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타입님의 뽐뿌에 넘어가셨군요.
아니면 때마침 지름신이 오셨던지요. ^^;
아니면 때마침 지름신이 오셨던지요. ^^;
도아 DEL
(2007/05/14 15:16)뽐뿌에 넘어 간 것입니다. 그전에는 저런 제품을 몰랐으니까요. 그런데 THIRDTYPE님은 쇼핑 사이트도 정말 많이 아시더군요.
THIRDTYPE DEL
(2007/05/14 15:33)제가... 쇼핑몰 기획자이기 때문에 보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너무 많은 상품을 보고 있습니다. 쿨럭;;; 안 지를수가 없어요. ㅠ.ㅠ
ㅎㅎ 이런 글을... ^^;;; 도아님의 가정에 저로 인해 분란이 안나기만을 기도합니다. ㅋ 저는 아직 총각이라 맘껏 지름 생활에 열중하고 있지요. 근데 저 슬리퍼 제가 먼저 질렀는데... 전 왜 안오는걸까요... ㅠ.ㅠ
도아 DEL
(2007/05/14 15:36)THIRDTYPE님 블로그가 닫혔더군요. 전송량 초과인지...
그리고 아마 THIRDTYPE님 뽐뿌때문에 지른 사람이 많아서 벌을 받는 것이 아닌가 싶군요.
도아 DEL
(2007/05/14 17:27)KT 회선으로 접속하면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는데 파워콤 회선으로 들어가면 Hostway의 UnderConstruction 화면이 나타나는 군요. 무슨 조화인지...
뽐뿌란 말이 이런 뜻으로 쓰이는군요.
예전엔 발췌할 때 뽐뿌라는 표현을 썻던 기억이 있는데요..
요즘 많이 지르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엔 발췌할 때 뽐뿌라는 표현을 썻던 기억이 있는데요..
요즘 많이 지르시는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05/14 18:23)예... 요즘은 통신어가 많아서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저는 될 수 있는 한 통신어는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 말은 종종 쓰게 되더군요.
이제 자제할 생각입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05/14 18:27)단순히 안된다고 하시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오류 메시지가 뜬다면 오류 메시지와 글을 작성하는 과정 등 추가 정보가 필요합니다.
추가할 정보가 더 없다면 로그인 ID와 비밀번호를 댓글로 남겨 주시되... 비밀번호는 사용하시던 비밀번호와는 다른 비밀번호로 바꾼 뒤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은 다음 부터는 [url=http://offree.net/entry/DoAs-QNA]도아의 QnA[/url]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거 지를까 말까 고민중이예요...ㅜㅜ
도아 DEL
(2007/05/14 18:25)지르셔도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근래에 본 뽐뿌맨 중엔 써드님이 최고입니다. 간지러운 품목을 선택하고 매끈하게 설명하고 최저가 링크까지 덧붙이니 마구 지름신을 영접하고 싶어지더군요. 써드님은 웹 기획이 아니라 MD를 하셨어도 성공하셨을 듯.
도아 DEL
(2007/05/14 20:12)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상품, 최저 가격 등... 뽐뿌 제왕입니다.
(2007/05/14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