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ib RE DEL
(2013/02/13 17:37)
도아님은 정말 냉철하시네요.
리뷰에서 이렇게 해당 제품을 까(?)는 걸 거의 몇년 만에 보는 것 같네요.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데도 큰 용기가 필요하죠.
리뷰글 보면서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의자 살일 있으면 듀오백 사겠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13/02/14 16:42)
잘못된 점을 지적하지 못하면 **리뷰가 아니라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리뷰를 쓸 때꼭 장점과 단점을 함께 씁니다. 장점만 있는 제품이나 단점만 있는 제품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당연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네이버에는 컨텐츠 허브에 대해서도 칭찬일색이더군요. 이렇게 때문에 네이버 블로거를 블로거라고 하지 않고 **10만원 짜리 마케터**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z RE DEL
(2013/08/21 17:06)
정말 훌륭한 리뷰네요. 역시 빠질수밖에 없는 매력을 가진 분이군요. :)

그리고 이렇게 쓴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듀오백도 훌륭합니다.
다음 의자는 듀오백으로 갑니다.
도아 DEL
(2013/08/25 13:57)
감사합니다. 학생용 의자에 대한 오랜 전통 때문인지 자신들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도 큰 업체입니다. 쓴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이유도 이런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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