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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7/06/21 14:22)저도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입니다. 처음 애드센스를 시작하고 수익이 나고 또 정직하게 운영해도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역시 구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런 일까지 발생하더군요.
안녕하세요?
기다렸던 후기 잘 보았습니다.
구글의 브랜드력을 보면
위의 기념품들로 장사를 해도
잘될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동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다렸던 후기 잘 보았습니다.
구글의 브랜드력을 보면
위의 기념품들로 장사를 해도
잘될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동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도아 DEL
(2007/06/21 14:23)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브랜드 파워가 막강하니까요. 그런데 한우물을 팔 생각이더군요.
하루 100만명이라하면;;
꿈의 숫자이기는 하나.
저는 우선 하루 500명을 목표로 하고는 있지만.........;;
저런 세미나같은데를 자주 참석해야겠네요^^
꿈의 숫자이기는 하나.
저는 우선 하루 500명을 목표로 하고는 있지만.........;;
저런 세미나같은데를 자주 참석해야겠네요^^
도아 DEL
(2007/06/21 14:24)방문자 수가 아니라 페이지뷰입니다. 방문자 수는 이보다 적습니다.
음.. 19일에는 애드센스를 20일에는 애드워즈를 중점적으로 세미나를 한듯 합니다.
저는 19일에 참석했거든요. ^^;
저는 19일에 참석했거든요. ^^;
좀비 DEL
(2007/06/21 13:47)19일에 이미 애드센스를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와 개인이 대상이었구요.
20일에는 애드센스 도입을 검토하는 사이트가 대상이었습니다. 애드워즈에 관해서는 내용이 없었구요.
저는 20일에 참석했죠. ^^;;
그나저나 발표자에게는 USB 드라이브를 줬군요.
일반 참석자인 저는 못받은 사은품이네요. ㅋㅋ
도아 DEL
(2007/06/21 14:26)학주니//좀비님 얘기처럼 애드센스를 달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한 행사입니다. 다만 참석자가 예상한 것과는 달리 애드센스에 대해 어느 정도 아시는 분들이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한 발표자료라서 발표는 조금 아쉬움이 남더군요.
좀비//기념품은 발표자용과 참석자용이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석자 중 일부가 중간에 가신 바람에 기념품이 남아서 참석자용까지 받아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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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7/06/21 16:57)노출수와 CTR은 공개 금지입니다. 따라서 이런 통계는 요청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지난달 $600가 조금 더 되며, 태터툴즈 기준(로봇 포함) 방문자 수는 10만이 조금 더 됩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늘 저 웹앱스콘 다녀왔는데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몇가지 사안이 있었습니다.
오늘 저 웹앱스콘 다녀왔는데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몇가지 사안이 있었습니다.
도아 DEL
(2007/06/22 08:41)꽤 많은 분들이 웹앱스콘에 참석하신 것 같군요. 지적 호기심이 자극됐다면 방문한 효과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 실제 방문객 1만2천명
하루 노출수 4만5천번 입니다.
수익은 qaos보다 2배 이상으로 보시면 되겠군요. 3배정도 되겠네요.
하루 노출수 4만5천번 입니다.
수익은 qaos보다 2배 이상으로 보시면 되겠군요. 3배정도 되겠네요.
도아 DEL
(2007/06/22 08:41)노출수를 보면 저보다 8배는 더 나와야할 것 같군요.
도아님 안녕하세요. ^^
그날 주량을 오버해서, 다음날 고생좀 했습니다.
블로그로만 엿보았던(?) 분을 실제로 뵐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구요.
많은 조언의 말씀을 해주셔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그날 주량을 오버해서, 다음날 고생좀 했습니다.
블로그로만 엿보았던(?) 분을 실제로 뵐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구요.
많은 조언의 말씀을 해주셔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도아 DEL
(2007/06/23 07:56)저 역시 즐겁고 유쾌한 하루였습니다. 저는 다음 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충주로 내려왔습니다. 다행이 제게는 많은 양이 아니라서.
언제 충주에 오면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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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 DEL
(2007/06/23 07:57)수정해 두겠습니다.
[quote]- 행사진행표에서 이씨플라자 운영자 박싱민 -> 박승민[/quote]
이 부분은 글을 작성할 때에도 봤던 부분인데 수정하는 것을 잊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겨우 3%인가 점유율이 얼마 안되는데도 도아님만큼 버시는분이 나오는데, 나중에 10%, 20% 넘어가면 엄청나겠네요. 저번에 EBS다큐에서 보니까-NHK에서 제작-한달에 6천달러를 버는 블로거가 나오더군요. 나이도 스물살 안팍 같은데 뭘로 그렇게 버는지 모르겠더군요. 사이트를 찾아 볼려다가 포기했는데 말이죠. 네이버도 자사 블로그에다가 자기네 광고를 실어주고 돈받게 하면 많이 할텐데 할지 모르겠군요.
저도 블로그나 사이트 만들어서 하고 싶은데 마땅한 콘텐츠가 없어서 주저하고 있네요.
저도 블로그나 사이트 만들어서 하고 싶은데 마땅한 콘텐츠가 없어서 주저하고 있네요.
도아 DEL
(2007/06/23 06:28)저보다 많이 버는 분도 많습니다. 수익을 공개안하셔서 모르는 것일뿐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느끼는점이 많네요.
도아 DEL
(2007/06/24 10:26)저도 CSE는 조금더 연구해볼 생각입니다.
도아님께서는 페이지뷰가 어느정도 나오시나요?
CPM도 알고 싶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CPM도 알고 싶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도아 DEL
(2007/06/24 10:27)노출수와 CPM은 공개할 수 없는 정보입니다. 그외에 수익이라면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여러 가지로 뜻깊은 하루셨네요.
기자분들이 안오신 사연이 살짝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 )
검색엔진 = 연애..
도아님의 말씀처럼 참 인상적이네요.
p.s.
왜 애드센스인가? 는 아직 작성하지 않으셨나요?
링크를 누르면 이 글의 상단으로 이동하는 것 같아서요. ^ ^
기자분들이 안오신 사연이 살짝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 )
검색엔진 = 연애..
도아님의 말씀처럼 참 인상적이네요.
p.s.
왜 애드센스인가? 는 아직 작성하지 않으셨나요?
링크를 누르면 이 글의 상단으로 이동하는 것 같아서요. ^ ^
도아 DEL
(2007/06/26 08:47)기자분들이 오지 않은 것은 ecplaza에서 수익을 공개하기 꺼려했기 때문입니다. 수익이 공개되지 않으면 기사화하기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b]왜 애드센스인가?[/b]는 구글 코리아에서 동영상을 보내 주면 이 동영상으로 작성할 생각이었는데 아직까지 동영상과 사진을 보내주지 않아서 못올리고 있습니다.
(2007/06/21 11:28)
저도 Custom Search Engine이 설정도 더 세세하게 할 수 있고 모양도 이쁘고
애드센스 계정과 연결도 가능해서 그걸 얼마전 부터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