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R RE DEL
(2009/10/31 16:24)
호.. 가셨군요..
저도 이 서비스 꼭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도아 DEL
(2009/10/31 17:20)
본문의 링크를 읽고 글에 나온 내용대로 비밀글을 남기면 초대권을 보내드립니다.

그별 RE DEL
(2009/10/31 16:25)
저도 간담회 참석 했었고, 도하님을 멀리서 뵜죠...
이전 부터 이곳 블로그를 알고 있었고 좋은 글들에 도움도 많이 받아서..
같은 공간에서 도하님의 이름을 듣는 것으로도 반가웠습니다.

질문도 했었는데, 기억하실 지 모르겠습니다. ^^ 이 포스팅에 저의 얘긴 없어서... ^^
저 또한 카카오 간담회를 다녀와서 포스팅을 하려 했는데, 시점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
하지만, 도하님처럼 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분명이 있을 줄 알았고,
이렇게 댓글을 통해서 느낌을 다시 갖는 것도 괜찮게 느껴지네요...

다음엔 직접 얼굴을 뵙고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도하님... (_ _)
도아 DEL
(2009/10/31 17:22)
먼저 저는 도하가 아닙니다. **도아**입니다. 또 질문이 많았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것은 제 질문과 민노씨 질문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아울러 직접 인사한 분들 중에도 빠진 분이 많습니다. 따라서 멀리서 본 사람을 글에 쓸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니까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별 DEL
(2009/11/01 20:38)
아유.. 정말로 죄송합니다. 별칭을 잘 못 알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이 도아님의 글 내용을 지적하려한다거나 또는 무엇을 직접적으로 요청하려 한 건 아닌데... 왠지 그렇게 받아들이신 듯 하여..
아무쪼록... 좋은 뜻으로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도아 DEL
(2009/11/02 09:05)
저 역시 나쁜 뜻으로 쓴 것이 아닙니다. 그별님 이야기가 없었다고 써서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는 것을 알려 드린 것입니다. 상황이 저 상황이면 제가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까요.
그별 DEL
(2009/11/02 18:38)
네~ ^^ 고맙습니다. 도아님.. (_ _)

명섭이 RE DEL
(2009/10/31 18:21)
항상 보면 도아님의 글을 보면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뒷풀이까지 하시고 좋으셨겠어요.
저도 갔었지만 아시분이 거의 없어서 쓸쓸했거든요...
그래도 그별님이 반가워해 주셔서 위안이 되었답니다.
다음에는 인사라도 나눌 수 있으면 좋곘네요^^
도아 DEL
(2009/11/01 08:20)
감사합니다. 먼저 아는체를 하시면 누구와도 쉽게 어울릴 수 있습니다.

광수 RE DEL
(2009/10/31 19:32)
엇.. 그랬나요?;; 테스트삼아 걸어봤는데 지금은 잘 됩니다.
인용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아 DEL
(2009/11/01 08:21)
저는 광수님 사이트 자체가 접속이 안되더군요. 가끔 될때도 있지만요. 그리고 사이트 내에서 트랙백이 가는지 시험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광수 DEL
(2009/11/01 10:35)
아.. 죄송합니다;; 서버 점검할때 오셨나봅니다;
점검 일정이 많이 늦어진듯 합니다. 지금은 정상 접속되는데 KT DNS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KT DNS를 사용했었는데 접속이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Open DNS를 사용하구요.

민노씨 RE DEL
(2009/10/31 20:35)
저도 후기 써야지하던 참인데요.
도아님 후기를 읽으니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완벽 정리해주셨군요. : )

추.
차에서 내리지 않아 서운했을거라뉘요...^ ^;;
전혀 서운하지 않았습니다.
순대국집에서 시간이 너무 촉박해 이야기 나누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요.
도아 DEL
(2009/11/01 08:22)
다행입니다. 사실 제가 마음에 걸린 부분도 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났고 시간이 너무 짧아서요.

nobody RE DEL
(2009/10/31 20:51)
도아님 글은 항상.. 정성스럽고, 깔끔하고, 디테일하고, 푸짐합니다..

이 후기도 거의 1시간이 걸리네요.. ㅋ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도아님 인상이 가수 권인하씨 느낌입니다..?? :)
도아 DEL
(2009/11/01 08:22)
감사합니다. 그리고 권인하 느낌이면,,,, 나이를 먹었다는 이야기군요. ㅎㅎㅎ

진아랑 RE DEL
(2009/10/31 21:26)
자꾸 보니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가입해도 쓸 일이 별로 없을거 같아서.
도아 DEL
(2009/11/01 08:23)
아무래도 지인이 많아야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서민당총재 RE DEL
(2009/10/31 21:30)
전 가고는 싶었는데.... 부산이라 넘 멀어서 못가봤네요.
서울근교사시는 분들은 부럽습니다. ㅠ,.ㅠb
도아 DEL
(2009/11/01 08:23)
저도 근교가 아닙니다. 충주인데 시간으로 따지면 부산이랑 비슷합니다. 부산은 KTX가 가니...
서민당총재 DEL
(2009/11/01 11:04)
^ ^ 도아님이 먼데 사신다는것은 알고 있구효 >ㅁ</
그냥 서울근교 사시는 분들이 부럽다는 이야기 입니다. ^ ^ ㅎㅎㅎ

화천대유 RE DEL
(2009/11/01 03:21)
다른분이 포스팅한것을 보고 2번째로 카카오를 설명한 글이였는데 역시 깔끔한 소개와 정리가 느껴집니다
패쇠적인 소모임 커뮤니티......방대한 인터넷도 좋지만 역시 소모임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작은 동호회나 카페의 그들 끼리의 비밀글을 외부에서 검색하게 되는 우리나라 인터넷 상황에서는 진짜 자신들 만의 이야기를 외부노출없이 즐긴다라는게 정말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약간 지친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네요....넷은 방대하고 모든 지식은 공유되어야 한다는것엔 일단 찬성하지만 휴식처나 진짜 남에게 알리기 싫은 개인사나 고민을 이야기 할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도아 DEL
(2009/11/01 08:24)
예. 나름대로 출발점은 잘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푸느냐가 관건인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조금 문제가 있더군요.

NoPD RE DEL
(2009/11/01 17:24)
해외 출장이 여러 좋은 행사를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서 듣게 하는군요.
(물론 한국에 있었다 해도 초청을 받았을거라는 보장은 못하지만 말이죠)

깔끔한 내용정리 잘 봤습니다.
지난번에 올리신 포스팅은 제대로 못봤는데
댓글 다 적고 나서 꼼꼼히 읽어봐야겠네요.

웃긴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회사 / 서비스를 이끄는 사람의 마인드를 보면서
그 사람이 제공할(하는) 서비스 / 재화가 어떨지 미뤄짐작하게 되네요.
(고로 긍정적?)

일요일 잘 마무리 하시길.
도아 DEL
(2009/11/02 09:03)
연관관계가 많으니까요. 장사도 친절하면 70%는 성공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okto RE DEL
(2009/11/01 18:07)
ㅋㅋㅋ짱이가 도아님 옆으로 가서 잤군요. 귀여운 짱이~
도아 DEL
(2009/11/02 09:03)
그런데 빨리 가셨더군요. 전 밥까지 먹고 왔습니다.
okto DEL
(2009/11/02 09:23)
윽, 기억 안나시나보군요. 저 6시에 일어나서 나갔습니다ㅠㅠ 도아님이 잘가라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잠꼬대였냐능~~ㅋ

shinlucky RE DEL
(2009/11/02 22:08)
오호, 이런 카페도 있었군요.
아직 베타인가요? 궁금해지네요.
링크타고 가봐야겠습니다. ^_^
도아 DEL
(2009/11/03 07:51)
예. 아직 베타입니다. 다만 아직은 조금 번잡한 느낌입니다.

zooin RE DEL
(2009/11/03 11:02)
ning.com과 유사한 것 같기도 하네요.
도아 DEL
(2009/11/03 15:39)
카페라는 개념만 보면 그렇지만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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