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RE DEL
(2010/11/10 16:23)
리뷰 잘 봤습니다...~~ 지름신 강림중...

덧붙여... 저 배경화면은 어케 하는 건가요... ^^
도아 DEL
(2010/11/10 18:59)
테마는 말 한마디로 답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시간이 나면 따로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sputnik RE DEL
(2010/11/10 16:33)
아.. vapor 케이스 리뷰를 보고 아이폰3gs에서 4로 기변하고 vapor 케이스도 질렀는데..
반도 안되는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굳이 vapor 살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속 쓰려요 ㅠㅠ
도아 DEL
(2010/11/10 19:00)
디자인과 설계는 베이퍼가 더 잘되어 있습니다. 기능과 가격은 알메이트가 조금 낫고요. 따라서 굳이 후회하실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Early Adopter RE DEL
(2010/11/10 17:30)
요즘 이런 종류의 케이스가 인기가 많은 것 같네요. 흐음...개인적으론 이런 케이스는 너무 비싸고(알메이트는 나름 저렴하지만) 겉이 까질까봐 불안하게 생겼네요. 전 그냥 범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케이스 쓰다가 범퍼 쓰는데 범퍼가 딱 좋은 것 같아요^^
도아 DEL
(2010/11/10 19:01)
정품 범퍼도 상당히 디자인이 잘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저는 베이퍼가 있어서...

새벽구름 RE DEL
(2010/11/10 19:19)
도아님 저두 질문하나요?
이거 안쪽에 쿠션같은거 따로 없는것 같은데 장착후 스크래치 같은건 걱정안해도 될까요?
홈페이지가보니 스테인레스보다 무른거라고 써있는거 같던데 실사용기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체결후 흔들리지 않는지도 궁금합니다.
두서없이 질문드렸습니다^^;
도아 DEL
(2010/11/10 19:51)
관련 내용은 본문에 추가해 두었습니다.

키키사마 RE DEL
(2010/11/10 20:10)
3gs라 케이스보다는 테마가 더 땡겨요.
언제 글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이뻐 죽겟네요

일월 RE DEL
(2010/11/10 21:23)
도아님 리뷰 잘 봤습니다. ^^ 베이퍼만큼이나 멋진 케이스네요.
여친님께ㅋ 아이폰4를 양보하고 아이폰3GS를 승계받은 저로서는 그림의 떡이네요 ㅜㅜ ㅋ
도아 DEL
(2010/11/11 11:23)
다시 빼았아 오면 됩니다. 물론 관계는 흔들릴 수 있습니다.

rokerARM RE DEL
(2010/11/11 00:57)
우와 리뷰글 잘봤습니다!!!

도아님께서 말씀하신 문제점들이.. 제가 지금 구매해도 과연 고쳐져서 나올까요?

예를들자면 귀퉁이 테이프나 내부 완충제 같은것들 말이죠 ㅎㅎ
도아 DEL
(2010/11/11 11:24)
제가 답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리디군 RE DEL
(2010/11/11 03:05)
다음 주면 베이퍼 케이스가 도착하는데... orz
디자인이 더 낫다는 한 마디 말에 위안을 삼으렵니다. ㅜㅜ

아이폰 받고서 사용한 지 이틀째인데 이래저래 양품을 받은 것 같아 다행스럽다는...;;;
(솔직히 이 부분은 애플 측에서 향후 좀더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0만원 가까이 되는 제품을 사는데 양품을 뽑길 기원해야 한다니...)
도아 DEL
(2010/11/11 11:25)
디자인도 더 낫고 설계도 더 잘된 편입니다. 따라서 배아퍼할 부분은 아닙니다. 또 애플의 문제는 단지 애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 카나다등 1등급 국가에서는 바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지나치게 MS화 되어있는 국내 환경에도 그 원인이 있습니다.
리디군 DEL
(2010/11/11 12:29)
아, 전 교환정책이나 서비스정책에 대해 이야기한 게 아니라 품질관리 측면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애플 정도의 기업이라면 품질관리 측면 역시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향후 신경을 써줬으면 한다고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이라는...

사실 구매자 입장에서 양품 뽑기를 기원해야 할 정도로 조마조마해야 한다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아 DEL
(2010/11/11 15:21)
같은 이야기입니다. 국내에서만 품질관리가 문제되는 이유는 국내는 무결점 정책을 취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는 무결점 정책이고요. 무결점 정책이면 조마 조마해야할 이유도 없고, 아무리 품질 관리를 잘한다고 해도 불량은 나올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니까요.

A2 RE DEL
(2010/11/11 03:24)
리뷰 잘 봤습니다. 동영상 리뷰 무척 좋았습니다. ^^
도아 DEL
(2010/11/11 11:25)
감사합니다. 구매 하셨는지 모르겠군요.

qp RE DEL
(2010/11/11 20:56)
[quote]일반적으로 나에게 리뷰를 부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제품에 자신이 없다면 역효과가 더 많기 때문이다.[/quote]
이런 점 때문에 도아님 리뷰는, 그 물건을 따라 사게 되든 아니든, 신뢰하게 됩니다.
완벽할 수야 없지만 그래도 인터넷을 돌아 다니며 만나게 되는 수많은 리뷰 중에서 최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작성된 리뷰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리뷰를 부탁한 사람에게 호의적인 내용만 써주는 리뷰는 이미 리뷰로서의 의미를 상실했다고 보지만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뭐, 가치관의 차이겠지요.
(사실 다르게 생각한다기보단 거부할 수 없는 달콤함 때문에 다르게 생각하는 척하는 거라 봅니다만... ㅎㅎ)
도아 DEL
(2010/11/12 08:30)
감사합니다. 리뷰의 생명은 역시 공정이죠. 이 공점함이 빠지면 리뷰는 리뷰가 아니라 광고가 되니까요. 다만 아무리 공정하게 써도 물타기를 하는 사람은 꼭 있더군요. 예전에 제 블로그에서 말 다툼을 한 **불**모씨가 이 글을 돈받고 쓴 리뷰라고 평했더군요. 조금 어이없지만요.

허철범 RE DEL
(2010/11/12 22:48)
덕분에 싸게 구입해서 현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간 더 무거워진 점을 제외하면 좋네요. 물론 안테나가 조금 줄어든 것은 불만입니다만.... 전체적으로는 그립감이 좋아지네요
도아 DEL
(2010/11/12 23:00)
수신율은 안쪽 완충재와 구조에 따라 달라지더군요. 제작자 분이 이 부분은 크게 고민하지 않으신 것 같더군요.

imozart7 RE DEL
(2010/11/13 00:09)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전에 아이폰4 케이스 알아보다가 도아 님의 베이퍼 케이스 리뷰글을 봤었는데 가격이 넘사벽이라 그 제품은 포기 했었는데 한국에 이언 좋은 제품아 있었군요~ ^^; 품질이 더 개선되어 베이퍼 제품 보더 더 나은 제품(디자인은 그렇다 쳐도 적어도 품질 면에서)이 되면 좋겠군요~
도아 DEL
(2010/11/13 10:53)
디자인과 구조는 떨어지지만 품질은 더 좋습니다. 본문에 있듯이 마감과 같은 부분은 알메이트가 더 낫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더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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