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Ky RE DEL
(2007/04/04 12:02)
사진 속 따님이 너무 이쁘네요.
휴 순천향 병원 글 보고 꿀꿀해진 마음 따님 사진으로 좀 달래고 밥먹으러 가야겠습니다.
doa 님도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세요. :)
도아 DEL
(2007/04/04 14:41)
감사합니다.
식사는 잘 하셨는지요?

비류연 RE DEL
(2007/04/04 12:56)
저도 둘째. 고집도 센 편.
그렇지만 너무나 무서웠던 어머니가 계셔서-_- 옷투정하면 속옷만 입은채로 바깥으로 쫒겨났습니다. 흐윽.
도아 DEL
(2007/04/04 14:42)
다예는 그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입겠다고 해도 계속 벗어 버리니...

마래바 RE DEL
(2007/04/04 13:23)
전 첫째 아이가 딸인데, 역시 큰애는 눈치가 빠르지도 약지도 않더군요.
오히려 둘째인 아들아이가 애교, 눈치 100단이구요.
역사적으로 봐도 장남(녀)에서 큰 인물이 나온 적이 드물다죠? 둘째의 경우가 영웅이나 큰 인물이 많더라는..
딸아이들은 천성적으로 옷이나 꾸미는 걸 좋아하는 건지,,, 알 수 없더군요. (자연스러운 건가?) ^^
도아 DEL
(2007/04/04 14:43)
예. 그래서 둘째가 첫째보다 더 여유가 있스니다.
딸들은 보통 그런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예는 도가 조금 지나칩니다.

Magicboy RE DEL
(2007/04/04 13:51)
그래서 제가 눈치가 없는 거였군요.. .(전 첫째 :-) )
도아 DEL
(2007/04/04 14:43)
아마 그런 것 같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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