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bloger RE DEL
(2005/06/24 13:47)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인천에서 5년 동안 살았던 적이 있는지라 재미있군요. 인천이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주차문제를 비롯해 도로교통과 관련된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연안부두가는 직선도로에는 요새도 밤마다 양카들이 드래그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 그리고 백령도와 연평도 및 서해안의 도서들도 인천시에 편입되어 있기 때문에... 면적에 관해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도아 DEL
(2005/06/24 15:04)
> 인천이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주차문제를 비롯해 도로교통과 관련된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도로 문제는 정말 심합니다.

> 요새도 밤마다 양카들이 드래그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연안부두에 레이스는 야간에는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 아. 그리고 백령도와 연평도 및 서해안의 도서들도 인천시에 편입되어 있기 때문에... 면적에 관해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 찾은 자료라 면적에 연안 섬들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농우 RE DEL
(2005/06/24 14:57)
하하하...아쉬람약국 근처에 사시는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후배지요. 정말로 보기드물게 진국인 친구입니다. 제 블로그엔 그녀석 홈페이지를 링크해놓았는데 '마라톤맨'이라고...아주 가끔씩 찾아가서 차한잔 하곤 하지요. 좋은 약사 만나신건 틀림없군요.
--인천이 도로가 복잡한 것은 기본적으로 100여년도 전에 개항당시부터 만들어진 도로위에 새로 개발되면서 계속 도로를 겹치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계획없이 만들어졌다는 것이겠지요...볼만한 유적지 하나 찾기 힘든 도시지이지만 저는 인천을 떠나서 살라고 하면 글쎄요...어디서도 살기 싫을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5/06/24 15:13)
> 아쉬람약국 근처에 사시는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후배지요. 정말로 보기드물게 진국인 친구입니다.
제가 봐도 진국입니다. 친절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도 정말 사람들을 진실하게 대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는 저희 아파트 상가에 있었는데 가까이에 있던 병원이 이사 가면서 조금 위로 이사갔습니다. 그러나 저희 집은 아쉬람 중간에 있는 약국은 건너뛰고 꼭 아쉬람으로 갑니다.

그건 그렇고 세상은 참 넓고도 좁네요.

> 제 블로그엔 그녀석 홈페이지를 링크해놓았는데 '마라톤맨'이라고...
혹시나 싶어서 방문해봤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6월 30일에 홈페이지를 폐쇄한다고 하더군요.

> 인천이 도로가 복잡한 것은 기본적으로 100여년도 전에 개항당시부터 만들어진 도로위에 새로 개발되면서 계속 도로를 겹치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구 시가가 복잡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죠. 그런데 계산동쪽 신시가에도 복잡한 길이 많더군요. 즉, 구시가라고 해도 도시의 확장은 어느정도 계획을 가지고 이루어 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더군요.

아울러 정말 복잡합니다. 처음 부평으로 이사와서 부평 지하상가에서 나오는 길을 찾지 못해 40여분을 헤멘적도 있습니다.

농우 RE DEL
(2005/06/24 15:14)
하하하..부평지하상가는 처음 지어질때부터 악명이 놓지요. 저는 지금도 거기만 가면 헤맨답니다..그나저나 아쉬람에도 한번 가야겠군요. 홈페이지 폐쇄라니....
도아 DEL
(2005/06/24 15:17)
저는 하두 자주 가서 그런지 지금은 눈감고도 찾아 다닙니다. 처음에는 영등포 지하상가가 무척 복잡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부평 지하 상가에 비하면 일도 아니더군요.

hyangii RE DEL
(2005/06/24 17:57)
부평에는 정말 사람이 많이 삽니다....
부평역에 미어터지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ㅠ_ㅠ
도아 DEL
(2005/06/24 20:27)
예. 많이 살기는 살죠. 그래도 서울보다는 덜한 것 같더군요.

paperheart RE DEL
(2005/06/24 18:20)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 인천 토박이거든요 ^^ 다만, 몇가지 부분들(주차 문제나 쓰레기 문제, 도로 문제 같은 것들)은 딱히 인천만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대부분 외지로 옮겨가게 되면서 느끼게 되는 것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경우는 아파트 단지내에서도 10년 넘게 그런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특히나 교통 문제는.. 전 부천으로만 가도 부천의 교통 체계가 그리 짜증날 수가 없더라구요 ^^ 아무래도 익숙한 것과 익숙하지 않은 것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인천과 다른 도시의 가장 큰 차이점이 운전이 거칠다는 점입니다. 듣자니 부산, 인천, 강릉이 전국에서 운전이 제일 거칠다던데 공교롭게도 항구도시이거나 바닷가에 접한 도시들.. ;; 아무래도 환경적인 영향이 있는건가 싶긴 하지만, 확실히 다른 곳 보다 거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인천의 특징이라면.. 아무래도 생활권이 인천권역과 부평권역으로 크게 나뉘어 진다는게 특징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계산-삼산 택지 지구 같은 경우는 부평과도 또 구분되긴 하지만, 계산-부평을 잇는 지역과 구월-연수를 잇는 지역은 확실히 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생활 권역이 나뉘더군요. 특히나 부평쪽은 인천이라기 보다는 거의 '부평'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그래서 부평쪽에서는 인천에 속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에 간다'는 표현을 잘 씁니다 ^^
도아 DEL
(2005/06/24 20:28)
> 제 경우는 아파트 단지내에서도 10년 넘게 그런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사는 지역이라고 한정 지은 것입니다.

> 아무래도 생활권이 인천권역과 부평권역으로 크게 나뉘어 진다는게 특징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부평이 인천인줄 모르고 왔습니다. 부천시처럼 부평시로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와서보니 인천이더군요.

마마 RE DEL
(2005/06/24 20:56)
후후 저두 게를 너무나 조아합니다. 다른부분도 공감이 가네요, 특히 목동은... 본디 고향이 포항이라 목동으로 이사한뒤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자기만 생각할수 있을까 - -;;딱 하나 조았던점은 단지넷이란게 빨라서 좋더군요...아참..게 정말 조아합니다.^^b 전 집이 포항이라 영덕과 가까워 자주 집에 부탁해서 택배로 받아먹어요^^; 요즘은 특송이 빨라서~ 물론 진짜 영덕대게는 경재적 여건상 못먹지만, 정말 까다로운신 분 아니면 구별하기 힘들구요(전 구별이 됩니다ㅜ ㅜ)원양(북한산과 러시아산이 대부분)으로도 충분히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거든요...시장에서 튼실한 놈으로 5-6마리면 5-6만원 마리당 1.2만원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게는 정말 노련한 분이 골라야 살도 꽉차고 맛잇져...물론 찌는것도 잘쪄야합니다^^ 꽃게는 쪄먹어보지 못해서 잘몰르겠네요...연평도에서 잡히는 꽃게는 타지방에서 넘 비싸요 ㅜ ㅜ 원양 꽃게와 연평꽃게는 생김새도 맛도 확연히 차이가 나져 연평꽃게 - -b 음 게를 조아하시는 분은 한번 대게를 직접 배달해서 드셔보세요...5-6마리면 절대 적지 않습니다...1명이 2마리 먹음 배부르실껄요~ㅎㅎ 아침주문하면 잘쪄서 점심때쯤 옵니다...원래 대게는 좀식어야 살도 잘 발라지고 맛있어요^^ 서울에는 대게라고 속이는 홍게가 많더군요...홍게도 맛있긴 하지만 잘 못찌면 짠 맛밖엔 안나요...ㅎㅎ 제가 무슨 대게 장사하는 사람같네요^^;;;그냥 게를 넘 조아해서요...솔직히 랍스타나 킹크랩은 느끼한 맛이 강하고 대게는 짜지않은 짠맛(?)^^ 암튼 이번 주말엔 인천에 게사러 함 가볼까함니다^^
도아 DEL
(2005/06/26 09:55)
처음에는 "게"를 "개"봤습니다.
저는 꽃게와 대게 모두 먹어봤습니다. 대게는 매형이 사온 북한산으로 먹어봤는데 꽃게 맛보다는 조금 떨어지더군요.

홍게를 영덕 대게라고 파는 사람한테 홍게를 먹어본적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홍게는 아예 살이 없더군요. 물론 파는 사람이 물이 조금 않좋은 것을 팔아서 그런 것이긴 하겠지만요.

요즘은 중국애들이 연평도에서 저인망으로 싹쓸이를 해가서 꽃게가 아주 귀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꽃게를 한번도 먹지 못했습니다.

chaoskcuf RE DEL
(2005/06/25 00:39)
저도 인천에 산답니다.
주안이라 좀 거리가 있긴하네요 ^^
아무튼 반가운 글이었습니다
도아 DEL
(2005/06/26 09:56)
학창 시절에 같은과 녀석이 주안에 살아서 주안도 몇번 갔었습니다. 그런데 부평으로 이사오면서 보니 부평은 아주 많이 바뀌었는데 주안은 거의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더군요.

망군 RE DEL
(2005/06/25 00:49)
전 인천, 그것도 인천에서 촌구석으로 불리는 서구에 사는 고3학생입니다.
꽤 많은 학원만화에서 인천이 학교폭력의 상징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직접 학교를 다녀보니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인천도 인천나름대로의 매력(해산물이 싸다던지, 서울과 가까워서 전국투어콘서트등에 인천은 빠져있다던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아파트옆에 공장이 있고 5분만 걸어가면 공원이있고 10분만 걸어가면 산이 있고 한시간을 걸어다녀도 모텔같은 성인산업(?)이 없는건 서구의 장점이라 할수 있겠군요. ^^:;
도아 DEL
(2005/06/26 09:58)
> 꽤 많은 학원만화에서 인천이 학교폭력의 상징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직접 학교를 다녀보니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
요즘은 만화를 보지 않아서 사실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마 인천이 항구 도시이다보니 그런 편견이 생긴 것 같습니다.

> 덧붙여, 아파트옆에 공장이 있고 5분만 걸어가면 공원이있고 10분만 걸어가면 산이 있고 한시간을 걸어다녀도 모텔같은 성인산업(?)이 없는건 서구의 장점이라 할수 있겠군요. ^^:;
부평과 모두 비슷한데 한가지 부평은 조금만 걸어가면 모텔같은 성인 산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이로린 RE DEL
(2005/06/25 01:03)
하하;; 많이 공감이 가는 글이군요 ^^ 저는 태어나서부터 20년을 인천에서만 살고 있는데 공장이라든지 도로문제 같은건 정말 불만이 많지만.. 그래도 살기엔 꽤 괜찮은 곳 같아요.
도아 DEL
(2005/06/26 09:58)
정들면 고향이라고 합니다. 도로와 공기만 조금더 좋으면 훨씬 살기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유진 RE DEL
(2005/06/25 20:07)
10년 약간 넘게 인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천은 제 고향이기도 하고요..
변방중의 변방인 남구 용현동입니다만, 요즘에 인하대에 까르푸가 생겨서 요즘 그나마 쇼핑하는 맛은 있더군요.. 사실 버스로는 동인천 이마트가 더 가깝긴 하지만요..

예전에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노선이 겹치면서 요금시비가 붙었을때 마을버스 회사들이 타협안으로 마을버스를 시내버스화 했기때문에 위와같은 버스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5XX번대 시내버스는 옛 마을버스 노선입니다. 그래도 인천버스가 특이한점은 시내버스도 마을버스 못지않게 골목을 누빈다는 점일까요?

공기 안좋고 환경 지저분한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인천도 나름대로 살기 좋은 곳입니다..
도아 DEL
(2005/06/26 10:01)
저희 집 옆에 유진 수산이라고 있습니다.^^;)

> 공기 안좋고 환경 지저분한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인천도 나름대로 살기 좋은 곳입니다..
다만 서울 바로 옆의 도시 인천이 왜 이렇게 낙후됐는지가 조금 의문입니다. 사실 서울을 제외하고 인천, 부산, 광주, 대구 모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서울만 특별시이고, 나머지는 광역시하고는 거리가 한참 멉니다.

이런 불평등한 개발을 언제까지 계속하려는 의문입니다.

순대국밥 RE DEL
(2005/06/26 09:26)
와.. 저도 인천 부평이에요.. 일신동... 이렇게 인천에 관한 글을 읽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학교가 서울이라 매일 전철에서 씨름하고 있지만, 서울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부평에서는 매년 풍물축제를 하고 있잖아요... 매번 풍물축제때 staff알바를 하고 있지만, 정말 부평사람들의 열기는 대단해요...^^
도아 DEL
(2005/06/26 10:02)
예.
풍물 축제를 하는 것을 모르고 버스를 기다리다 시간반을 날린적도 있습니다.

인천에서 서울로 통학하려면 무척 힘드시겠네요.

RE DEL
(2005/06/26 23:38)
저도 부평에서 태어나 한번도 부평을 떠나본 적 없는 토박입니다.^^
스무살이고, 학교도 인천으로 다니지요.
도아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부평에 대한 느낌을 쓴 글이 많지 않은데, 오랜만에 이런 글을 보니 흐뭇하네요-
저도 도아님의 생각에 많이 공감 합니다. 특히 공기가 좋지 않은 것, 도로사정이 복잡한 것, 삐까뻔쩍한 도시외관(사실 그렇지도 않지만, 인천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에서 조금만 더 벗어나면 모텔이 득실거린다는 것 등이요.
며칠 전엔 구월동 신세계에 다녀왔는데, 부평 와서 하늘을 보니 고층건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옇더군요. 구월동하고는 확연히 다른..
아무튼 지금은 부평이 다른 지역에 비해 그나마 나은 주거환경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송도신도시도 그렇고 바로 옆에 부천 중동신도시도 그렇고... 요새는 시청 근처 구월동이나 관교동 쪽이 더 살기 좋아보이구요. 이제 서서히 슬럼화가 진행되는 듯^^; 부평 토박이로서 더이상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 게 안타깝네요.

아, 그리고 인천 면적은 서울보다 넓은건 맞지만... 내륙면적은 서울에 비해 훨씬 작지요. 내륙면적과 엇비슷한 크기의 강화도와 옹진군의 여러 섬들이 있기 때문에 총 면적은 서울보다는 크답니다. 아마 울산 다음으로 면적이 클 거예요.
도아 DEL
(2005/06/27 08:16)
공기는 정말 않좋더군요. 뿌연 하늘도 하늘이지만 웬 먼지가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더군요.

pardonk RE DEL
(2005/07/31 00:25)
'3. 인심이 좋다'와 '10. 대단한 인천 시민'은 동전의 양면과 비슷한 것도 같네요. 일반론으로 봤을 때는요. 인정과 논리, 합리의 반비례관계..
물론 제가 지금 기거하고 있는 관악구 신림동은 non3 and 10인 곳입니다. 주차때문에 아침마다 싸우는거 보면 완전 슬럼가 같아요. -_-;
"(주택가에서 누군가 외치고 있음)
8789 차 좀 빼주세요. ~
8789 차 좀 빼주세요. ~
(10분 경과)
8789 이 X새끼야~" -_-;;;;;;;;;;;;;;;;;;;
그런 면에서 8, 9번만 제외하면 인천은 정말 살기 좋은 곳 같네요. 그래서 결론은 역시 부산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앞으로 한 20~25년간 젊음을 서울에 바치고 그 후의 삶은 부산에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곤 합니다.
도아 DEL
(2005/08/05 09:42)
예. 인심이 좋으니 절차가 무시되는 경우가 많겠죠.
그래도 최소한의 것은 지켰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원래 부산분이셨나요?

netank RE DEL
(2005/10/25 21:26)
삼산동이시면 저랑 굉장히 가까운곳에 사셨네요...
혹시 지은지 얼마 안되는 신도시에서 사시나여?
아파트들 많이 들어섰던데.

거기 예전에는 완전히 논과 밭뿐이었답니다..
도아 DEL
(2005/10/26 08:35)
> 혹시 지은지 얼마 안되는 신도시에서 사시나여?
구시가에 살고 있습니다.

> 거기 예전에는 완전히 논과 밭뿐이었답니다..
예전에 논밭이 아니었던 곳이 있을까요?

제가 이사 오기 전에 이 곳에 살던 사람에게 집값을 얘기하면 무척 놀라더군요.

선량한 인천시민 RE DEL
(2006/02/12 23:27)
인천에서 나고 자란지 30년이 되었군요...
각 고장마다 나름의 특색과 장단점이 있는 건 당연한 것이죠.. 복잡한 도로, 협소한 주차공간, 그리 맑지 않은 공기...고향이라 그런지 저런 단점들 마저 포용하고 싶어집니다. 다만 한가지, 공연문화가 서울에 비해 극히 낙후됐다는 점은 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놀고 먹고 마실곳은 많은데 볼거리가 없다는 점이...
도아 DEL
(2006/03/05 13:03)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먹고 마실 곳만 많은 것은 아마 어느 도시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가 항상 하는 얘기중 하나가 우리나라 도시에는 문화가 없다는 것이거든요.

hungkis RE DEL
(2006/03/05 00:32)
인천도 진짜 오리지널 인천은 중구쪽 (동인천 쪽)인것 같더군요. 다른 지역은 정말 엄청나게 변했는데 그 곳은 아직 확 변한것은 없더라구요.. 특히 자유공원이랑 차이나타운(중화촌)은 한 번 쯤 가볼만한 곳 같습니다.
도아 DEL
(2006/03/05 13:03)
감사합니다. 오늘 자유 공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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