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크롬을 미친듯 판올림하는 이유는?


베타 왕국, 구글

구글(Google)은 베타 왕국이다. 구글의 거의 모든 서비스에는 베타 딱지가 달려있다. 이미 출시된지 몇년이 지난 G메일(Gmail) 조차 얼마 전 베타 딱지를 뗏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구글'을 '베타 왕국'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런 베타 왕국에서 숨돌릴 틈을 주지 않고 판올림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크롬이다.

목차

베타 왕국, 구글

구글(Google)은 베타 왕국이다. 구글의 거의 모든 서비스에는 베타 딱지가 달려있다. 이미 출시된지 몇년이 지난 G메일(Gmail) 조차 얼마 전 베타 딱지를 뗏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구글베타 왕국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런 베타 왕국에서 숨돌릴 틈을 주지 않고 판올림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크롬이다.

  • 크롬(Chrome)의 '렌치 아이콘'을 클릭한 뒤 'Sync my bookmarks' 메뉴를 클릭한다.
  • 'Sync my bookmarks' 창에 책갈피를 싱크할 '구글 계정 ID'와 '암호'를 입력한 뒤 'Sign In' 단추를 클릭한다.
  • 이렇게 하면 '렌치 아이콘/옵션/Personal Stuff'에 'Bookmark Sync'가 추가된다. 그리고 이 옵션을 이용 동기화를 중지하거나 동기화할 계정을 바꿀 수 있다.

    또 일단 동기화가 진행되면 구글 닥스의 내 폴더에 Google Chrome라는 폴더가 추가된다. 이 폴더를 이용하면 오프라인 북마크를 온라인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유출된 크롬 OS 잡은 화면

    오늘 네오윈에는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구글 크롬 OS의 잡은 화면이 올라왔다.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화면을 보면 크롬 OS의 잡은 화면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 출처: Mac OS X와 비슷한 형태의 독

    판번호는 0.1.15

    작업 표시줄

    구글 크롬

    크롬 OS의 바탕화면

    관련 글타래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