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moth RE DEL
(2011/09/24 16:20)
Chromium 쓰고 있는데 며칠전부터 말씀하신것 처럼 한글이 깨지더군요. 알려주신 방법대로 수정을 해봐야겠네요 ^^;

도아님 해결책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아 DEL
(2011/09/25 08:25)
어차피 내일 정도면 판올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불편하시면 바로 적용하면 됩니다. 제가 불편해서 올린 글이니까요.

삭제한 글 RE DEL
(2011/09/25 08:28)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11/09/25 08:28)
묻어가고 싶으면 그냥 묻어가기 바랍니다. 사용자 스크립트를 몰라 위에 방법을 쓴 것이 아니니까요. 쉬운 이야기지만 클릭만 하면 되는 것과 사용자 스크립트를 만들어 폴더에 복사하는 것 중 아떤 것이 더 쉬운가요? 그리고 위의 Personalized Web는 사용자 스크립트를 쉽게 추가할 수 있는 확장입니다. 본문 내용을 읽었다면 그정도는 알텐데요.

duckss2000 RE DEL
(2011/09/24 19:55)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11/09/25 10:05)
당황한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저도 글이 깨져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고요.

진모씨 RE DEL
(2011/09/25 14:27)
잠깐만 부분에 gmail.com이 gamil.com으로 되어있습니다
도아 DEL
(2011/09/26 09:14)
수정해 두었습니다.
진모씨 DEL
(2011/09/26 15:51)
이건 http하고 https까지 적용이 된다고 나와있네요, 혹시 chrome://은 적용 못시킬까요?
명성군 DEL
(2011/09/27 10:18)
아무래도 판올림 될때까지는 기다리셔야...이것도 나름 편법(?)이라고 하면 편법이라 판올림 될때까지는 그냥 이대로 쓰셔야될꺼 같다라능
진모씨 DEL
(2011/09/27 16:22)
예 감사합니다

의리 RE DEL
(2011/09/25 19:26)
아 같은 상황이군요. 저도 잘 안나오길래 그냥 일반 크롬으로 내려왔습니다.
까나리가 빠른 느낌이긴 하지만 뭐 -ㅁ- 최근에 컴터를 업글 한 자신감으로 우하하..
도아 DEL
(2011/09/26 09:14)
예. 판올림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 아마 개발자판 사용자는 모두 격은 문제일겁니다.

오정열 RE DEL
(2011/09/26 10:01)
주말내내 인터넷 세상을 끊고 있다가 아침에 출근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도아님 덕분에 해결하고 가네여. 감사합니다. ^^
도아 DEL
(2011/09/27 10:15)
금방 고칠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오늘 올라온 판본도 똑 같더군요.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인지 아니면 빠쁜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HE RE DEL
(2011/09/29 19:20)
도아님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좀 더 사용하기 쉬운 확장프로그램으로 해결방법 소개한 글 링크 합니다.
http://hestory.net/2511193
도아 DEL
(2011/09/29 19:35)
이 문제는 오늘 오전 패치에서 해결됐습니다. 따라서 글을 올린 시각을 보면 올리지 않아도 될 글을 올렸다는 느낌이군요. 그리고 본문에 있지만 이 확장을 소개한 이유는 유저스크립트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확장의 사용이 더 편할 수는 있겠지만 초보자가 따라하기에는 이 확장이 더 쉽습니다.
HE DEL
(2011/09/30 17:01)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에서 약간 이해가 가지 않아 이견 제시합니다.

a. 이 문제에 대해 굳이 포스팅할 생각은 없었으나 검색결과 이번에만 발생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되어 장기적으로 재차 나올 가능성이 있어 포스팅 하였습니다.

b. 카나리아의 경우 29일 자로 16.0.895.0으로 버전 업되었으나 개발자 버전은 아직 16.0.891.0으로 아직 그대로입니다. http://www.chromium.org/developers/calendar

c. 일반적인 사용자에게 CSS 코드를 보여주는 것 자체가 부담으로 생각되어서 코드가 보이지 않고 가장 단순한 쪽으로 선택한 확장프로그램입니다. CSS 코드를 수정하는 것보다는 폰트이름 몇 글자 입력하기가 더 쉽다고 판단했습니다. 이건 확장프로그램의 특성이 있으니 취향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사용자 개인의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도아 DEL
(2011/09/30 17:12)
> 이건 확장프로그램의 특성이 있으니 취향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사용자 개인의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이 부분과

>좀 더 사용하기 쉬운 확장프로그램으로 해결방법 소개한 글 링크 합니다.

이 부분이 이율배반적인 것은 아시겠죠? 쉽다는 것에도 호불호가 갈리니까요.

다만 저는 저런 댓글을 뭐하러 달았나 궁금해 집니다. 트랙백은 이미 보냈고, 댓글을 달고 싶으면 글에 대한 댓글만 달면 됩니다. 그런데 트랙백을 보내고 본문에 **더 쉬운 확장**이라고 링크 달고. 저는 뭐가 되던 이중으로 링크 보내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만. 그리고 댓글에 링크가 있기 때문에 트랙백은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달때 알았다면 트랙백을 삭제했겠지만 그때는 몰랐으니까요.
HE DEL
(2011/09/30 17:27)
네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선택은 항상 사용자에게 주는 것이 맞겠죠.

제가 생각이 좀 짧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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