

경찰에 수사 좀 해달라니깐 윗분들 하고 비슷한 대답 들었지요
"그런 일 많아요. 못 잡습니다"
어이없어서 따지니깐 추적할라면 몇십분 걸리는데 괜찮겠냐고.. 그래서 추적 해달라고 했더니
잠시후 전화와서 하는 말.
"일본, 중국 경유해서 걸려온 전화라서 추적하기 힘들겠네요."

참 대책 없는 듯^^;
도아 DEL
(2008/03/25 14:42)
국내도 차고 넘쳤죠. 별의별 사기를 다치고 있으니까요.

Prime's RE DEL
(2008/03/25 17:01)
얼마전에 02-2xxx-yyyy로 시작되는..
흡사 제가 이용하는 어떤 서비스의 마켓팅팀정도로 보이는 번호를 달고 전화가 온다음 끊기는 것이더군요..
원링소액결제 사기도 있다는 말에, 국제전화때문에 결재했던 네이버폰으로 전화를 해봤지만.. 특수번호라 전화가 걸리지 않았습니다..(상대편 장비에서 거부를 한 것이지요)

여기서 중요한건, SKT에 신고를 했더니, 그런 업체 자체가 너무 많고, 어짜피 또 생기기 때문에 거부해봤자라는군요..
통신회사를 탓할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뻔히 보이는것도 처리를 않하시면.. 어찌합니까..
.. 알아서 조심해야겠군요.
그나저나, 원링소액결제사기는 한건당 5만원정도가 결제된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도아 DEL
(2008/03/25 17:25)
원링스팸 사이트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블로그 검색창에서 원링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江... RE DEL
(2008/03/25 18:36)
피해는 없으시죠? 못잡습니다 뚝..!

더 밉군요...

경찰력/행정력.. 어렵다는것은 바로 상상이 되지만...그들은 정말 피해가 없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진짜 뭔 생각인지~

우리 어머니와 같은 노인분들은 일단 연체는 거의 없으시죠...(생활 습관상)
하지만 저런 통화를 받으면 - 도아님의 경우와 똑같이 - 각 자식들에게 다 전화하시고, 또 그 자식들은(짐작은 하지만) 또 알아보고, 시간낭비, 돈낭비, 정신적 에너지 낭비... 또 다시 어머니께는 안심전화 드려야 합니다.

개인의 피해라고만 생각하는 경찰관이 이해되면서도 밉네요...애휴~
도아 DEL
(2008/03/25 23:50)
예. 실제 피해를 당하신 분들은 경찰이 무서워 가지도 못합니다. 힘없고 나이드신 분들이니...

usansf RE DEL
(2008/03/26 01:02)
요즘 보이스 피싱의 방법이 날로 달라져서 문제 입니다....

예전에는 뭐라뭐라 하면 끊고 말았지만
요즘은, 욕을하거나.... 무척 짜증나게 하더군요
목소리도 깔끔해 지고....
정말!!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되면 잡히지도 않고....

근데... 몇몇분들은 지혜롭게? 이겨내시는 분들이 계신듯 싶더군요
중국에서 통하는 아주 거북한 욕을 하거나
아님 한수위란 점을 인식시켜 주면, 그쪽도 스스로 끊을 정도이니

확실한 대처는 안나오고, 피해는 또 생기고...
도아 DEL
(2008/03/26 09:20)
예. 말도 못 알아듣는 애들이 욕까지 하니 기분이 그렇더군요.

이건뭐 RE DEL
(2008/12/28 16:49)
하루에도 수십명씩 사기전화에 당하는것 같습니다.
강력한 법 중국 처럼 강력한 법 사형을 도입합시다.
사형을 안하니까. 도와ㅏ주는 놈 년 통장 파는 인간 돈 인출하는 인간 전화하는 인간ㅇ
모두 사형을 시킵시다....
경찰서에 신고 해야 울화통터지고 뭐 쓰는라 하루 종일 붙잢혀 있구
사기 당하면 내가 못난 놈 하고 소주나 한잔 하셔

가짜번호 발송할수 있는 기술이 전세계의 유일 무일 KT의 측허랍니다...
이런 그지같은 기술이 다 있냐
도아 DEL
(2008/12/29 06:48)
KT부터 족처야 겠군요... 저런 전화 정말 많습니다.

문영식 RE DEL
(2009/01/12 21:39)
나라가 문제입니다..
오늘 내 여동생이 사기를 당했는데 경찰서에 갔더니 남에집 불구경하듯 하더군요.
사건개요도 물어보지도 않고 먼저 그거 잡을수 없다고 하며 돈은 포기하라고 하더군요,
참 세상에는 남에 아품을 거저 지나가는 불 구경하듯 하니 한심합니다..
수사 능력에 한계를 자랑이라도 하듯 잡을수 없다고 하는데 이건 좀 지나치는구요
참 아까운 세금은 어디로 가는지..나라가 참 걱정입니다..
도아 DEL
(2009/01/13 04:49)
예. 문제죠. 그런데 경찰들도 인원이 없습니다. 영파라치, 컴파라치들이 고소장을 남발하는 바람에 국내 경찰의 고소장 처리건수는 일본의 90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다른 민생에는 손도 못대죠.

광수 RE DEL
(2009/07/15 13:54)
금방
9번을눌러 통화를 해버렸네요 서로 막말 욕^^3분30초통화 헉 국제전화요금이네 얼마나나올까여?
도아 DEL
(2009/07/15 19:42)
국제 전화로 걸리지는 않았을 텐데요. 갸들도 요즘은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더군요.

민훈 RE DEL
(2010/04/14 15:11)
헐;; 저도 네이트온 피싱 들어오길래 신고하려고 전화했더니 경찰은 사이버 수사대 물어보라고 하고 사이버 수사대는 경찰에 가라고 하고... 결론은 경찰서를 방문하여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만 접수가 되는 거더라구요. 저랑 비슷한 경우인 것 같네요;;; 쩝;;; 공감하고 갑니다;;;
도아 DEL
(2010/04/15 06:44)
신기하죠. 민생사범은 잡을 생각도 안하는데 선거사범은 표적수사까지 하니.

맑은강물 RE DEL
(2011/01/26 09:21)
트랙백을 잘못 날렸습니다. 삭제해 주십시오 !!!
도아 DEL
(2011/01/29 17:33)
삭제해 드렸습니다.

맑은강물 RE DEL
(2011/01/30 09:36)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scribefire 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정말 죄송하지만 트랙백이 자꾸 엉뚱하게 걸리네요 ㅠ.ㅠ

다시 삭제 부탁드립니다.

tlfgdj RE DEL
(2011/07/26 11:42)
소재희 (여)
삼성이주공사 이사로 15년 이상 재직중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가 192-11 재능빌딩 301호
전화 754-9811~5, 775-5556
팩스 755-2641
이메일 [email protected]
*** 여기서 이민상담 받지마세요.
여기 유학 이민으로 사기 칩니다.
10일 후에 짱깨한테서 머리통 깨졌다는 보이스피싱 사기전화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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