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주 RE DEL
(2009/08/11 10:21)
강원도 구경하고 싶지만...
아버지께서 운전을 맞기실까봐.ㅡ.ㅡ 두렵습니다..ㅋㅋㅋㅋ..

올라가는데만.ㅡ.ㅡ 5시간 이상걸린다는..;; ㅠ.ㅠ;;
도아 DEL
(2009/08/11 11:35)
그냥 하시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하실 수 있으시면. 교대로 하시는 것도.
사진우주 DEL
(2009/08/11 13:21)
^^.. 고속도로면.ㅡ.ㅡ제가할수도..있죠..ㅋㅋㅋ

그래도..전. 조수석이 좋습니다..잠올때잘수잇는..^^.
도아 DEL
(2009/08/13 09:31)
블로그를 방문하려고 했더니 403 포비든이 뜨는군요.

나무 RE DEL
(2009/08/11 10:21)
저도 한여름에 태백을 간 적이 있는데 정말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고도가 높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가을 날씨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주 오래 전이라 너와집이라는 것도 모르던 때여서 다시 찾으면 꼭 보고 싶기도 합니다.
소개하신 태백 닭갈비도 어떤 맛일지 궁금해 집니다.
도아 DEL
(2009/08/11 11:35)
예. 정말 가을날씨더군요. 다만 닭갈비는 아주 맛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토속 음식으로 맛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빛이드는창 RE DEL
(2009/08/11 11:29)
빈방이없을정도로 많이 오는군요..+_+
신기하네요
폭염주의보로 힘들어하고있을시간에는
고작 19도밖에안되다니....ㅜㅠ
도아 DEL
(2009/08/11 11:36)
예. 일요일에도 빈방이 없을 정도로 많더군요. 그런데 동네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럴만 하더군요. 저렇게 시원한 곳에서 운동하는 것도 괜찮으니까요.

공상플러스 RE DEL
(2009/08/11 12:10)
4대강 살리기를 하면.. 저런데는 어떻게 될까요..?
도아 DEL
(2009/08/12 07:29)
관심 밖입니다. 4대강만 파서 대운하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

chad RE DEL
(2009/08/11 19:03)
다른데서 올린 글(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가치)보고 무작정 올립니다.... 뭐 그다지 팬은 아니였지만 한나라에 어른으로써 존경하고 있었습니다.....읽다보니 너무 많이 웃었고 너무 긴글이라는 생각에 다른 글처럼 그냥 넘길려고 하다가 읽고 또 읽고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니 한시간이 지났네요.....솔직하심과 생각의 깊이 ...그 차이를 잘 알게된 것 너무 감사하고요...... 항상 소신있는 생각 부탁합니다.... 저도 한 아이에 아빠로써 더 깊은 생각, 많은 생각을 하게 됐네요.......그럼.... 열심히 ...그리고 건강하게 지내시고요...애기들에게 난 이런 아빠였다라고 말 할수 있게 이 블로그를 영원히 잘 지켜주세요
도아 DEL
(2009/08/12 07:31)
저 역시 비슷합니다. 저랑은 정치적 성향이 틀리기 때문에 크게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 헌정사에 처음으로 등장한 진정한 우파였고 그래서 기뻤습니다. 이제라도 제 정치적 성향 보다는 진정한 국익을 생각해야 할 것 같더군요.

대형 RE DEL
(2009/08/11 20:17)
처가가 태백인지라 넘 반가운 글이네요..
해외생활 하다보니 못가본지 일년 넘었는데..
태백 가고 싶다. 닭갈비도....
글 감사 합니다...
도아 DEL
(2009/08/12 07:31)
그러면 더욱 그리우시겠군요.

칼세란줄리어드 RE DEL
(2009/08/11 20:46)
관광명소는 어디든 북적되는군요 ㅋ

여기는 1박 2일 때문에 관광객이 배는 늘었더군요..........
도아 DEL
(2009/08/12 07:31)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겠군요. 관광객이 배가 됐으면요.

뚜찌`zXie RE DEL
(2009/08/11 21:33)
와우~ 보기만해도 가고싶은데요?

도아님은 참 행복하시겠어요~ 귀여운 강아지들이 저렇게 있으니!!~
도아 DEL
(2009/08/12 07:32)
한여름 시원하게 보내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놀 장소는 마땅치 않지만요.

청공비 RE DEL
(2009/08/13 10:46)
15년 전에 태백에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배꼽티가 막 유행하려는 시점이었는데, 서울 강남에서도 보기 힘든 초창기였음에도 태백에서는 많은 여성분들이 입고 다니시더군요.
그때 깜짝 놀랐었습니다.^ ^
그 당시 태백분들의 걸걸(?)했던 친근감에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도아 DEL
(2009/08/14 04:09)
패션을 선도하는 도시군요. 그런데 태백에서 배꼽티면 무척 추울 것 같군요.

이정일 RE DEL
(2009/08/13 13:43)
잘 계시죠?
오늘 용인으로 이사간 저희집에서 몇분 모시기로 했어요.

너무 늦게 초대해서 술한잔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까는 모르겠습니다만...

도아님을 초대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도아 DEL
(2009/08/14 04:10)
예. 저도 오늘 홈페이지에서 관련 글을 봤습니다. 주말이라면 가봤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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