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인장 RE DEL
(2006/04/12 13:52)
댓글이나 트랙백이 달린 뒤에 운영자가 확인하지 않으면 외부인이 볼 수 없게 만들면 어떨까요? 트랙백이란 것은 그것을 통해서 자신들의 의견이나 정보가 노출되도록 만들기 위한 거니까....
노출되지 못한다면... 막히지 않겠어요?
도아 DEL
(2006/04/12 14:59)
절차상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닉을 바꾸신 건가요?

Blue Frontier RE DEL
(2006/04/12 14:00)
안녕하세요, 전 트랙백 스팸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우연히 님의 블로그를 읽었는데, 영 못알아 듣겠네요. ㅋㅋㅋ
차근차근 읽어보고 따라할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도아 DEL
(2006/04/12 14:58)
트랙백 스팸은 현재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lunamoth님이 알려준 링크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lunamoth RE DEL
(2006/04/12 14:15)
참조 URL 스팸 (리퍼러 스팸) 같은 경우는 제가 쓰고 있는 htaccess 를 참고하셔도 됩니다. http://lunamoth.biz/htaccess.txt (그동안 모은 필터링용 문자열에 crizin님의 리스트를 더했습니다.)

태터측에서도 스팸 훈련 정의 공유기능을 도입해서 막던지 해야될것 같습니다. 트랙백 같은 경우는 역시 어렵군요... http://snipurl.com/p2k9
도아 DEL
(2006/04/12 15:11)
감사합니다.

제가 모은 것도 공개하겠습니다. 두개를 합치니 한 900여개 되는 것 같습니다.

http://offree.net/htaccess.txt

를 다운받아 .htaccess 파일에 추가하면됩니다.

daybreaker RE DEL
(2006/04/12 14:51)
사실 태터툴즈는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 수정 블로그는 정말 OTL이더군요.
친구 녀석의 수정 블로그를 제 개인 서버에서 호스팅해주고 있었는데 거기로 들어오는 스팸때문에 웹서버가 맛이 갈 정도였습니다. ㅠㅠ
도아 DEL
(2006/04/12 14:59)
수정도 잠깐 써봤는데 별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수팸에 무방비라니 안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Chester RE DEL
(2006/04/12 15:25)
태터툴즈 ... 다음 주제는 스팸을 퇴치하라!! 입니다 ~~ 기대해주세요!! 저도 스팸대문에 기분나쁜 날이 많답니다.!
도아 DEL
(2006/04/12 15:44)
오늘부터 무쟈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로드맵이?

Hedge™ RE DEL
(2006/04/12 16:18)
저도 하루 한 번씩 9~13개 정도의 트랙백 스팸을 지우고 있죠. 하하.. - -;
도아 DEL
(2006/04/12 16:42)
저보다 많으시군요.

누가 트랙백 스팸을 많이 받는지 게임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모루 RE DEL
(2006/04/12 16:27)
저도 1.0 으로 넘어온 뒤로 더욱 스팸이 늘었는데, 이 포스트를 활용해야게씁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도아 DEL
(2006/04/12 16:43)
태터의 유명세때문이긴 한데,,, Chester님 얘기처럼 다음 주제가 스팸 퇴치라고 하니 그때까지는 열씸히 손으로 잡아야 겠습니다.

나니 RE DEL
(2006/04/12 18:57)
전 0.95 쓸 적에 영문스팸리플에 시달린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잠시... 요즘은 조용하네요...
도아 DEL
(2006/04/12 20:17)
저는 9.x나 클래식에서는 댓글 스팸은 한번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1.x로 갈아타자 마자 10여개가 등록되더군요.

모꼬지 RE DEL
(2006/04/13 07:57)
반가운 정보입니다. 블로그 관리를 거의 하지 않는 저도 요즘 트랙백 스팸에 시달리고 있던 중입니다. 쩝...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 같군요.
도아 DEL
(2006/04/13 09:34)
트랙백 스팸은 태터에서 처리하지 않는 한 방법이 없습니다.

TimeSpace137 RE DEL
(2006/04/13 09:29)
저는 클래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스팸댓글이 많이 오더군요. 2~3일 연속으로 하루에 10여개 이상 들어왔습니다. 태터 1.0~의 문제만은 아닌듯해서 글 남깁니다.^^*
도아 DEL
(2006/04/13 09:35)
트랙백 스팸은 태터뿐 아니라 트랙백을 사용하는 모든 거의 블로그의 문제입니다. 윗글에 1.x의 문제는 댓글 스팸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TimeSpace137 RE DEL
(2006/04/13 10:47)
제가 요즘 스팸에 너무 시달리다 보니, 트랙백과 댓글을 구분하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ㅜㅜ
도아 DEL
(2006/04/13 10:51)
아닙니다. 저도 레퍼러 스팸, 댓글 스팸, 최근에는 트랙백 스팸에 시달리다보니 적은 글입니다.

1.05에서는 스팸 퇴치가 주제라고하니 그때까지 참을 수 밖에요.

sayand... RE DEL
(2006/04/13 12:57)
몰랐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엄청 날아와 있었네요.
4월 8일부터 시작해서 12일까지 약 30개나...
빨리 조치해야겠습니다. 그리고 1.05를 기다려야겠네요
도아 DEL
(2006/04/13 16:28)
블로그 관리를 안하시나보네요. 4일동안 온 스팸을 모르시니...

트랙백 스팸은 뾰족한 방법이 없으므로 빨리 1.05가 나오길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20층총각 RE DEL
(2006/04/15 03:14)
저도 얼마 전부터 스팸 트랙백이 달리기 시작했는데 이상한건 오직 한 포스터에만 트랙백이 계속 달리는 겁니다.

그 이유를 보면 다른 포스트는 전부 한글로 태그를 적었는데 그 포스트는 태그를 영어로 적었거든요.

이것이 스팸 원인을 제공하는지 테스트 중입니다. ^^ 태그를 한글로 바꾸어보고 다시 영어로 바꾸어 보면 금방 확인이 되겠지요?
도아 DEL
(2006/04/15 09:59)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날라오는 트랙백 스팸은 모두 영어이더군요... 저도 트랙백 스팸이 달리면 확인한번 해봐어 겠습니다.

CN RE DEL
(2006/04/15 13:36)
저는 하루 17만건의 접속에 시달렸습니다. 예전에 수정 블로그를 쓰고 있었는데 대부분 uri를 조금씩 바꾸어서 리퍼를 굽는 리퍼러 스팸이거나 트랙백 스팸, 코멘트 스팸이었습니다. 아마도 리퍼러를 남긴 곳에서 재방문이 있는 것과 트랙백이 남겨진 여부를 체크해서 주기적으로 공략하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스패머들은 이를 이메일 처럼 공략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6/04/17 10:30)
수정이 스팸에 무방바리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17만건이라면 지우는 것도 포기해야할 정도로 정말 엄청난 양이군요....


CN RE DEL
(2006/12/31 21:43)
어느 웹 사이트 툴이나 피드백 기능이 강화될 수록 스팸에 당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툴 자체의 기능이나 개인의 노력으로서는 관리하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워드프레스의 Aksmet이나 태터의 EAS와 같이 여러 사용자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밖에 없겠지요.
도아 DEL
(2007/01/02 09:22)
무척 오랜 만에 방문하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툴 자체의 기능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글을 쓸 당시에는 워낙 많은 스팸을 받다보니 최소한의 스팸 방지라도 있었으면 하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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