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도 삼성에 의해서 다음뷰에서 곧바로 사라지진 않을런지요. 잘 읽고 갑니다.
도아 DEL
(2010/03/11 11:47)다음은 내릴 수 있어도 제 블로그의 글은 못내리니까요.
꼭 구입해 읽어야 겠군요
도아 DEL
(2010/03/11 11:48)글을 잘쓰는 분은 아니라 명저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삼성의 실체에 어느 정도 다가갈 수 있더군요.
회사에 삼성 출신들이 많아서 좀 껄끄럽지만 책 사서 회사에 두고
읽을려고 합니다.
오늘 구매했습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읽을려고 합니다.
오늘 구매했습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도아 DEL
(2010/03/11 11:48)삼성도 한번 삼성은 영원한 삼성인 사람들이 많더군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재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인상적입니다. 그렇죠 특히 나이드신 세대 중 삼성과 아무 관련이 없음에도 이유없는, 맹목적 호의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 세뇌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상당한 기간을 유럽에서 보내고 있는 저로서는 점점 자주 보이는 삼성의 로고가 반가우면서도 껄끄럽다고나 할까요.
최근 유럽을 뜨겁게 달구는 화제 중 하나는 그리스의 경제 위기에 관한 것입니다. 국가 부채보다 더 인상적인 것은 그 지경이 되어버린 이유인데요 이를 보면 은연중에 삼성이 생각납니다. 몇십년간 번갈아가며 정권을 잡았다 잃었다 하는 두 개의 큰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로 온 나라가 크게는 두 편으로 나뉜 현실은 결국 국민 거의 모두가 공범이 되는 결과를 가져온 거죠. 일부의 부정부패가 문제라면 어떻게든 고칠 수 있겠지만 나라의 전체 시스템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면 할 말이 없죠. 삼성이 여전히 건재할 수 있는 이면에는 직간접으로 그로부터 득을 보는 사람들과 감정적인 애국심에 치우친 사람들이 든든한 힘이 되는 거 아닐런지요. 무지막지하게 세를 늘려가는 삼성교의 모습은 어쩐지 점점 많은 국민을 공범으로 만들어 가는 것 같달까요...
최근 유럽을 뜨겁게 달구는 화제 중 하나는 그리스의 경제 위기에 관한 것입니다. 국가 부채보다 더 인상적인 것은 그 지경이 되어버린 이유인데요 이를 보면 은연중에 삼성이 생각납니다. 몇십년간 번갈아가며 정권을 잡았다 잃었다 하는 두 개의 큰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로 온 나라가 크게는 두 편으로 나뉜 현실은 결국 국민 거의 모두가 공범이 되는 결과를 가져온 거죠. 일부의 부정부패가 문제라면 어떻게든 고칠 수 있겠지만 나라의 전체 시스템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면 할 말이 없죠. 삼성이 여전히 건재할 수 있는 이면에는 직간접으로 그로부터 득을 보는 사람들과 감정적인 애국심에 치우친 사람들이 든든한 힘이 되는 거 아닐런지요. 무지막지하게 세를 늘려가는 삼성교의 모습은 어쩐지 점점 많은 국민을 공범으로 만들어 가는 것 같달까요...
도아 DEL
(2010/03/11 11:49)물은 고이면 썩습니다. 정권도 비슷하죠. 정권과 재벌의 언론의 유착이 이제는 그 도를 넘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 경제에 희망이 없는 것이기도 하고요.
알라딘 TTB2 광고에는 실렸네요.
제 블로그 알라딘 책 광고에 떠 있네요....;;
도아님 덕분에 또 한권의 읽을만한 책을 찾을것 같습니다. 감솨~
제 블로그 알라딘 책 광고에 떠 있네요....;;
도아님 덕분에 또 한권의 읽을만한 책을 찾을것 같습니다. 감솨~
도아 DEL
(2010/03/11 11:49)최근 온라인 광고는 되는 것 같더군요. 트위터를 통해 워낙 많이 팔렸으니 거절하기도 힘들 것 같기도 하고요.
삼성이 한겨레에 광고를 안줬다는 말은 사실이 아닐겁니다.
제가 알기론 오히려 한겨레측이 삼성광고를 거절한걸로 압니다.
그 유명한 김용철사건때 말이죠.
그후 이명박들어서고 배고파지니 한겨레가 삼성에게 꼬리치는거죠.
한겨레는 사실 노무현시절 지들이 착각하고 잘나가는지 알었다가 요즘와서는 광고로 삽질 재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4대강하고 미디어법 찬성의 정부광고까지 1면에 싣고 있는 상황이죠.
제가 알기론 오히려 한겨레측이 삼성광고를 거절한걸로 압니다.
그 유명한 김용철사건때 말이죠.
그후 이명박들어서고 배고파지니 한겨레가 삼성에게 꼬리치는거죠.
한겨레는 사실 노무현시절 지들이 착각하고 잘나가는지 알었다가 요즘와서는 광고로 삽질 재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4대강하고 미디어법 찬성의 정부광고까지 1면에 싣고 있는 상황이죠.
도아 DEL
(2010/03/11 11:50)언론사가 정치적인 이유로 광고를 거절하는 것이 더 문제죠.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이 베스트 셀러에 이르기까지 저런 비화가 있었군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런 책들의 존재로 인해 이씨삼성의 실체가 대중들에게 조금씩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런 책들의 존재로 인해 이씨삼성의 실체가 대중들에게 조금씩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아 DEL
(2010/03/13 15:52)예. 김용철 변호사의 고백은 삼성이라는 거대한 제국의 해자를 메운 일입니다. 이제 성만 부시면 되죠.
저는 제가 공동구매로 진행해서 140여권을 구매했습니다.
아직 읽어볼 시간이 부족해 다 읽지는 못했지만 틈틈히 읽고 책의 오프라인 홍도 해야 겠군요.
아직 읽어볼 시간이 부족해 다 읽지는 못했지만 틈틈히 읽고 책의 오프라인 홍도 해야 겠군요.
도아 DEL
(2010/03/13 15:52)윽, 많이 구매하셨군요. 140권이면.
오셨을땐 알차리지 못햇었고
가실때엔 손 한번 잡아 드리지 못했네요...
곧 기일인데 보낸 님도 남은 저희도 할말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님은 가셨습니다,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그곳에 말입니다.
그래서 그립습니다. 당신의 윤곽과 당신의 시절 그리고 당신의 가치가 말입니다.
가실때엔 손 한번 잡아 드리지 못했네요...
곧 기일인데 보낸 님도 남은 저희도 할말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님은 가셨습니다,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그곳에 말입니다.
그래서 그립습니다. 당신의 윤곽과 당신의 시절 그리고 당신의 가치가 말입니다.
도아 DEL
(2010/03/13 15:52)>오셨을땐 알차리지 못햇었고
>가실때엔 손 한번 잡아 드리지 못했네요..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군요.
제가 이건희씨와 같은 경주이씨라는 것이 부끄럽네요.
제 아버지는 자랑스럽게 말씀하시곤 했지만 말입니다.
뭐, 그래도 저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니...
제 아버지는 자랑스럽게 말씀하시곤 했지만 말입니다.
뭐, 그래도 저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니...
도아 DEL
(2010/03/13 15:53)이명박은 경주 이씨가 아니라 일본 이씨입니다. 일본 태생에 이름도 아키히로니.
지금 김용철 변호사님 인터뷰 영상을 보고 있는데요.. 삼성이 연예인 윤락까지 했다는군요.. 인터넷 댓글 다는 팀 까지 따로 있다네요... 정규직으로... 이건 거의 악덕 기업을 넘어 사이비 종교 수준... 물론 삼성이 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다는 그리고 삼성은 곧 이건희 이건희는 곧 삼성이라는 세뇌가 이 종교의 핵심 교리 되시겠구요..
도아 DEL
(2010/03/13 15:53)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들은 인터뷰인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leenom DEL
(2010/04/20 14:25)어떤인터뷰인지 알고 싶네요..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씨춘추는 요행히(?) 집에 있습니다.. ㅎㅎㅎ
<삼성을 생각한다>는 아직입니다. 얼마전에 들으니 40만부라고 하던데요...
<삼성을 생각한다>는 아직입니다. 얼마전에 들으니 40만부라고 하던데요...
도아 DEL
(2010/03/16 09:06)본문 기사에 나오지만 40만부면 온라인 만으로는 힘듭니다. 7만부도 대단한 기록이니까요.
역시 그래서 삼성이 싫어하는 책은 학교도서관에서 빌려볼 수도 없는거군요.
몇 시간 전만해도 검색이 되던 책 (삼성을 생각하다) 이 검색리스트에서 싹 사라져 버리더군요.....
몇 시간 전만해도 검색이 되던 책 (삼성을 생각하다) 이 검색리스트에서 싹 사라져 버리더군요.....
도아 DEL
(2010/03/17 08:59)윽,,, 도서관에도 없군요.
정말이네요.
혹시나 하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검색해보니,
'이씨춘추', '바벨탑의 제왕'은 있는데, '삼성을 생각한다'는 없습니다.
도서관법에 찾아보니 출판물 2부는 꼭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 납본해야 하는데,
과태료가 책값의 10배 밖에 안되서 그런가?
국회도서관에는 납본을 했네요. 삼성도 국회는 어쩌지 못했나보네...^^
혹시나 하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검색해보니,
'이씨춘추', '바벨탑의 제왕'은 있는데, '삼성을 생각한다'는 없습니다.
도서관법에 찾아보니 출판물 2부는 꼭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 납본해야 하는데,
과태료가 책값의 10배 밖에 안되서 그런가?
국회도서관에는 납본을 했네요. 삼성도 국회는 어쩌지 못했나보네...^^
도아 DEL
(2010/03/22 20:56)윽,,, 국립 중앙 도선관에도 없다고요. 저도 한번 확인해 봐야겠군요.
(2010/03/10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