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러서 좋은글 읽고 갑니다..^^
확률상 안될거 머하러 로또사지 라는 생각뿐이였는데 저도 어느때부턴가 주중에 꼬박꼬박 사게되었네요..ㅎ
처음엔 추첨전의 그 설레임과 부자된 느낌이 좋아서 재미로 구입했지만 이것도 어느때부턴가
번호 조합에대해 공부를 하게되고 심사숙고 하게되고 당첨실패했을시 좌절도 오고 합디다..ㅎㅎ
여담이지만,,로또 추첨 조작설은 전혀 가당치 않은 얘기겠죠?
확률상 안될거 머하러 로또사지 라는 생각뿐이였는데 저도 어느때부턴가 주중에 꼬박꼬박 사게되었네요..ㅎ
처음엔 추첨전의 그 설레임과 부자된 느낌이 좋아서 재미로 구입했지만 이것도 어느때부턴가
번호 조합에대해 공부를 하게되고 심사숙고 하게되고 당첨실패했을시 좌절도 오고 합디다..ㅎㅎ
여담이지만,,로또 추첨 조작설은 전혀 가당치 않은 얘기겠죠?
도아 DEL
(2012/06/20 16:31)>확률상 안될거 머하러 로또사지 라는 생각뿐이였는데 저도 어느때부턴가 주중에 꼬박꼬박 사게되었네요..
저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서민의 꿈에 매긴 세금**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알고도 속아 사고, 또 돈이 얼마 안되니 크게 신경 안쓰고 사는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로또 추첨 조작설은 전혀 가당치 않은 얘기겠죠?
원래 그래야 하지만 다른 나라도 아니고 대통령이 민간인 **불법사찰**까지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니 뭐라 장담하기는 힘듭니다.
(2012/06/20 07:28)
글의 마지막을 읽으면 '지랄도 풍년이다' 라는 말이 몸에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