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님 평소 글 잘 읽고 있는 독자? 입니다.
말씀하신 것 중에서
[3. 크롬(Chrome)의 렌치 아이콘을 클릭한 뒤 Sync my bookmarks 메뉴를 클릭한다.]
이 부분 설명하실 때 스크린 샷에 기존 크롬의 아이콘 2개 이외에 다른 하나가 더 있네요.
폴더 아이콘에 노란별표 있는 거요. 그건 무엇인지 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싱크가 단방향으로만 되는건가요?(브라우저 --> 웹) , 반대로는 할 수 없는 건지요?(웹 --> 브라우저)
말씀하신 것 중에서
[3. 크롬(Chrome)의 렌치 아이콘을 클릭한 뒤 Sync my bookmarks 메뉴를 클릭한다.]
이 부분 설명하실 때 스크린 샷에 기존 크롬의 아이콘 2개 이외에 다른 하나가 더 있네요.
폴더 아이콘에 노란별표 있는 거요. 그건 무엇인지 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싱크가 단방향으로만 되는건가요?(브라우저 --> 웹) , 반대로는 할 수 없는 건지요?(웹 --> 브라우저)
rogon3 DEL
(2009/08/18 15:00)즐겨찾기 입니다
크롬관련 도아님의 다른 글에 저렇게 만드는 글이 있는데,갑자기 찾으려니 안되는군요
--bookmark-menu 명령행 옵션을 주면 저렇게 됩니다
도아 DEL
(2009/08/19 11:45)예. rogon3님 이야기처럼 책갈피 단추입니다. 저게 편해서 뜨도록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4.0이라니.^^ 아무래도 -국내만 그런지 몰라도- 저 조차도 버전에 신경을 쓸 정도니까요.^^;;;
하지만, 굳이 판올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크롬은 나쁘지 않은데 말이죠.^^;;;
그보다 웹OS의 인터페이스는 많이 바뀔 것 같지 않네요.
Cloud OS였던가요. 한 때, 잠깐 구글 OS라는 소문이 돌았던 OS와의 인터페이스와 크게 차이가 없네요.^^
하지만, 굳이 판올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크롬은 나쁘지 않은데 말이죠.^^;;;
그보다 웹OS의 인터페이스는 많이 바뀔 것 같지 않네요.
Cloud OS였던가요. 한 때, 잠깐 구글 OS라는 소문이 돌았던 OS와의 인터페이스와 크게 차이가 없네요.^^
도아 DEL
(2009/08/19 11:46)어차피 웹 OS이기 때문에 외관보다는 얼마나 넷북에 잘 최적화되느냐가 관점이 될 것 같습니다.
구글이 OS를 낼 수 있다는 생각에는 동의했었습니다만, 플랫폼이라면, 구글의 OS에서 크롬이 탐색기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도아 DEL
(2009/08/19 11:46)그런 셈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플래폼(셀)이 될 가능성이 많으니까요.
구글 OS 나오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ㅎㅎ
도아 DEL
(2009/08/19 11:47)저도 비슷합니다. 꼭 서보고 싶은 OS죠.
구글 OS vs 우분투 다음버전이 되려나요 ㅋㅋ
얼마나 커스터마이징이 되고 장비에 맞추어서 나올지가 관건일지도 모르겠군요.
얼마나 커스터마이징이 되고 장비에 맞추어서 나올지가 관건일지도 모르겠군요.
도아 DEL
(2009/08/19 11:48)예. 최적화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최적화만 잘되면 넷북에서 굳이 비싼 운영체제를 사용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구글이 다음으로 뽑는것이 오피스인것 같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본격적을고 오피스도 판올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현재 구글독스 사용하고싶어도 씽크프리에 기능이라던지 탬플릿 같은것들이 많이 뒤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기업들은 모든 작업이 웹상에서 이뤄지니까, 비밀문서가 해킹되지 않을까 해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의 마지막 관문일까요?
시간이 지나면 본격적을고 오피스도 판올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현재 구글독스 사용하고싶어도 씽크프리에 기능이라던지 탬플릿 같은것들이 많이 뒤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기업들은 모든 작업이 웹상에서 이뤄지니까, 비밀문서가 해킹되지 않을까 해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의 마지막 관문일까요?
도아 DEL
(2009/08/19 11:48)아직은 조금 떨어집니다. 그러나 협업 기능은 역시 구글 닥스가 최고입니다. 이덕에 사용하는 분이 많더군요.
google 크롬 os 끝내주네요 ㄷㄷ
어제만해도 2.0이었는데 미친듯이 4.0으로 올리는중
어제만해도 2.0이었는데 미친듯이 4.0으로 올리는중
도아 DEL
(2009/08/20 09:43)예. 정말 빠릅니다.
아 저도 오늘 관련 글을 올렸는데 역시 같은 생각이시네요. 역시 도야님 답게 종합적인 정리와 의견 멋집니다!
추천 버튼 있으면 꾸욱 누르고 갔을텐데요....ㅎㅎㅎ
추천 버튼 있으면 꾸욱 누르고 갔을텐데요....ㅎㅎㅎ
도아 DEL
(2009/08/20 09:43)감사합니다. 추천 단추는 두개나 있습니다.
나날이 흠이 없어지는 크롬을 보면서 너무 좋네요! 도아님 덕에 활용도가 좋아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도아 DEL
(2009/08/23 13:51)저도 아주 반갑더군요. 기능이 좋아져서.
(2009/08/18 12:08)
소문대로 넷북에 어울리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UI요소들을 최소화해서 가용화면을 최대화 하려는 것 같네요~
0.1이지만 무척 기대됩니다...
이 순간 생각나는 건 거짓말OS 티맥스... -_-;;
구글OS 나오면 완전 비교되겠군요~ ;;
구글문서툴만 좀 더 쓸만해지면, 기업용으로 구글OS 사용하는 것도 꿈은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