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 RE DEL
(2009/10/21 09:53)
음.. 개인적으로 노트북 가방은.. 유명상표의 것은 피하는 편이랍니다. 비싼것도 있지만 조금만 알면 "아 저기 노트북이 들어있구나!"라는걸 광고하는 셈이라서 더 도난 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생기더라구요 ㅎ
도아 DEL
(2009/10/21 09:59)
저는 노트북 가방은 거의 사지 않습니다. 노트북은 들고 다닐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종범 RE DEL
(2009/10/21 09:56)
ㅎㅎㅎ 음주님이시네요 ^^ 블사조 할 때 뵈었는데, 여기서 보다니 신기해염 ^^~* 스타일리쉬한 음주님~ 멋져용!
도아 DEL
(2009/10/21 09:59)
윽,,, 종범님이시군요... 어제는 너무 무기력하시더군요. ㅋㅋㅋ
이종범 DEL
(2009/10/21 13:57)
ㅠㅜ 그러게요. 종범 형님의 컨디션에 따라 제 컨디션도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이름만 같을 뿐인데 말이죠 ^^ㅎㅎㅎ

koc/SALM RE DEL
(2009/10/21 14:01)
노트북 가방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 역시 노트북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예전에 잠시(겨우 1주일) 쓰던 리브레토가 요즘 미니노트나 UMPC보다 낫더군요. 특히 무게(680그램)와 사용시간(기본 4시간, 외장배터리 사용시 추가 6시간)은 요즘 나오는 UMPC조차 따라오지 못할 정도였습니다(대부분 900그램대, 4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광고, 실제 2시간 30분 정도 사용).
요즘 아이팟터치를 지르려고 돈을 모으는 중인데, 앞으로 1년은 더 모아야 할 듯... (아니면 먼저 취직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아이팟터치도 상당히 가벼워 보이거든요. ^^a
도아 DEL
(2009/10/21 14:49)
터치는 휴대폰과 비슷한 무게입니다. 압축 유리를 사용해서 조금 더 묵직하지만요. 그런데 할 수 있는 기능은 정말 많습니다.

이정일 RE DEL
(2009/10/21 15:09)
전 M1210을 델전용 스포츠백팩에 넣어 다니는데 이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도아 DEL
(2009/10/21 16:43)
오랜만이군요... 이번 주 토요일에 분당에 갑니다. 용인, 분당, 성남 모임이나 한번할까요?
이정일 DEL
(2009/10/21 17:17)
저야 대환영이죠.

제가 주말에 수상인명구조원 강습받으러 수원월드큽 경기장에 다니는데 6시 이후라면 괜찮습니다.
도아 DEL
(2009/10/22 12:36)
BNL님도 귀국했으니 한번 모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공지할지 아니면 전화로 해결할지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Leodio RE DEL
(2009/10/22 21:33)
회사에 노트북을 가지고 다녀야하기에.. 저는 꼭 필요합니다^^
사실 어제까지도 일반 백팩에 넣어 다녔는데 지하철에서 그만 떨어뜨리는 바람에 노트북 힌지부가 망가졌습니다..;;
백화점등에 들일일이 있어서 대충 둘러봤는데 너무 비싸더군요. 그만큼의 갚어치를 할 지도 의문이고..
그래서 도아님께서 소개해주신 제품으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가방에는 역시 큰 돈을 들이고 싶지가 않아서요..
1만원 이상의 갚어치를 할 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문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9/10/23 12:31)
역시 구매자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최선이군요.

기브코리아 RE DEL
(2009/10/23 15:55)
정확하고 최상의 정보를 제공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9/10/25 17: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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