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뭘 먹는지 모른다"는 문제점[/b] ...
시간나면 꼭 가보고 싶네요. 태백!
시간나면 꼭 가보고 싶네요. 태백!
도아 DEL
(2010/08/17 12:17)누에 불을 켜면 혹 보일 수도 있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괜찮습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처가가 태백인데도 해외 생활을해 자주 못가는데요.작년 추석때 다녀오구는...
도아님 글 보고언능 달려 가고 싶네요.
태백 한우랑. 태백식 닭갈비....오투리조트는 저가집 옆 골짜기 절골 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처가가 태백인데도 해외 생활을해 자주 못가는데요.작년 추석때 다녀오구는...
도아님 글 보고언능 달려 가고 싶네요.
태백 한우랑. 태백식 닭갈비....오투리조트는 저가집 옆 골짜기 절골 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10/08/17 12:18)처가가 좋은 곳이군요. 개인적으로 태백 닭갈비는 별로더군요. 제 글에도 있지만 맛있다고 해서 찾아 갔다 실망한 음식이 태백 닭갈비인데 대신에 소고기를 알게되서 만족한 곳이 태백입니다.
와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한번 댕겨와야겠습니다.
도아 DEL
(2010/08/19 09:42)예. 상당히 괜찮습니다.
태백 기온, 정말 환상적이로군요
겨울은 얼마나 춥고 눈이 많을지 저절로 상상이 되는 듯...
그래도, 여름과 상극인 저로서는, 6~8월은 태백에서 살고 싶을 정도의 판타스틱한 기온이 정말 부럽습니다.
이런거 보면 대한민국이 참 작은 면적에 없는게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겨울은 얼마나 춥고 눈이 많을지 저절로 상상이 되는 듯...
그래도, 여름과 상극인 저로서는, 6~8월은 태백에서 살고 싶을 정도의 판타스틱한 기온이 정말 부럽습니다.
이런거 보면 대한민국이 참 작은 면적에 없는게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도아 DEL
(2010/08/21 10:04)예... 무지 추울 것 같은데 살다온 사람의 이야기는 또 그렇지도 않은 듯 하더군요. 다만 여름에는 정말 시원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보내고 계신 도아님이 부럽습니다,
올해는 여행도 못하고 지내고 있네요,
내년에는 도아님께서 다녀가셨던 곳을 찾아보려고요...
가족 모두 항상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올해는 여행도 못하고 지내고 있네요,
내년에는 도아님께서 다녀가셨던 곳을 찾아보려고요...
가족 모두 항상건강하시길 바랄께요,
도아 DEL
(2010/08/23 09:50)예.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곳입니다.
(2010/08/17 09:12)
- 대략 사진만 봐도 고기의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 우영이는 진화의 방향을 잘못 잡았군요.
- 쿨 시네마라는게 자동차 극장 1개를 빼면 다 노천극장인거 같은데 모기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