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ce RE DEL
(2006/12/22 13:57)
훈훈하네요... ^^;
도아 DEL
(2006/12/22 14:23)
감사합니다.

goohwan RE DEL
(2006/12/22 14:34)
언제들어도 도아님 애들 얘기는 재밌는것 같군요^^
특희 다예의 엉뚱한 말을 들을 때면^^ 웃음이 절로납니다.
ㅎㅎㅎ

도아 DEL
(2006/12/22 20:48)
엉뚱한 것 같아도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엄마는 거북이 같고, 아빠는 뱀 같다는 얘기를 듣고 도대체 제가 무슨 속셈으로 저런 얘기를 하는지...

그런데 상황을 알면 나름대로 일리가 있습니다.

멀뚱이 RE DEL
(2006/12/22 15:34)
한참 이쁠 때네요...
도아 DEL
(2006/12/22 20:49)
예. 한참 예쁠 때입니다.

인게이지 RE DEL
(2006/12/24 02:19)
두진 아파트 쪽에 있는 그 초록 유치원인가요?

하아 고향집에서 가까운데 사셨군요...

전 학생이라 서울이 있지만..
도아 DEL
(2006/12/24 09:37)
두진 아파트 내에 있는 초록 유치원입니다. 두진 아파트가 세워지면서 만든 유치원이므로 생긴지는 꽤 됩니다.

누피 RE DEL
(2006/12/26 12:39)
아내가 유치원 선생님이라, 아이들이 유치원 가는 것을 그리도 설레여 한다는 게 참 반갑게 느껴지네요.

아무쪼록, 다니면서도 늘 유치원에 가고 싶어하고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치원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판단하기 힘든 일이 일어나면 제게 조언을 구해 주세요. 아내에게 물어서 선생님의 입장을 자세히 알려드리죠. ^^

그런데 블로그 스킨이 언제 바뀌었대요? 깔끔하고 참 예쁘군요.
도아 DEL
(2006/12/27 10:18)
예. 알겠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이라고 하시니 예전 우영이 유치원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다들 좋으신 분이셨는데...

스킨은 며칠 전에 바꿨습니다. 기존의 스킨이 사이드바를 지원하지 않아 이 스킨으로 바꿨는데 이 스킨도 지원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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