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한 글 RE DEL
(2010/10/07 08:42)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도아 DEL
(2010/10/07 08:42)
착화감은 상당히 좋더군요. 저도 오래 신은 것이 아니라 아직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kunoctus RE DEL
(2010/10/06 18:44)
프로스펙스가 어느 순간 조용히 사라졌다 했더니, 그런 뒷배경이 있었군요.
전*환은 정말 듣는 이야기마다 분노가 치솟네요.

아무튼 프로스펙스 W가 그정도로 체크해준다고 하니 저도 땡기는 군요. 마침 수내에 사는 지라 서현에 있다는 직영점 방문에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10/10/07 08:43)
예. 전두환이 망친 회사는 또 있습니다. 명성이라고...

레이먼 RE DEL
(2010/10/06 18:46)
예전에는 정말 잘나가던 스포츠 브랜드였는데, 아쉽네요.
특히 '프로스펙스'라는 브랜드 작명을 하신 분이 중학교 같은 반 친구의 아버님이였기에......
도아 DEL
(2010/10/07 08:43)
예. 그때 그대로 성장했으면 나이키, 리복만큼 못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나마 부활하는게 반갑기도 하고요.

의리 RE DEL
(2010/10/06 21:56)
아.. 그런 일이.. 정말 조용히 없어졌군요.
안그래도 운동화를 하나 더 장만해야 하기는 하는데.. 리스트에 올려놔야겠군요.
도아 DEL
(2010/10/07 08:44)
나름 괜찮습니다.

윈드™ RE DEL
(2010/10/07 08:42)
당시 프로스펙스 동경의 대상이었죠
광고를 스치듯 봐서 몰랐는데, 11자 워킹이 프로스펙스 였군요
반가운 포스트입니다 ^^
도아 DEL
(2010/10/07 08:44)
예. 정말 비싼 고급 스포츠화였죠.

댕글댕글파파 RE DEL
(2010/10/07 09:30)
얼마전에 운동화를 하나 샀는데..ㅠ.ㅠ
요즘(이라고 해봐야 3일했지만...)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배가 좀 나와서 뱃살을 빼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runkeeper를 켜고 진주시내 강변을 조금 둘러와 보니 11.4km를 두시간 조금 안 되는 시간에 걸었는데 이것도 상당히 힘드네요. 헌데 이렇게 걸어도 700cal 소모가 안된다니 ㅠ_ㅠ

프로스펙스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좋은 브랜드였는데...프로 월드컵도 있었고...ㅋㅋ
저 신발 갖고 싶네요. 에어가 있는것 같은데 오래 걷기에도 좋을까요?
도아 DEL
(2010/10/07 15:07)
하나 구입하세요.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비싼 것도 아닌 셈입니다.

rogon3 RE DEL
(2010/10/08 05:22)
왕자표 신발이 프로스펙스 전신이던가, 프로 월드컵 전신이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도 걷기 자세가 좋지 않은지, 디스크가 좋지 않은지 걷는 초반에 장딴지와 허리가 땡겨 불편한 증세가 있는데, 마사이 걷기 흉내라도 내봐야 겠습니다.

유익한 내용 잘 읽었습니다.
도아 DEL
(2010/10/08 08:48)
맞습니다. 국제상사가 왕자표 고무신이 전신이죠. 그리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는데 두환이가 말아 먹은 것이죠.

진아랑 RE DEL
(2010/10/08 21:37)
며칠전부터 도아님 블로그 이미지를 클릭하면 사진 세로크기의 힌줄만 생기네요. 5픽셀정도 가로길이의.

티비에서 본 [b]걸음아 날살려[/b] 라는 sbs 다큐를 보니 맨발의 신발 신은거보다 안전하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비브람 신발이 맘에 들더군요.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483&itemno=9011

발이 작아 여성용을.....
도아 DEL
(2010/10/09 07:08)
오늘도 그런가요? 그 문제가 발생해서 그 문제를 고치기 위해 외부로 뺏던 스크립트를 모두 블로그로 옮겼습니다. 그덕에 하루 트래픽은 20G 가까이 먹고 있고요. 그런데 저는 그 증상이 사라졌는데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건가요? 그리고 비브람 신발도 괜찮아 보이는군요. 신고 다니면 시선 좀 받겠지만요.
진아랑 DEL
(2010/10/11 15:42)
원인을 알아 냈습니다. 확장을 다 죽이고 하나씩 살리면서 테스트 해본 결과

[url=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gighmmpiobklfepjocnamgkkbiglidom]AdBlock[/url] 확장이 문제였네요.

AdBlock 은 사용자필터 때문에 쓰고 있거든요. 내장된 필터는 사용안하구요.

offree.net 를 허용사이트에 추가하니 제대로 나오네요.

다른 확장도 문제가 있어서 사용중지 했었습니다.

[url=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gehjnbchmlbmehcegeionddjmkpnldeg]네이버/다음사전 (Korean Dictionary)[/url] 요 확장.

제로보드XE에서 댓글 달따 자꾸 iframe 코드를 붙여넣어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뻔 한적이 있어서 ^^;
도아 DEL
(2010/10/12 13:07)
확장의 문제였군요. 예전에는 IE에서 접속해도 비슷한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외부 서버가 버벅거린 영향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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