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s9203 RE DEL
(2007/03/05 15:44)
술 한잔 하시고 잠이 안오셔서 글을 연달아 올리시나 봅니다. ^^;

콩마물같은 오타가 종종 보이는군요....ㅎㅎㅎ

행복한 가족 나들이가 참 보기 좋습니다...^ㅜ^
도아 DEL
(2007/03/05 16:14)
잠이 비교적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새벽 두시에 자도 6~7시면 일어납니다. 문제는 잠을 일찍 잔 경우입니다. 어제는 술한잔 하고 아이들을 재운다고 하다가 제가 오후 8시쯤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새벽 한시에 일어나 계속 글을 올리고 다른 글을 썼습니다.

오타는 수정한다고 해도 현재 사용하는 키보드가 조금 오타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판을 바꿨는데 이 녀석도 슬림이라 오타가 조금 많더군요. 찾아 주시면 고처 두도록 하겠습니다.

나비 RE DEL
(2007/03/05 17:14)
저도 충청도하면 박달재가 생각나는데 맞군요~ 충청도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지라 이리저리 잘 읽었습니다.
근데 설명하신대로 목신들이 표정이 너무 유머러스한데요? ㅎㅎ
도아 DEL
(2007/03/06 10:48)
저는 조금 기괴하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정서와는 맞지 않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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