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충주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차가 문제는 마찬가지네요. 저희동네는 아예 차량 못들어가게 다 막아놨더라구요..
차라리 그게 더 낫더군요. 그나저나 바람이 꽤나 많이 불었나 봐요? 다예는 감기 괜찮나 모르겠네요~
차라리 그게 더 낫더군요. 그나저나 바람이 꽤나 많이 불었나 봐요? 다예는 감기 괜찮나 모르겠네요~
도아 DEL
(2007/04/09 18:00)저도 차가 못다니게 막아 두고 싶습니다. 무식한 행정가들이 모든 길을 차도로 만드니...
그러나 휴게소까지 올라 가기에는 너무 차가 막힐 것 같아 휴게소로 올라가지 안고 --> 않고가 아닐지^^;;
오타수정 버릇되어서 큰일입니다..-ㅁ-
우영이랑 다예는 언제봐도 이쁘네요^^
도아님 지금 쓰시는 키보드가 삼손 키보드인가요? ~_~
오타수정 버릇되어서 큰일입니다..-ㅁ-
우영이랑 다예는 언제봐도 이쁘네요^^
도아님 지금 쓰시는 키보드가 삼손 키보드인가요? ~_~
도아 DEL
(2007/04/09 18:02)> 우영이랑 다예는 언제봐도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 도아님 지금 쓰시는 키보드가 삼손 키보드인가요? ~_~
[url=http://offree.net/entry/블랙도아-2006-새로운-자판과-궁합을-맞추다]블랙도아 2006 새로운 자판과 궁합을 맞추다[/url]에서 설명한 IGK-5100입니다. 그런데 슬림형이라 오타 연발입니다.
오타는 수정해 두었습니다.
전..오늘 동네 공원에 꽃구경갔다왔습니다..
어제는 아파트 주변에 벚꽃 구경하고..^.^..
어제는 아파트 주변에 벚꽃 구경하고..^.^..
도아 DEL
(2007/04/09 18:56)블로그를 방문해 봤습니다. 사진을 아주 크게 찍으셨더군요.
네..^.^.. 사진 찍을때 1024해상도로 찍었는데...
예전에는 리사이징해서 올렸는데...사진이 선명하게 잘 나와서..그대로 올렸습니다...
보시는분들이 약간 짜증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ㅠ.ㅠ..
제 기준으로 만족스럽기에..
그리고 트랙백은 HTML에 무지한 제가 광고를 달다가 날려버린듯한...아이고..복구하고 나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리사이징해서 올렸는데...사진이 선명하게 잘 나와서..그대로 올렸습니다...
보시는분들이 약간 짜증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ㅠ.ㅠ..
제 기준으로 만족스럽기에..
그리고 트랙백은 HTML에 무지한 제가 광고를 달다가 날려버린듯한...아이고..복구하고 나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도아 DEL
(2007/04/09 19:36)분당의 공원은 저도 자주 갔었습니다. 조성이 정말 잘되있는 곳이죠. 일산의 호수 공원도 마찬가지고....
트랙백 주소 안보이는건 수정했습니다.
다시한번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04/09 19:36)트랙백 주소는 잘 보입니다.
에네르기는 독일어라고 합니다. 에너지의 독일발음이래요. '';
일본어 버전에서는 '에네르기파'라고 하는 게 아니라 '가메하메하' 라고...
아는 분이 얘기해주셨어요. =ㅁ=;
아드님이 벌써부터 폼을 멋지게 잡는군요. =_=;
일본어 버전에서는 '에네르기파'라고 하는 게 아니라 '가메하메하' 라고...
아는 분이 얘기해주셨어요. =ㅁ=;
아드님이 벌써부터 폼을 멋지게 잡는군요. =_=;
도아 DEL
(2007/04/09 21:42)그분이 잘못 아신 것이 아닌가 싶군요. 에너지는 독일식 발음으로 하면 에네르기가 됩니다. 그런데 일본어로 발음해도 에네루기가 됩니다. 문제는 우 발음인데,,, 일본어의 우는 "우"와 "으"의 중간 발음입니다.
따라서 듣기에 따라 우로도 으로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독일식 발음이라고 단정하기는 힘듭니다. 가메하메하의 경우 정확한 일본식 표현을 알면 에너지와의 연관성을 알 수 있지만 현재로는 표현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무어라 말하기는 힘듭니다.
에네르기파와 가메하메파가 다른 것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위키에서는 같은 것으로 보고 있더군요. 가메하메의 일본어를 알려 주시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かめはめ나 カメハメ가 될 것 같지만... 이 단어는 일어 사전에도 나오지 않더군요.
> 아드님이 벌써부터 폼을 멋지게 잡는군요. =_=;
주로 싸우는 자세만 잡습니다.
우연히 충주에 대한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충주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충주, 참 좋습니다. 물론 사람사는 곳이니 어디나 마찬가지인 않좋은것도 있겠지요.
벗꽃구경온 사람들의 차량 주차문제는 꼭 충주만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충주사람으로서 해명을 해야겠네요.
그리고 문화생활의 불편이야 어쩔 수 없겠지요.
지방 소도시의 한계는 있으니...
하지만 반대로 더 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충주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충주, 참 좋습니다. 물론 사람사는 곳이니 어디나 마찬가지인 않좋은것도 있겠지요.
벗꽃구경온 사람들의 차량 주차문제는 꼭 충주만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충주사람으로서 해명을 해야겠네요.
그리고 문화생활의 불편이야 어쩔 수 없겠지요.
지방 소도시의 한계는 있으니...
하지만 반대로 더 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7/04/10 09:11)> 저는 충주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충주에 살고 있습니다.
> 충주, 참 좋습니다. 물론 사람사는 곳이니 어디나 마찬가지인 않좋은것도 있겠지요.
윗글에 도 있지만 물 맑고 가볼 곳 많고, 제가 좋아하는 역사가 숨쉬는 고장입니다.
> 벗꽃구경온 사람들의 차량 주차문제는 꼭 충주만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예. 나중에 쓰겠지만 무식한 운전자의 문제지 충주의 문제는 아닙니다.
> 그리고 문화생활의 불편이야 어쩔 수 없겠지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제로섬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당연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윗 글 말고도 충주에 대한 얘기는 제 블로그에 많습니다.
충주호 벗꽃 멋있지죠..
제경험에는 저녁에서 해넘어 갈때가 가장 멋있었는데
하지만 그때쯤 가면 가끔 술의 힘을 빌어 세상을 다가진분들이 계셔서 곤란하죠
단지 처음부터 그렇게 많은 사람이 드나들걸 고려하지 않은 도로 설계라 심히 혼잡한게 단점이죠
운동삼아 걸어가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생각밖으로 그 근처에서 안 멀어요..(제 기준이긴 합니다만..)
제경험에는 저녁에서 해넘어 갈때가 가장 멋있었는데
하지만 그때쯤 가면 가끔 술의 힘을 빌어 세상을 다가진분들이 계셔서 곤란하죠
단지 처음부터 그렇게 많은 사람이 드나들걸 고려하지 않은 도로 설계라 심히 혼잡한게 단점이죠
운동삼아 걸어가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생각밖으로 그 근처에서 안 멀어요..(제 기준이긴 합니다만..)
도아 DEL
(2007/04/12 14:10)예. 먼거리는 아니더군요. 그러나 4살짜리 다예가 가기에는...
(2007/04/09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