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포인트 혜택은 확실히 sk가 좀 더 낫긴 낫네요.
전 별포인트 쓴게 딱 한번인데 아이폰4s 예약할때 3만인가 5만정도 썼습니다. 남은걸로 악세사리 구매도 고려는 해봤는데 별로 땡기는게 없더군요.
그냥 별포인트 안받아도 되니까 통신비에서 감면받으면 좋겠습니다. 들어오는 것도 얼마 안 되서 쓰기도 애매한데...
전 별포인트 쓴게 딱 한번인데 아이폰4s 예약할때 3만인가 5만정도 썼습니다. 남은걸로 악세사리 구매도 고려는 해봤는데 별로 땡기는게 없더군요.
그냥 별포인트 안받아도 되니까 통신비에서 감면받으면 좋겠습니다. 들어오는 것도 얼마 안 되서 쓰기도 애매한데...
도아 DEL
(2012/07/24 15:26)서비스, 고객상담등 거의 대부분 SKT가 더 낫습니다. 문제는 SKT는 이런 점을 이용해서 고객 등치는데 열을 올리고 KT는 1등 잡아 보려고 조금 더 혁신적인 척 한다는 정도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12/07/25 09:54)별이라는 것 자체가 올레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KT의 직영 AS 센터가 아니라면 당연히 별포인트로 안됩니다. 즉, 굳이 전화로 알아볼 필요도 없는 부분입니다. 세상에 어떤 회사가 자신들의 전산망, 그것도 회원 DB와 연동된 포인트 DB를 열어 줄까요? 또 원래 세상은 제로섬 게임입니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고 얻는 것과 잃는 것 중 더 좋은 쪽을 선택할 수밖에 없겠죠.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12/07/26 08:25)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액요금의 스마트폰 이용자에게는 별로 도움이 안 될수도 있지만
이 것때문에 쓸모 없다고 한 것이죠. 아울러
>거기에 몇 가지를 더 붙여서 통합한 겁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말은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멤버쉽은 지금도 있고요. 아울러 멤버쉽에서는 4만점을 주지만 별은 2만점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무엇이든 마찬가지지만 무엇을 쓰고 싶다면 알고 쓰기 바랍니다.
작년 말이었죠...
아이폰 3G를 아이폰 4S로 바꾸고
악세사리를 구입하려고 올레샵에 로긴해서
구입하려는 품목들이 품절이길래 며칠사이로 계속 로긴을 했으나, 마찬가지였어요.
해가 바뀌고 정책-별사용 30%-이 바뀐 날 품절된 상품들이 보이길래 구입하려니
별사용이 30%로 제한되었더군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정책이 바뀌었다고 죄송하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그 뒤로는 올레샵에 접속안합니다.
아이폰 3G를 아이폰 4S로 바꾸고
악세사리를 구입하려고 올레샵에 로긴해서
구입하려는 품목들이 품절이길래 며칠사이로 계속 로긴을 했으나, 마찬가지였어요.
해가 바뀌고 정책-별사용 30%-이 바뀐 날 품절된 상품들이 보이길래 구입하려니
별사용이 30%로 제한되었더군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정책이 바뀌었다고 죄송하다는 말만 하더라구요
그 뒤로는 올레샵에 접속안합니다.
도아 DEL
(2012/07/26 09:25)나중에 따로 글을 올리겠지만 더 웃긴 것은 아이폰 가입시 주던 쇼캐시가 악세사리는 구입 못하고 폰 구매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고 바득 바득 우기더군요. 소보원 통해 구제 신청하고 공론화할 생각입니다.
몇가지 추가하지면..
몇몇 편의점에서 별 차감하고, 15% 할인 받을 수 있고요.
올레 홈페이지에서 CGV 예매하면 등급에 따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슈퍼스타 등급은 1년에 총 6번, 한달에 한번 무료로 영화 볼 수 있고요.(역시 별 차감합니다)
ebook이 결재가 되는건 몰랐네요. 저도 한 10만점 있는데 영화나, 편의점에서는 다 쓰기 힘들었거든요.
몇몇 편의점에서 별 차감하고, 15% 할인 받을 수 있고요.
올레 홈페이지에서 CGV 예매하면 등급에 따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슈퍼스타 등급은 1년에 총 6번, 한달에 한번 무료로 영화 볼 수 있고요.(역시 별 차감합니다)
ebook이 결재가 되는건 몰랐네요. 저도 한 10만점 있는데 영화나, 편의점에서는 다 쓰기 힘들었거든요.
도아 DEL
(2012/07/26 10:55)알고 있습니다. 글을 읽을 때 글자만 읽는 습관이 있는 것 같군요. 저기서 '유일한'은 정말 저 방법 밖에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진룡 DEL
(2012/07/31 16:25)제가 글의 테클을 건것도 아니고 글에는 없지만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댓글로 공유하고 싶어 남겼을 뿐인데
참 까다롭게 구시네요.
얼마나 대단한 분이시길래 타인에게 글자만 읽는 습관이 있다고 그렇게 단정지으시는지..;;
자신의 글에 전달방법엔 1%의 오해도 없으니 타인의 습관이 잘못되었다고 단정지을 수 있으신가요?
도아 DEL
(2012/07/31 17:18)>제가 글의 테클을 건것도 아니고 글에는 없지만
태클을 걸었느냐 그렇지 않았느냐 논점이 아니죠?
>몇가지 추가하지면..
직접 썼으니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봤나요?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댓글로 공유하고 싶어 남겼을 뿐인데 참 까다롭게 구시네요.
제가 까다로울 수도 있지만 님이 무턱 대고 나서는 것일 수도 있죠? 그런데 이 두가지 모습 중 님은 하나만 보고 있죠? 그럼, 제가 까다로운 것일까요? 님이 무턱대고 나서는 것일까요?
>얼마나 대단한 분이시길래 타인에게 글자만 읽는 습관이 있다고 그렇게 단정지으시는지..;;
글자만 읽는 습관이 없다면 위와 같은 댓글은 나오기 힘들죠. 무조건 글자만 읽고 **그외에도 이런 것도 할 수 있다**고 **몇가지 추가하자면**이라고 한 것 아닌가요?
>자신의 글에 전달방법엔 1%의 오해도 없으니 타인의 습관이 잘못되었다고 단정지을 수 있으신가요?
여기에도 글을 글자만 읽는 습관이 그대로 드러나죠? 글자외에 행간을 전혀 읽지 못하니 이런 댓글을 달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정액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통화료 부분을 별포인트로 결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액요금제라서 별포인트가 삭감되었다가
결재일이 지나고 나서 다시 반납해 주더군요.
결국 정액요금제 사용자한테 별포인트로 통화료를 결재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통화료 부분을 별포인트로 결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액요금제라서 별포인트가 삭감되었다가
결재일이 지나고 나서 다시 반납해 주더군요.
결국 정액요금제 사용자한테 별포인트로 통화료를 결재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도아 DEL
(2012/07/26 11:35)정액료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통화시간을 초과했는데도 저런 것인가요? 그렇다면 좀 황당하군요.
전 뉴아이패드 구입시 10만 포인트써서 할인구매 했습니다.
도아 DEL
(2012/09/19 20:12)3G 모델이라면 나름 괜찮은 선택이겠군요.
도아님, 예전에 이 글 덕분에 "주진우의 시사활극 주기자" 별포인트로 구매해서 잘 봤던 기억이 나서, 그동안 별포인트가 모였길래 오랜만에 올레e북에 들렀더니 이놈들이 구매가격의 20%만 별포인트로 구매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더군요. 어휴... 이걸 어따 써야하나, 큰일입니다. ㅎㅎ
도아 DEL
(2014/03/03 09:33)이젠 이북 구매도 못하게 한 모양이군요. 남은 건 리퍼인데,,, 리퍼도 뭔 수작을 부렸을지 모르겠군요.
(2012/07/24 13:31)
올레샵은 종류도 많지않고 구매금액 전액 별포인트 사용은 되지 않습니다만 다른 쇼핑몰에서 전액 결제하는 것 보단 나아서 말이죠^^
앞으로 별포인트를 ebook 구입시에도 적극 활용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