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mond RE DEL
(2013/01/29 21:44)
현재 쓰는 의자는 딱히 편하진 않아서 오래 앉아 있으면 좀 그런데 리뷰를 보니 참 끌립니다. 못 사는게 아쉽네요.
돈이야 맘먹고 두서달 아껴쓰면 된다지만 추가로 의자를 놔둘 데가 없어서...
도아 DEL
(2013/01/30 08:23)
저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듀오백을 받고 나서 사무실에 굴러 다니던 바퀴 하나 빠진 의자는 버리고 이걸 들여놓았습니다. 그런데 또 고민이 생기더군요. 아이 자세가 좋지 않아 내가 쓰는 것 보다 녀석이 쓰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 그래서 일단 이 의자는 아이에게 주고, 버린 의자는 다시 가져올 생각입니다.

푸른미루나 백그루 RE DEL
(2014/09/25 14:22)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시사글도 한 두개 읽었습니다. 감사 댓글 하다보니 기본 소양이 안 된 사람에게 시달림도 받으셨나 보구나 해서, 힘내시라고 격려/ 감사 글 올립니다.
도아 DEL
(2014/09/25 15:03)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매일 기본 소양이 안된 사람들에게 시달림을 받는 것**입니다. 블로그 운영 10년이니 이런 사람 만나면 더 즐겁습니다. 일종의 자극이 되니까요.

글은 휴지통에서 복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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