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양 RE DEL
(2011/02/28 14:44)
오랫만에 오니 삼단봉도 리뷰하시는군요,,ㅎㅎ
시간나면 같은회사에서 나온 수갑도 리뷰좀 해주시죠,,ㅋㅋ
전에 제가 '사고쳤던 수갑' 아직도 안전모드 푸는법을 모르겠습니다.ㅠㅠ

요즘 바뻐서 블로그 글 읽을 시간도 잘 없네요,,
잘지내시죠?
도아 DEL
(2011/02/28 17:26)
수갑을 보내 주시면 리뷰도 하고 안전모드 푸는 법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시간이 되면 한번 내려가려고 하는데 쉽지 않더군요.

맨발 RE DEL
(2011/02/28 19:40)
윗 댓글 분. 지능적 안티 아닐까 싶네요. 수갑 리뷰는 하지 마시길...너무 위험합니다..

그리고, 아드님분께.. 장난이라도 애한테 무기 쥐어주면 안됩니다.
도아 DEL
(2011/03/01 16:41)
저와 잘 아는 분입니다. 그리고 장난이라고 해도 애들한테 무기 쥐어주는 바보는 없겠죠.

inde RE DEL
(2011/03/01 15:17)
모든 무기의 숙명......
상대가 나보다 무기 사용에 더 숙달된 사람이라면, 당연히 내 무기는 나를 해치는 흉기로 둔갑하기 쉽상이죠.
뺏겨서 흉기로 둔갑하는 경우 외에도, 내 무기로 인해 상대의 더 강한 공격을 부르는 경우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경우에, 평범한 보통사람보다는 보통사람을 위협하는 상대방이 무기사용에 숙달해 있을 가능성이 높겠죠......

아직 한국은 생명까지 오갈 정도는 아니겠지만, 미국이나 필리핀 같은 나라에서 저런 삼단봉을 갖고 있다가는 까딱하면 생명을 잃는 반격을 당할 가능성도 꽤 높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아 DEL
(2011/03/01 16:42)
그렇죠. 모든게 다 마찬가지지만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까요. 다만 총이라고 하면 조금 달라질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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